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매니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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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올리고 오랜만에 글을 다시 올립니다
이전에 아무 생각없이 적은 글이 많은 분들에게 관심을 끌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는데 예상외로 많은 분들이 제 글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많은 메일에 직접 답해드리지 못한점 역시 사과 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저에게 물어 봤습니다
제 글속의 강남 술 집이 어디냐구여?
최근에 한 번 들렸습니다
근데 예전의 그 집이 아니더라구여
이미 입 소문을 타고 많은 사람들이 그 술집의 룸을 점령하고 있었고 저는
바보처럼 마담 말을 믿고 10분 가량 룸이 나오기를 기다리다가 정신을 차리고 발길을 돌렸습니다
참고로 그 술집 마담 이름이 '이선수'입니다
가명도 정말 골때리게 지어놨습니다
'이선수'
전 이선수에게 한 방 당하고 쓸쓸히 발길을 돌렸습니다
한가지 확실한 점은 정말 발길을 잘 돌렸다는 것입니다
이유는 선수님들은 아실겁니다
손님이 많으면 따블 뛰는 계집들이 많습니다
이 방에와서 가슴주고 저 방에가서 입술주고 또 이방에와서 찝찝하지만 언제나 애착이 가는 이상한 물 나오는 곳 한 번 만지게 해주고 그리고는 저방
놈이랑 자러갑니다
그럼 거기서 거금을 투자한 손님이랑은 아침까지 계속 자는냐?
절대 아닙니다
성질 나쁜 계집들은 한 번 끝내면 "오빠 변태지"라며 등등....일부러 성질내고 사라집니다
성질 괜찮은 계집은 그래도 양심은 있어서 남자가 자고 나면 반드시 사라집니다
그리고 또 룸에서 룸으로... 그리고 또 연신 헉헉 거리고...
전 그래서 한 적한 곳만 찾아다니지 손님 많은 곳은 절대 사양합니다
그래서 이 글에서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마담 이름만 밝히지 업소명은 피하겠습니다...추천할 만한 곳에서 형편 없는 곳으로 바뀌었거든요^^
암튼 그렇고 저는 글의 제목 부터 안마매니아라고 밝혔습니다
한마디로 안마 예찬자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한가지 더 안마를 예찬할까 합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제품이 있습니다
일명 '칙칙이'...유식한 말로 국부 마취제
이게 안마에서는 절묘하게 먹혀들어갑니다
다른 프로 계집(창녀촌, 이발걸)들에게는 거의 100% 들킵니다
그러면 개쪽파는 것은 둘째고 재수없으면 그 곳 깍두기 놈들까지 동원 됩니다
앞의 글에서도 밝혔듯이 우리는 프로 계집들에게 너무 약합니다
그들은 프로고 아무리 유부남이라 하여도 바둑으로 치면 아마 9단이지 프로 1단은 아닙니다
그러나 그 계집들은 프로 9단입니다
아마츄어가 프로에게 덤비면 99%는 패전 입니다
너무나도 잘 세우고 너무나도 잘 돌려서 빨리 방사하게 만들어 버립니다
이걸 막아주는 역할을 하는 물건이 '칙칙이'입니다
그럼 왜 창녀촌이나 이발소에서는 걸리느냐?
일단 뿌리고 업소로 당당히 들어갑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창녀촌이나 이발소 등은 바가지 및 수건들고 와서 남자의
물건을 딱아줍니다
이때 "딱 걸립니다"
미끈 미끈한 느낌 및 개코들인지 냄세만으로도 바로 알아버리거든요
이후는 개쪽도 그런 개쪽이 없습니다
하지만 안마에서는....타이밍이 죽입니다
일단 약국으로 뛰어갑니다
아저씨..혹은 아줌마...혹은 아가씨^^...칙칙이 하나 주세요
절대 창피해 하지 마십시오
위 인간들은 모르는 우리 보다 더한 놈들입니다
얼른 하나 사가지고 나옵니다
근처를 둘러 봅니다
안마...*^^*
뛰어갑니다
방으로 인도되고...
사우나를 합니다
그리고 방으로 돌아온 후 칙칙이를 뿌립니다
얼른 물건을 집어 넣습니다
안마사가 들어옵니다
보통 짧게는 10분에서 길게는 30분 정도 안마를 받습니다
안마가 끝 났습니다
물건이 술 취한 듯 찡찡 거립니다
마취가 제대로 됐습니다
이때 제빨리 화장실로 뛰어가 물건을 비누로 깨끗이 딱습니다
보통 안마사가 나간 후 곧 바로 서비스 걸이 들어오는 경우는 거의 없고
5분정도 지나야 칡즙 같은 것 하나 달랑 들고 들어옵니다
이제 부터 시작입니다
평소때 토끼가 오늘은 도끼로 변합니다
이자세에서 저자세로 원하는 체위로써 두루 두루 협공합니다
그래도 아직 방사가 되지는 않습니다
오늘은 내가 프로 10단 입니다
반쯤 죽여 놓는겁니다
엉덩이를 툭 툭 쳐가며 자세를 바꾸고 별 짓을 다합니다
넘 좋습니다
프로 계집들도 의심을 하지만 증거가 없습니다
"오빠 혹시 칙칙이 뿌렸어?"라고 묻는 다면은 한 마디만 하십시오
"아니~~~~"
"난 원래 강해"...뿌듯합니다^^
그리고 또 다시 열심히....
