여사원의 팬티 스타킹...

스타킹이라....
어떻게 남들이 볼때는 변태같아보이구 또한 내자신이 한심스러워 보일떄도 있지만
여자의 스타킹이라는건 역시 그 여자가 신은 스타킹의 체취를 느끼면서 황홀한 상상속에
빠지는게 큰 매력이 아닐까한다.
나 또한 스타킹 매니아는 아니지만 여자가 신은 스타킹을 좋아한다 아니 사랑한다...

나의 스타킹에 대한 관심은 회사생활에서부터 비롯됐다.
내가 몸담고 있는 회사는 여사원이 얼마되지 않은 회사여서 탈의실의 개념이 없다.
원래 여자탈의실이 있긴하지만 울 사무실하고는 너무 많이 떨어져있어서 울 사무실
아가씨는 남자들의 휴게실겸 탈의실에 자신의 옷장을 남자 사원들과 같이 쓰고있다.
그렇게 여사원이 쓰다보니 바로 옆의 사무실 아가씨 2명도 멀리 떨어진 여자 탈의실까지
가기 귀찮다며 울 여사원과 같이 탈의실을 쓰게됐다.
원래는 난 스타킹 매니아는 아니지만 이 사건이 있은후부터 여자의 스타킹에 관심을 가지

게 되었다.
내 자신이 하는일이 워낙 늦게까지 하는일이라 항상 퇴근은 밥 10시에서 12시 사이...
그러다보니 여기의 여러 고수님들처럼 많은 경험은 하지 못하구 집에가서 쓰러져 자는게
일이다보니 가끔씩 불긋 솟아오르는 욕망을 참기에는 어느정도 한계를 느끼게 되었다.
늦은밤 혼자 사무실에 남아서 일하다가 갑자기 밑에서 울컥하고 솟아오른는건 또 뭔가...
그러다보니 사무실에서 인터넷의 야한 사진을 보며 자위를하고는했는데 일본 싸이트를
보다보니 스타킹에 관한 사진들이 보게 되었다.
솔직히 사진으로 봐서는 그렇게 흥분되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문득 떠오르는게 있었으니..
그건 여사원들의 탈의실이 생각난거다. 그 안에 뭐가 있을까 궁금하기도 하구 또 엿보고싶

은
마음이 생기기도 하구... 그래서 어차피 남자들의 휴게 공간으로 활용도 되는곳이니까
그곳으로 바로 직행을 했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여사원들의 문을 하나 열었는데
우와~ 이건 별천지다... 회사 유니폼이며 스타킹... 화장품하고 생리대 등등...
근데 스타킹을 보자마자 흥분이 되는건 왜일까? 팬티 스타킹을 꺼내들고 코에 가까이대고
냄새를 맡아보니 햐~~ 어쩄든 좋은냄새가 난다... 이게 여자의 그 냄새일까? 하여간 모르

겠지만
밑에서는 크게 솟아오른 그것이 빨리 자기도 냄새를 맡아보겠다며 껄떡 된다... ㅋㅋㅋ 쨔

식~~
생각해보라... 얼굴도 모르는 여자의 팬티스타킹이 아닌 얼굴을 아는 여자의 팬티 스타킹을

...
여사원의 상상을 하면 난 얼마나 자위를 했나 모른다.
그날로부터 난 스타킹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물론 매일같이 그러는건 아니다.
일주일에 두번정도... 어떤때는 거 뭐시냐~ 여성들이 나온 배를 감추기위해(?) 입는 것도
있기도한다. 그러면 더욱더 자극이 되는건 당연한일...
이제는 회사가 이전을해서 완전히 탈의실이 분리가되서 못하게 되어지만 그때의 일로인해
난 스타킹 매니아가 되어갔다...
근데 이게 변태에 들어가는건가??? 난 아직도 그게 궁금하다.
여자의 체취가 있는걸 좋아하고 또한 상상만으로 가질수있는 자위의 한방법인데....
나같은 초짜에게는 이것도 과분하다. 왜냐면 아직까지 내 와이프말고는 다른여자를 품에
안아본적이 없으므로....
혹시 여자중에 나에게 그런 즐거움을 또 주실분이 있으실지....

재미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저에게 있었던 이야기를 올려드릴께요....
그럼 좋은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