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어린이날 영종도에서 있었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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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강호출정후 세번째 글입니다.
여러 독자제현 여러분~
특히 제가 평소에 좋아해 마지않는 무대리님이 저에게 응답을 주시니 뭐라 표현할지 모를정도로 기쁘기 한량없습니다.
저의 우상과 같은 잠지님의 격려의 답장이 없어서 서운하긴 하지만 무대리님의 응답만으로도 이 결단의 사기는 분기충천하기 이를데 없습니다.
'네 몸에 깃발을 꽂으마란' 제목의 글은 저의 경험담을 그대로 적어놓은거니 아마도 100부작정도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래서 요즘 벌어지고있는 저의 작업들을 가끔씩 양념삼아 여러분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저의 글은 99%가 사실입니다.
그녀를 첨 만난때는 4월 30일로 기억합니다.
월요일인가 그랬죠..
다음날이 일천만 노동자의 잔칫날인 노동절인관계로 부담없이 채팅방을 휘젖고 다녔죠..
자주 애용하는 채팅사이트에서 방을 하나 개설하고 사냥감을 기다렸어요.
'34세..풍류남..풍류와 가무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대화를 청합니다' 란 제목으로 저의 주 타켓인 40대 여성동지들에게 편지를 보냈어요.
안오더군요..아무리 기다려도..
하지만 여기서 굴하면 안되죠..
끝까지 올때까지 글을 날렸어요. 결국 한분이 들어오더군요.
음악방인줄 착각하고 말이어요..
'음악 틀어주나요?'
'아뇨..여긴 그런방이 아니랍니다. 대신 생음악은 들려줄수있어요.'
'키득키득..웃긴 아저씨네~' 이렇게 우린 대화를 시작했습니다.
'근데 잠안자고 이시간에 왠일이어요?'
'잠이 안와서요..'
'그럼 우리 지금 만날래요?저두 지금 잠이 안오거든요.'
나이가 비공개로 적혀있는지라 그분의 나이도 모른채 저는 저의 화려한 필력을 아낌없이 쏘아댔습니다.
첨엔 안된다고 펄쩍뛰던 그분도 서서히 저의 정성에 감읍했는지 결국 우리는 약속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분의 집은 압구정동이더군요.
'허걱..이건 완전 봉황이구나..'
그 분의 집인 현대아파트 옆에있는 현대백화점에서 새벽 1시에 정확히 보기로 하였어요.
저는 바로 내달렸죠.. '힘을 내라 나의 애마여~'
총알과 같이 현대백화점앞에서 기다리는데..안 나타나는거여요~
'그럼 그렇지..이시간에 나오는게 비정상이지..'
라며 체념하고 있는데..어떤 추리닝을 입은 아줌마가 서성거리더군요.
160정도의 키에 약간은 육감적인 몸매의.. 전 직감으로 그분이란걸 알았습니다.
'제가 국 결단이어요..'
'하하하~네~반가워요..이름 참 특이하군요.'
그분은 생긋 웃으며 절 아래위로 보더군요.
'너무 무섭게 생겨서 망설였어요.'
결국은 저의 조폭같은 외모가 또 한명의 천사를 날릴뻔 했더군요.
그분을 차에 태우고 전 신사동쪽으로 달렸습니다.
그리고 올림픽 도로를 타고 공항쪽으로 힘차게 달렸어요.
그분은 절 보며'드라이브 외에 다른행동하면 안돼요..'라며 몇번이나 확인하더군요.
'그럼요..당연하죠..제가 그렇게 천박해 보이나요?'
저의 이러한 가증스러움에 그녀는 안심하는 눈치였습니다.
여의도를 지나 가양동까지 우린 쉴새없이 달렸어요.
그리고 또다시 성산대교를 넘어 강변북로로 직진하였습니다.
물론 반대편으로요.. 그러면서 저의 주특기인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원래 새벽에 부르면 더욱더 구성진게 저의 노래인지라..그분은 뻑가는 눈치였습니다.
이번엔 좀 특별하게 판소리 한자락까지 불러댔죠..
'진주 난봉가'를 구성지게 부르자 그녀는 연신 박수를 쳐대더군요.
이제 어느정도 분위기는 올랐겠다..
전 이길로 잠실에있는 고수부지를 찾았습니다.
