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스타님과 키키수님의 글을 읽고 눈물이 나다..

전에 가난한 연인들을 위하여 글을 조금 올린적이 있는데..

맛스타님이 그때까지는 싱글이였는데..하하..축하..축하..

하하..저 지금 세이에서 음악 방송만 하고 있는데..나중에 비밀방으로

만들어서 네이버3의 회원들과 맛스타님의 테입을 틀고 방송을 하고 싶군여..

하하하


지금 돈있는 넘에게 간 여친이 밉지는 않지만... 아직도 힘들군여..

이제 가난한 연인들을 위한 글도 남길 수 없어서 그냥 쉬고 있었답니다..

이제..여친을 생각하면 미워할때도 됬는데.. .........

재미있게 쓴 키키수님의 글을 읽고 눈물이 나는 것은 왜? 일까요... 모르겠습니다...

제가 상처받은 강아지처럼 떨고 있는 건지도...

지금도 키키수님처럼 힘들어도 웃으시는 분이 있으니..정말 부럽군요

전 아직도 저의 핸펀에..:사랑은 죽었다'란 글을 남기고 있습니다.

맛스타님 키키수님 행복하시길.....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