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아들하구 동갑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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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오늘은 제가 고3때 친구넘이 대학면접 갔다가 있었던 경험담을 들려드리겠습니다.

제 친구넘과 저는 재수학원에서 만난사이였습니다.

그넘과 전 성적차가 약간 있어서 그넘은 하루를 묵고 다음날 면접을 봐야하는 거리로 시험을 보러 갔습니다. 대전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문제는 그넘이 묵었던 여관에 있었습니다.

이놈은 그전부터 여자경험이 어느정도 있어던 놈이었는데

막상 여관에 묵으려니깐 여자생각이 나더랍니다.

그래서 주인장한테 전화때려서 '조바'를 불렀다더군요..

잠시후 여관조바가 들어왔는데 불을 꺼놓구 비디오를 보고 있어서 얼굴을 자세히 못봤답니다..

그여자가 들어오더니 옷을 벗는데, 몸매는 그럭저럭 풍만한데 가슴이 유난히 쳐진듯 하더랍니다.

그래서 그넘은 " 뭐 어떠냐 젠장 싼값에 하는건데.. 그 봉지가 그 봉지지 뭐..."

체념하구 작업에 들어갔답니다...

근데 이넘이 위에서 힘차게 눌러대도 밑의 여자는 신음도 거의 없더랍니다.

하품까지 했다더군요... 이넘이 맥이 빠져서 대충 끝내구 돌아 누웠는데

그여자가 담배 하나 피구 간다구 하더랍니다..

그래서 친구넘이 불 붙여주면서 얼굴을 자세히 보니깐 완전 아줌마더랍니다..

황당해서 친구넘도 담배를 하나 땡기는데 그여자가 묻더랍니다.

"오빠... 몇살이야?"

친구넘이 (오빠는 무슨 얼어죽을) " 20이에요.."

그러자 그 여자 하는말이..

" 내아들하구 동갑이네..."

불쌍한 친구넘.. 그말에 너무 쑈크먹어서 그학교 떨어졌습니다..

흠 세상 살기 너무 힘들죠... 그러케 까지 해야 하다니.. 그나이에...

그여자 좀 불쌍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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