하지만 섣부른 작업은 실패로 귀결됨을 알기에 조심스럽게 커피한잔 사가지고 음악과 함께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분은 부산여자더군요.
그 코맹맹한 사투리를 써대며 깔깔 웃는데..정말 귀엽더군요.
나이는 40.. 경상도 여자가 귀엽단말은 많이 들었는데..
아줌마까지 귀여울줄은 몰랐어요.
근데 말투가 상당히 부루지아 냄새가 났어요.
저보고 골프치냐는둥..지난주에 하와이 여행을 갔다왔다는둥..별천지에 사는분이었습니다.
전 단호하게 얘기했어요..
'전요..정말 가난한 회사원입니다.골프는 커녕 휴일날 등산갈 형편도 못됩니다.'
그녀는 놀란 토끼마냥 절 바라보며..
'미안해요..그럴의도는 아니었는데..' 라며 약간은 겁먹은 얼굴을 하는거였습니다.
'참 심성은 맑은 분이구나..'란 생각을 하면서 한번 작업할만한 가치는 있겠다 싶더군요.
어느정도 이야기를 나누며 그녀와 저의 신상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그녀가 저에게 어느정도 호감을 가지고 있단걸 알았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은근슬쩍 손을 잡았음에도 거부하지 않았으니깐요.
작업의 출발은 손작업입니다.
손이 어느정도 익숙해져야..입술도 허락하고 그이상도 가능하거든요.
섣불리 입술먼저 작업했다간 그야말로 귀싸대기맞기 딱 알맞죠~ 전 차를 약간 으슥한 주차장으로 이동했어요.
우선 사람이 없어야..작업하기 좋잖아요.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다..(물론 손을 잡은채로 말이죠) 전 그녀를 가까이 끌어댕겼습니다.
그녀는 놀란 눈으로 '왜 그러세요..이러지 않기로 했잖아요..'라며 절 밀려했습니다.
하지만 눈짐작으로 어느정도 넘어왔단걸 알기에 전 여기서 멈추지 않았죠..
이런경우 여기서 멈췄다간 애프터는 커녕 거의 실패하거든요.
와락 그녀를 껴안았습니다.
그녀는 첨엔 약간의 반항을 하다가 나중엔 그냥 그대로 있더군요.
이것이 작업의 성공을 알리는 신호탄입니다.
서서히 그녀를 껴안은 채로 3분정도 흐르먄서 어느정도 그녀와 저의 체온이 일치함을 느낀 저는 그녀의 입술을 포갰습니다.
그녀는 입술은 허락했지만 입안은 열지 않더군요.
하지만 여기서 또한 굴하면 안됩니다.
1차..2차..3차...계속시도하면서 그녀의 좌석을 뒤로 살짝 재꼈습니다.
그녀는 가쁜 숨만 몰아쉴뿐 아무 미동도 하지 않았습니다.
드뎌 작전의 상륙을 알리는 신호탄이 터진거여요.
이젠 상륙작전을 감행했습니다.
입술을 떼지 않은채로 그녀의 가슴을 짓누르기 시작했어요.
그녀는 연신 가쁜 숨만 내쉴뿐이었어요.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인 아담하면서도 처지지않은 그런가슴이었어요.
운동을 많이 해서인지 배에 살은 거의 없더군요.
브래지어를 위로 재키며 그녀의 가슴을 만지지 시작했습니다.
손가락으로 그녀의 유두를 간지럽히며 입술을 연신 빨아댔습니다.
결국 그녀의 입술이 열리기 시작했어요.
한번 터지기 시작한 그녀의 반응은 정말 열광적이었어요.
제 아랫입술을 얼마나 진하게 빨아대는지.. 진한키스를 하고나자 전 가슴쪽으로 제 입술을 옮겼습니다.
가슴을 혀로 살짝 간지럽히며 또한 침을 흠뻑묻혀 발라대고 또 다시 힘껏 빨아대자 그녀는 교성을 지렀어요.
'아~학~..미쳐~' 오른쪽 왼쪽 번갈아대며 전 온갖기교를 다 부려 그녀의 가슴을 빨아댔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성이 안차는지..한쪽손은 그녀의 츄리닝바지안으로 들어갔습니다..옷차림새마저 절 도와주더군요.
