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리경험

술마시고 첨으로 미아리라는곳에 가보게 되었슴다...두려움반 기대반으로 갔는데...
세상에 ....

미아리는 원래가 다 그런건지 이거는 일반 창녀촌과는 다르더군여...
일단 맥주가 들어오고 술을 마시자 한여자가 쇼를 보여줬슴다...
xx에 담배를 넣어가지고 빨기도 하고 쏘기도 하고...약간 흥미롭더군요...
문제는 그다음....이거는 완존히 그룹섹스더구만요...
비됴로 많이 보기는 했는데 설마 내가 그런짓을 할줄이야...
옆에서는 친구 좆을 열쒸미 사까시 해주고...여자두명이 한친구에게 올라타고
장난이 아니었슴다.(완존히 술기운에 개 된거였지...ㅠㅠ)
술한번 더 시킨것만 빼면 다 좋았슴다...담에 돈 모아서 꼭 한번 다쉬 가야쥐...우갸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