이게 바로 안마의 별미인 칙칙이의 위력입니다
번거롭게 사우나하고 또 다시 씻기가 귀찮으신 분들은 사우나 전 듬뿍 뿌리고
사우나를 10분 후 쯤에 머리부터 하십시오
최대한 물건에 물을 늦게 닺게 하면 동일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안마에서나 가능한 일입니다
특히 길거리 걸어가는 여성의 씰룩거리는 히프만 봐도 벌떡 벌떡 서는
민감한 총각들에게는 효과 만점입니다
물론 창녀촌이나 이발소 가기전에 듬뿍 뿌리고 한참 있다가 공공 화장실에서 딱아내고 그곳으로 출동하면 동일한 효과를 보겠지요
근데 이는 또 무슨 꼴입니까
공공화장실에서...
안마는 나만의 공간에서 스스로 훌륭한 연출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전 안마를 선호합니다
칙칙이의 종류는 참 많습니다
스프레이형...크림형...
근데 제 경험상 스프레이 형이 효과가 더 좋더라구여^^
알아서 판단하시구여...
아참,,,,칙칙이 사용에 관한 중요한 유의 사항이 있습니다
절대 맥주 먹고는 사용치 마십시오
소변은 마려운데 이 놈의 물건이 잠에서 안 깨어나 혼 줄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즉 소변은 마려운데 오줌이 안나오는 경우 입니다
정말 꼭 지켜주십시오
아니라면 충분히 오줌을 배출한 후 사용하세요
이상입니다
어떻게 유익한 정보가 되었는지 모르게습니다
미천한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하며 언제나 화이팅 하는 네이버3 회원님들이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저는 언제나 진실만을 여러분에게 알리겠습니다
참고로 boxtops라는 분의 글이 낙서장에 많이 있는데....
이 분 글도 많이 애용해 주세요^^
울 회사 차장이랍니다...
내 글 덧글에 매번 욕만 적어 놓는 훌륭한(?) 분입니다
BFN.........
이전에 아무 생각없이 적은 글이 많은 분들에게 관심을 끌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는데 예상외로 많은 분들이 제 글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많은 메일에 직접 답해드리지 못한점 역시 사과 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저에게 물어 봤습니다
제 글속의 강남 술 집이 어디냐구여?
최근에 한 번 들렸습니다
근데 예전의 그 집이 아니더라구여
이미 입 소문을 타고 많은 사람들이 그 술집의 룸을 점령하고 있었고 저는
바보처럼 마담 말을 믿고 10분 가량 룸이 나오기를 기다리다가 정신을 차리고 발길을 돌렸습니다
참고로 그 술집 마담 이름이 '이선수'입니다
가명도 정말 골때리게 지어놨습니다
'이선수'
전 이선수에게 한 방 당하고 쓸쓸히 발길을 돌렸습니다
한가지 확실한 점은 정말 발길을 잘 돌렸다는 것입니다
이유는 선수님들은 아실겁니다
손님이 많으면 따블 뛰는 계집들이 많습니다
이 방에와서 가슴주고 저 방에가서 입술주고 또 이방에와서 찝찝하지만 언제나 애착이 가는 이상한 물 나오는 곳 한 번 만지게 해주고 그리고는 저방
놈이랑 자러갑니다
그럼 거기서 거금을 투자한 손님이랑은 아침까지 계속 자는냐?
절대 아닙니다
성질 나쁜 계집들은 한 번 끝내면 "오빠 변태지"라며 등등....일부러 성질내고 사라집니다
성질 괜찮은 계집은 그래도 양심은 있어서 남자가 자고 나면 반드시 사라집니다
그리고 또 룸에서 룸으로... 그리고 또 연신 헉헉 거리고...