'여기는 안돼요..정말이어요..부탁이어요..'
하지만 전 그녀의 말에 아랑곳하지않고..츄리닝바지안으로 손을 넣었습니다. 그녀의 팬티안으로 진입에 성공한 저의 손가락은 그녀의 보지를 유린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열띤 반응과는 달리 그녀의 애액은 별로 많지 않더군요.
하지만 털만큼은 지금까지 만난 그 어떤 여자보다도 무성했습니다.
그녀는 연신 가뿐숨만 내쉬며..'저 죽어요..아~헉~'소리를 질러대더군요.
전 그녀의 츄리닝바지를 벗기기 시작했습니다.
첨엔 완강히 반항했지만 저의 완력에 그녀는 항복을 하더군요.
그리고 그녀의 보지에 제 입술을 갖다댔습니다.
천천히 루지하게 빨다가 어느정도 반응이 보일즈음이면 이빨과 혀를 총 동원하여 그녀의 보지를 빨았습니다.
거의 죽는듯한 신음을 내더군요.
'자기야..나 죽겠어' 나보고 결국은 자기라고 그러더군요.(이게 여자의 심리인가 봅니다.)
그녀의 보지는 완전히 넉다운이 될정도로 저의 혀에 항복을 했습니다.
2번정도 느낀거 같더군요.
애액도 첨과는 달리 차의 시트에 묻을정도로 많이 나왔어요.
하지만 전 그녀를 더이상 범하진 않았습니다.
차에선 하고싶지 않았어요.
발정난 짐승마냥..하고싶다고..흥분된다고... 무조건 하진 않거든요.
그리고 그녀는 한번으로 끝낼분은 더더욱 아니기에..전 거기서 멈췄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너무 제가 고마운지..아니면 귀여운지..저의 가슴을 매만지며 서서히 저의 가슴을 혀로 애무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많은 여성동지들을 겪었지만 그렇게 뿅갈정도로 가슴을 빠는 여자는 지금까지 보질못했어요.
그녀의 방식은 먼저 혀에 침을 듬뿍 묻혀가지고 젖꼭지주위를 발라대요..
그리고 침을 먹는듯한 모습으로 혀로 굴리고 저의 젖꼭지 주위를 자극하죠.. 그리고 나면 젖꼭지를 혀를 단단히 세워 쿡쿡 찔러요..
그리고 나서야 빨기 시작하죠..때론 제 몸이 얼얼할정도로 세게, 그리고 부드럽게 지긋이 혀를 돌리며 빨아대는데...허걱..전 거기서 쌀뻔했어요.
저의 작업인생에 최대 오점을 남길뻔했죠..
젖꼭지 애무만으로 싸다니요..
전 그녀의 애무를 멈추게 했죠..
하지만 그녀는 멈추지 않더군요.
한술더떠 저의 자지를 꼼지락거리면서 자신의 행위를 지속했어요.
'허걱~' 전 결국 그 자리에서 팬티에 몽정한 중학생마냥 줄줄 싸대고 말았어요.. 그 비참함이란..'엉엉엉~' 울고 싶더군요.
다행히 그녀는 제가 쌌다는걸 모르는 눈치 였어요.
전 그녀를 제지시키고 '너무 늦었어요..우리 가야죠..' 라며 그 순간의 위기를 모면했습니다.
그녀를 집앞까지 모셔다드린시간이 새벽 3시 반이었습니다.
다음날 부터 그녀에게서 전화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어젠 자기를 지켜줘서 너무 고맙다고 그러더군요.
고맙단말을 들으니 저도 양심이 있는지라..약간은 머쓱하더군요.
그녀는 5월 5일 뭐하냐고 물었어요.
'아무 일 없는데요..'
'그럼 우리 교외로 나갈까?'
그녀는 이제 저에게 반말을 했습니다.
누나니 당연한 일이겠죠.
전 흔쾌히 승낙을 하였습니다.
드뎌..오월은 푸르구나..소파선생이 만들어내신 어린이날...
어김없이 그녀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우리 5시에 만나자.차는 내가 가지고 나갈께..'
'어디서요?'
'음...영동호텔앞 어때?'
'좋아요..' 우린 어제 오후 5시에 만났습니다.
