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방 심의에 걸려서 경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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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냥 글쩍 거렸는뎅 경방에 올리는것이 좋을것 갔다고 멜 받아서옆...

어쭙잔은 글인딩. 이렇게 까징 싱경을 써주시다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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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피곤해~!!
어잰 여친이랑 새벽 한시까정 응응응하느라고 집에 좀 늦게 들어갔더니
울 이쁜 마누라가 "피곤했찌~"하믄성 내 품에 안겨왔다ㅜ.ㅜ
미안하기도 하구 귀엽기두 하고,,,,미얀 여보~!!
내나이 28, 마눌님 나이 28, 여친나이 32...던이 많타 ^,.^;;
하여튼 피곤하당...! 마누라도 그렇고 여친도 그렇고...조금 밝힌다!!
집에 보조기구도 있당ㅠ.ㅠ 내 마음을 아는징...
여친과 응응응하고나서 집에 들어가면 십중 팔구는 마누라가
끈빤스를 입고 기다린당~허리가 아파 죽는당ㅜ.ㅜ
빈속에 맥주먹고 알딸딸한뎅 여친하고 한시간 일치르고나면 머리가 띵 하다.
그런데도 암일없는 것처럼 집에 들어가면 마누라하고의 한판...사정이 않되고
그저 소변이 무척 마렵다는 생각 밖에 않든당!! - 지는 좋아 죽껐징?? 오래 하니깐ㅜ.ㅜ-
여친도 그렇지만 마누라도 물이 겁나 마니나온당^^ 그걸다 빠라먹을라 치면
밥 않믁어더 된다ㅜ.ㅜ
진짠 피곤한날은 손과 온갔 기구를 동원해 전반전(??)을 치르고...후반전은 대강 한당 ㅠ.ㅠ 아 피곤한 인생이엽...
마누라는 것두 머르고 속궁합 잘맞는다고 떠들고 다닌당 당근 옆집 아줍씨들
한테...옆집 아줌씨들은 날 마징가 제트 내지는 로버트 태껀 브인줄 안당!!
난 오락실과 피씨방에(한건물) 지배인으로 있당!! 근무시간?? 그런거 엄따.!
오전 9시에 출근해서 오후 10시 이전엔 집에 가믄 않된다는것 밖에...

날씨더 추은디...

욜분 모다 감기 져심하시구 여친져심 하시구 마누라 져심 하세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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