전 그래서 한 적한 곳만 찾아다니지 손님 많은 곳은 절대 사양합니다
그래서 이 글에서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마담 이름만 밝히지 업소명은 피하겠습니다...추천할 만한 곳에서 형편 없는 곳으로 바뀌었거든요^^
암튼 그렇고 저는 글의 제목 부터 안마매니아라고 밝혔습니다
한마디로 안마 예찬자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한가지 더 안마를 예찬할까 합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제품이 있습니다
일명 '칙칙이'...유식한 말로 국부 마취제
이게 안마에서는 절묘하게 먹혀들어갑니다
다른 프로 계집(창녀촌, 이발걸)들에게는 거의 100% 들킵니다
그러면 개쪽파는 것은 둘째고 재수없으면 그 곳 깍두기 놈들까지 동원 됩니다
앞의 글에서도 밝혔듯이 우리는 프로 계집들에게 너무 약합니다
그들은 프로고 아무리 유부남이라 하여도 바둑으로 치면 아마 9단이지 프로 1단은 아닙니다
그러나 그 계집들은 프로 9단입니다
아마츄어가 프로에게 덤비면 99%는 패전 입니다
너무나도 잘 세우고 너무나도 잘 돌려서 빨리 방사하게 만들어 버립니다
이걸 막아주는 역할을 하는 물건이 '칙칙이'입니다
그럼 왜 창녀촌이나 이발소에서는 걸리느냐?
일단 뿌리고 업소로 당당히 들어갑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창녀촌이나 이발소 등은 바가지 및 수건들고 와서 남자의
물건을 딱아줍니다
이때 "딱 걸립니다"
미끈 미끈한 느낌 및 개코들인지 냄세만으로도 바로 알아버리거든요
이후는 개쪽도 그런 개쪽이 없습니다
하지만 안마에서는....타이밍이 죽입니다
일단 약국으로 뛰어갑니다
아저씨..혹은 아줌마...혹은 아가씨^^...칙칙이 하나 주세요
절대 창피해 하지 마십시오
위 인간들은 모르는 우리 보다 더한 놈들입니다
얼른 하나 사가지고 나옵니다
근처를 둘러 봅니다
안마...*^^*
뛰어갑니다
방으로 인도되고...
사우나를 합니다
그리고 방으로 돌아온 후 칙칙이를 뿌립니다
얼른 물건을 집어 넣습니다
안마사가 들어옵니다
보통 짧게는 10분에서 길게는 30분 정도 안마를 받습니다
안마가 끝 났습니다
물건이 술 취한 듯 찡찡 거립니다
마취가 제대로 됐습니다
이때 제빨리 화장실로 뛰어가 물건을 비누로 깨끗이 딱습니다
보통 안마사가 나간 후 곧 바로 서비스 걸이 들어오는 경우는 거의 없고
5분정도 지나야 칡즙 같은 것 하나 달랑 들고 들어옵니다
이제 부터 시작입니다
평소때 토끼가 오늘은 도끼로 변합니다
이자세에서 저자세로 원하는 체위로써 두루 두루 협공합니다
그래도 아직 방사가 되지는 않습니다
오늘은 내가 프로 10단 입니다
반쯤 죽여 놓는겁니다
엉덩이를 툭 툭 쳐가며 자세를 바꾸고 별 짓을 다합니다
넘 좋습니다
프로 계집들도 의심을 하지만 증거가 없습니다
"오빠 혹시 칙칙이 뿌렸어?"라고 묻는 다면은 한 마디만 하십시오
"아니~~~~"
"난 원래 강해"...뿌듯합니다^^
그리고 또 다시 열심히....
이게 바로 안마의 별미인 칙칙이의 위력입니다
번거롭게 사우나하고 또 다시 씻기가 귀찮으신 분들은 사우나 전 듬뿍 뿌리고
사우나를 10분 후 쯤에 머리부터 하십시오
최대한 물건에 물을 늦게 닺게 하면 동일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안마에서나 가능한 일입니다
특히 길거리 걸어가는 여성의 씰룩거리는 히프만 봐도 벌떡 벌떡 서는
민감한 총각들에게는 효과 만점입니다
물론 창녀촌이나 이발소 가기전에 듬뿍 뿌리고 한참 있다가 공공 화장실에서 딱아내고 그곳으로 출동하면 동일한 효과를 보겠지요
근데 이는 또 무슨 꼴입니까
공공화장실에서...
안마는 나만의 공간에서 스스로 훌륭한 연출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전 안마를 선호합니다
칙칙이의 종류는 참 많습니다
스프레이형...크림형...
근데 제 경험상 스프레이 형이 효과가 더 좋더라구여^^
알아서 판단하시구여...
아참,,,,칙칙이 사용에 관한 중요한 유의 사항이 있습니다
절대 맥주 먹고는 사용치 마십시오
소변은 마려운데 이 놈의 물건이 잠에서 안 깨어나 혼 줄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즉 소변은 마려운데 오줌이 안나오는 경우 입니다
정말 꼭 지켜주십시오
아니라면 충분히 오줌을 배출한 후 사용하세요
이상입니다
어떻게 유익한 정보가 되었는지 모르게습니다
미천한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하며 언제나 화이팅 하는 네이버3 회원님들이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저는 언제나 진실만을 여러분에게 알리겠습니다
참고로 boxtops라는 분의 글이 낙서장에 많이 있는데....
이 분 글도 많이 애용해 주세요^^
울 회사 차장이랍니다...
내 글 덧글에 매번 욕만 적어 놓는 훌륭한(?) 분입니다
BF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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