그녀의 차는 흰색 그랜저 XG였어요. 알맞게 선팅되어가지구..
그녀의 새카만 선글러스가 인상적이더군요.
'반가워..'
'네'
'우리 영종도나 갈까?'
'그러죠..뭐'
우린 88도로을 타고 인천신공항 고속도로를 찾아 달리기 시작했어요.
나들이 차는 많았지만 반포를 넘어가자 차는 시원스럽게 달리기 시작했죠.
신공항 고속도로는 차가 별로 없었어요..
우린 더욱더 신나게 달렸죠..
6시가 조금 넘자..우린 영종도에 도착했어요..
바다바람도 맞고 근처의 별로 잘 꾸미지 않은 카페에서 차도 마시고..
서해의 낙조도 구경하고..
그녀는 계속 저의 손을 매만지며 이곳저곳을 돌아다녔어요.
때론 팔짱도 끼고...
거기서 출발한 시간이 8시 반정도..
우린 또 달렸죠..
이번엔 제가 운전대를 잡았어요.
차가 좋으니 정말 운전할 맛 나더군요.
그리고 으슥한 곳을 찾기 여념이 없었죠..
그즈음 아무도 모를 한적한 곳을 발견했어요.
거기에 선팅까지 진하니..
작업하기엔 더할나위없이 좋았죠.
우린 거기서 또다시 포옹했어요.
그리고 그때와 마찬가지로..온갖기교를 섞으며 서로의 몸을 탐닉했죠.
그런데 갑자기 그녀가 '저에게 우리 여기서 하자'라는 거여요.
전 사실 그녀와는 차안에선 하고싶지 않았거든요.
첨엔 근사한곳에서 하고 싶었죠.
하지만 이성보다는 본능이 우선이기에.. 저역시 동의를 하였죠.
우린 뒷좌석으로 갔어요.
그리고 상의를 서로 벗겨주었죠.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서로를 빨고 만지기 시작했어요.
원래 차안에선 순서에의한 작업보담..막하는게 더 흥분되거든요.
그녀의 치마를 벗겨내자 그녀는 다리를 천천히 벌려주었습니다. 그
녀의 꽃무늬 팬티마저 저의 손에 벗겨지자..그녀의 보지가 나타나기 시작했죠.
그 엄청남 털에 싸인 그녀의 보지는 울창한 열대수림의 늪지였어요.
전 정신없이 보지를 빨아댔죠..
'후르르 쩝쩝~'
침소리와 그녀의 애액의 번져대는 소리가 정말 야릇했어요.
'자기야..나 죽겠어..넣어줘'
그녀의 입에서 이런말이 나올줄은..괜한 웃음이 나대요.
전 바지를 벗구 팬티를 반쯤내린 자세로 그녀의 보지에 제 자지를 갖다댔습니다.
그리고 보지주위에 귀두부분을 지속적으로 문질렀어요.
'아~하~헉..죽겠다니깐..어서 힘껏 넣어봐'
(지금도 그 생생한 목소리가 들리는듯해요.)
저는 힘껏 자지를 밀어넣었어요.
갑자기 그녀의 몸이 활처럼 휘며 저의 온몸을 감쌌어요.
참으로 유연한 허리더군요.
전 서서히 저의 지금까지의 농축된 내공을 발산하기 시작했죠.
왼쪽..오른쪽 벽긁기..그리고 그렇게 자신해 마지않는 풍차돌리기2 까지..
이번 풍차돌리기2 는 작년에 새로개발한 신기술로 제가 왠만하면 잘 안쓰는 기술이어요.
워낙 쾌감이 큰지라..받아들일수있는 여성이나 제가 진짜 맘에드는 여성아니면 안쓰거든요.
'척~척~' 물과 뼈와 살이 만나면서 접해지며 생기는 사랑의 함성은 정말 예술이었어요.
정상위의 풍차를 시작으로..옆치기..그리고 뒷치기까지..마지막 종결은 안다리 모으기로 끝냈어요.
20분정도..했나요..차안에서..
그녀는 거의 실신상태더군요.
그녀의 질액의 그 진귀한 냄새란..
얼마나 많이 나왔는지..
시트청소부터 해야겠다고 그녀가 그러더군요.
전 원래 시작하면 3번은 기본으로 해야만 직성이 풀리지만 오늘은 장소의 협소함과 그녀 귀가시간으로 인하여 한번으로 만족했어요.
물론 그녀는 2번까지는 기억이 나는데..그 이후론 몇번을 했는지 기억이 안난다 그러더군요.
전 항상 섹스가 끝나면 몇번했는지..그리고 약간 아쉬운점을 꼭 물어요.
한마디로 자기 성찰이죠.
얼굴이 안되면 기술이라도 있어야죠..
암튼 그녀와의 섹스는 별 네개를 주고싶어요.
하지만 그녀는 섹스를 떠나 참 매력적이고 귀여운 여인이어요.
생긋웃으며 부산사투리로 저의 가슴을 쓸어내리는 그녀~
오늘은 그녀의 꿈을 꾸며 잘랍니다.
내일 그녀와 영화보기로 했어요. ZOO002 에서요.
강호출정후 세번째 글입니다.
여러 독자제현 여러분~
특히 제가 평소에 좋아해 마지않는 무대리님이 저에게 응답을 주시니 뭐라 표현할지 모를정도로 기쁘기 한량없습니다.
저의 우상과 같은 잠지님의 격려의 답장이 없어서 서운하긴 하지만 무대리님의 응답만으로도 이 결단의 사기는 분기충천하기 이를데 없습니다.
'네 몸에 깃발을 꽂으마란' 제목의 글은 저의 경험담을 그대로 적어놓은거니 아마도 100부작정도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래서 요즘 벌어지고있는 저의 작업들을 가끔씩 양념삼아 여러분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저의 글은 99%가 사실입니다.
그녀를 첨 만난때는 4월 30일로 기억합니다.
월요일인가 그랬죠..
다음날이 일천만 노동자의 잔칫날인 노동절인관계로 부담없이 채팅방을 휘젖고 다녔죠..
자주 애용하는 채팅사이트에서 방을 하나 개설하고 사냥감을 기다렸어요.
'34세..풍류남..풍류와 가무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대화를 청합니다' 란 제목으로 저의 주 타켓인 40대 여성동지들에게 편지를 보냈어요.
안오더군요..아무리 기다려도..
하지만 여기서 굴하면 안되죠..
끝까지 올때까지 글을 날렸어요. 결국 한분이 들어오더군요.
음악방인줄 착각하고 말이어요..
'음악 틀어주나요?'
'아뇨..여긴 그런방이 아니랍니다. 대신 생음악은 들려줄수있어요.'
'키득키득..웃긴 아저씨네~' 이렇게 우린 대화를 시작했습니다.
'근데 잠안자고 이시간에 왠일이어요?'
'잠이 안와서요..'
'그럼 우리 지금 만날래요?저두 지금 잠이 안오거든요.'
나이가 비공개로 적혀있는지라 그분의 나이도 모른채 저는 저의 화려한 필력을 아낌없이 쏘아댔습니다.
첨엔 안된다고 펄쩍뛰던 그분도 서서히 저의 정성에 감읍했는지 결국 우리는 약속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분의 집은 압구정동이더군요.
'허걱..이건 완전 봉황이구나..'
그 분의 집인 현대아파트 옆에있는 현대백화점에서 새벽 1시에 정확히 보기로 하였어요.
저는 바로 내달렸죠.. '힘을 내라 나의 애마여~'
총알과 같이 현대백화점앞에서 기다리는데..안 나타나는거여요~
'그럼 그렇지..이시간에 나오는게 비정상이지..'
라며 체념하고 있는데..어떤 추리닝을 입은 아줌마가 서성거리더군요.
160정도의 키에 약간은 육감적인 몸매의.. 전 직감으로 그분이란걸 알았습니다.
'제가 국 결단이어요..'
'하하하~네~반가워요..이름 참 특이하군요.'
그분은 생긋 웃으며 절 아래위로 보더군요.
'너무 무섭게 생겨서 망설였어요.'
결국은 저의 조폭같은 외모가 또 한명의 천사를 날릴뻔 했더군요.
그분을 차에 태우고 전 신사동쪽으로 달렸습니다.
그리고 올림픽 도로를 타고 공항쪽으로 힘차게 달렸어요.
그분은 절 보며'드라이브 외에 다른행동하면 안돼요..'라며 몇번이나 확인하더군요.
'그럼요..당연하죠..제가 그렇게 천박해 보이나요?'
저의 이러한 가증스러움에 그녀는 안심하는 눈치였습니다.
여의도를 지나 가양동까지 우린 쉴새없이 달렸어요.
그리고 또다시 성산대교를 넘어 강변북로로 직진하였습니다.
물론 반대편으로요.. 그러면서 저의 주특기인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원래 새벽에 부르면 더욱더 구성진게 저의 노래인지라..그분은 뻑가는 눈치였습니다.
이번엔 좀 특별하게 판소리 한자락까지 불러댔죠..
'진주 난봉가'를 구성지게 부르자 그녀는 연신 박수를 쳐대더군요.
이제 어느정도 분위기는 올랐겠다..
전 이길로 잠실에있는 고수부지를 찾았습니다.
하지만 섣부른 작업은 실패로 귀결됨을 알기에 조심스럽게 커피한잔 사가지고 음악과 함께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분은 부산여자더군요.
그 코맹맹한 사투리를 써대며 깔깔 웃는데..정말 귀엽더군요.
나이는 40.. 경상도 여자가 귀엽단말은 많이 들었는데..
아줌마까지 귀여울줄은 몰랐어요.
근데 말투가 상당히 부루지아 냄새가 났어요.
저보고 골프치냐는둥..지난주에 하와이 여행을 갔다왔다는둥..별천지에 사는분이었습니다.
전 단호하게 얘기했어요..
'전요..정말 가난한 회사원입니다.골프는 커녕 휴일날 등산갈 형편도 못됩니다.'
그녀는 놀란 토끼마냥 절 바라보며..
'미안해요..그럴의도는 아니었는데..' 라며 약간은 겁먹은 얼굴을 하는거였습니다.
'참 심성은 맑은 분이구나..'란 생각을 하면서 한번 작업할만한 가치는 있겠다 싶더군요.
어느정도 이야기를 나누며 그녀와 저의 신상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그녀가 저에게 어느정도 호감을 가지고 있단걸 알았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은근슬쩍 손을 잡았음에도 거부하지 않았으니깐요.
작업의 출발은 손작업입니다.
손이 어느정도 익숙해져야..입술도 허락하고 그이상도 가능하거든요.
섣불리 입술먼저 작업했다간 그야말로 귀싸대기맞기 딱 알맞죠~ 전 차를 약간 으슥한 주차장으로 이동했어요.
우선 사람이 없어야..작업하기 좋잖아요.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다..(물론 손을 잡은채로 말이죠) 전 그녀를 가까이 끌어댕겼습니다.
그녀는 놀란 눈으로 '왜 그러세요..이러지 않기로 했잖아요..'라며 절 밀려했습니다.
하지만 눈짐작으로 어느정도 넘어왔단걸 알기에 전 여기서 멈추지 않았죠..
이런경우 여기서 멈췄다간 애프터는 커녕 거의 실패하거든요.
와락 그녀를 껴안았습니다.
그녀는 첨엔 약간의 반항을 하다가 나중엔 그냥 그대로 있더군요.
이것이 작업의 성공을 알리는 신호탄입니다.
서서히 그녀를 껴안은 채로 3분정도 흐르먄서 어느정도 그녀와 저의 체온이 일치함을 느낀 저는 그녀의 입술을 포갰습니다.
그녀는 입술은 허락했지만 입안은 열지 않더군요.
하지만 여기서 또한 굴하면 안됩니다.
1차..2차..3차...계속시도하면서 그녀의 좌석을 뒤로 살짝 재꼈습니다.
그녀는 가쁜 숨만 몰아쉴뿐 아무 미동도 하지 않았습니다.
드뎌 작전의 상륙을 알리는 신호탄이 터진거여요.
이젠 상륙작전을 감행했습니다.
입술을 떼지 않은채로 그녀의 가슴을 짓누르기 시작했어요.
그녀는 연신 가쁜 숨만 내쉴뿐이었어요.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인 아담하면서도 처지지않은 그런가슴이었어요.
운동을 많이 해서인지 배에 살은 거의 없더군요.
브래지어를 위로 재키며 그녀의 가슴을 만지지 시작했습니다.
손가락으로 그녀의 유두를 간지럽히며 입술을 연신 빨아댔습니다.
결국 그녀의 입술이 열리기 시작했어요.
한번 터지기 시작한 그녀의 반응은 정말 열광적이었어요.
제 아랫입술을 얼마나 진하게 빨아대는지.. 진한키스를 하고나자 전 가슴쪽으로 제 입술을 옮겼습니다.
가슴을 혀로 살짝 간지럽히며 또한 침을 흠뻑묻혀 발라대고 또 다시 힘껏 빨아대자 그녀는 교성을 지렀어요.
'아~학~..미쳐~' 오른쪽 왼쪽 번갈아대며 전 온갖기교를 다 부려 그녀의 가슴을 빨아댔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성이 안차는지..한쪽손은 그녀의 츄리닝바지안으로 들어갔습니다..옷차림새마저 절 도와주더군요.
'여기는 안돼요..정말이어요..부탁이어요..'
하지만 전 그녀의 말에 아랑곳하지않고..츄리닝바지안으로 손을 넣었습니다. 그녀의 팬티안으로 진입에 성공한 저의 손가락은 그녀의 보지를 유린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열띤 반응과는 달리 그녀의 애액은 별로 많지 않더군요.
하지만 털만큼은 지금까지 만난 그 어떤 여자보다도 무성했습니다.
그녀는 연신 가뿐숨만 내쉬며..'저 죽어요..아~헉~'소리를 질러대더군요.
전 그녀의 츄리닝바지를 벗기기 시작했습니다.
첨엔 완강히 반항했지만 저의 완력에 그녀는 항복을 하더군요.
그리고 그녀의 보지에 제 입술을 갖다댔습니다.
천천히 루지하게 빨다가 어느정도 반응이 보일즈음이면 이빨과 혀를 총 동원하여 그녀의 보지를 빨았습니다.
거의 죽는듯한 신음을 내더군요.
'자기야..나 죽겠어' 나보고 결국은 자기라고 그러더군요.(이게 여자의 심리인가 봅니다.)
그녀의 보지는 완전히 넉다운이 될정도로 저의 혀에 항복을 했습니다.
2번정도 느낀거 같더군요.
애액도 첨과는 달리 차의 시트에 묻을정도로 많이 나왔어요.
하지만 전 그녀를 더이상 범하진 않았습니다.
차에선 하고싶지 않았어요.
발정난 짐승마냥..하고싶다고..흥분된다고... 무조건 하진 않거든요.
그리고 그녀는 한번으로 끝낼분은 더더욱 아니기에..전 거기서 멈췄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너무 제가 고마운지..아니면 귀여운지..저의 가슴을 매만지며 서서히 저의 가슴을 혀로 애무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많은 여성동지들을 겪었지만 그렇게 뿅갈정도로 가슴을 빠는 여자는 지금까지 보질못했어요.
그녀의 방식은 먼저 혀에 침을 듬뿍 묻혀가지고 젖꼭지주위를 발라대요..
그리고 침을 먹는듯한 모습으로 혀로 굴리고 저의 젖꼭지 주위를 자극하죠.. 그리고 나면 젖꼭지를 혀를 단단히 세워 쿡쿡 찔러요..
그리고 나서야 빨기 시작하죠..때론 제 몸이 얼얼할정도로 세게, 그리고 부드럽게 지긋이 혀를 돌리며 빨아대는데...허걱..전 거기서 쌀뻔했어요.
저의 작업인생에 최대 오점을 남길뻔했죠..
젖꼭지 애무만으로 싸다니요..
전 그녀의 애무를 멈추게 했죠..
하지만 그녀는 멈추지 않더군요.
한술더떠 저의 자지를 꼼지락거리면서 자신의 행위를 지속했어요.
'허걱~' 전 결국 그 자리에서 팬티에 몽정한 중학생마냥 줄줄 싸대고 말았어요.. 그 비참함이란..'엉엉엉~' 울고 싶더군요.
다행히 그녀는 제가 쌌다는걸 모르는 눈치 였어요.
전 그녀를 제지시키고 '너무 늦었어요..우리 가야죠..' 라며 그 순간의 위기를 모면했습니다.
그녀를 집앞까지 모셔다드린시간이 새벽 3시 반이었습니다.
다음날 부터 그녀에게서 전화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어젠 자기를 지켜줘서 너무 고맙다고 그러더군요.
고맙단말을 들으니 저도 양심이 있는지라..약간은 머쓱하더군요.
그녀는 5월 5일 뭐하냐고 물었어요.
'아무 일 없는데요..'
'그럼 우리 교외로 나갈까?'
그녀는 이제 저에게 반말을 했습니다.
누나니 당연한 일이겠죠.
전 흔쾌히 승낙을 하였습니다.
드뎌..오월은 푸르구나..소파선생이 만들어내신 어린이날...
어김없이 그녀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우리 5시에 만나자.차는 내가 가지고 나갈께..'
'어디서요?'
'음...영동호텔앞 어때?'
'좋아요..' 우린 어제 오후 5시에 만났습니다.
그녀의 차는 흰색 그랜저 XG였어요. 알맞게 선팅되어가지구..
그녀의 새카만 선글러스가 인상적이더군요.
'반가워..'
'네'
'우리 영종도나 갈까?'
'그러죠..뭐'
우린 88도로을 타고 인천신공항 고속도로를 찾아 달리기 시작했어요.
나들이 차는 많았지만 반포를 넘어가자 차는 시원스럽게 달리기 시작했죠.
신공항 고속도로는 차가 별로 없었어요..
우린 더욱더 신나게 달렸죠..
6시가 조금 넘자..우린 영종도에 도착했어요..
바다바람도 맞고 근처의 별로 잘 꾸미지 않은 카페에서 차도 마시고..
서해의 낙조도 구경하고..
그녀는 계속 저의 손을 매만지며 이곳저곳을 돌아다녔어요.
때론 팔짱도 끼고...
거기서 출발한 시간이 8시 반정도..
우린 또 달렸죠..
이번엔 제가 운전대를 잡았어요.
차가 좋으니 정말 운전할 맛 나더군요.
그리고 으슥한 곳을 찾기 여념이 없었죠..
그즈음 아무도 모를 한적한 곳을 발견했어요.
거기에 선팅까지 진하니..
작업하기엔 더할나위없이 좋았죠.
우린 거기서 또다시 포옹했어요.
그리고 그때와 마찬가지로..온갖기교를 섞으며 서로의 몸을 탐닉했죠.
그런데 갑자기 그녀가 '저에게 우리 여기서 하자'라는 거여요.
전 사실 그녀와는 차안에선 하고싶지 않았거든요.
첨엔 근사한곳에서 하고 싶었죠.
하지만 이성보다는 본능이 우선이기에.. 저역시 동의를 하였죠.
우린 뒷좌석으로 갔어요.
그리고 상의를 서로 벗겨주었죠.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서로를 빨고 만지기 시작했어요.
원래 차안에선 순서에의한 작업보담..막하는게 더 흥분되거든요.
그녀의 치마를 벗겨내자 그녀는 다리를 천천히 벌려주었습니다. 그
녀의 꽃무늬 팬티마저 저의 손에 벗겨지자..그녀의 보지가 나타나기 시작했죠.
그 엄청남 털에 싸인 그녀의 보지는 울창한 열대수림의 늪지였어요.
전 정신없이 보지를 빨아댔죠..
'후르르 쩝쩝~'
침소리와 그녀의 애액의 번져대는 소리가 정말 야릇했어요.
'자기야..나 죽겠어..넣어줘'
그녀의 입에서 이런말이 나올줄은..괜한 웃음이 나대요.
전 바지를 벗구 팬티를 반쯤내린 자세로 그녀의 보지에 제 자지를 갖다댔습니다.
그리고 보지주위에 귀두부분을 지속적으로 문질렀어요.
'아~하~헉..죽겠다니깐..어서 힘껏 넣어봐'
(지금도 그 생생한 목소리가 들리는듯해요.)
저는 힘껏 자지를 밀어넣었어요.
갑자기 그녀의 몸이 활처럼 휘며 저의 온몸을 감쌌어요.
참으로 유연한 허리더군요.
전 서서히 저의 지금까지의 농축된 내공을 발산하기 시작했죠.
왼쪽..오른쪽 벽긁기..그리고 그렇게 자신해 마지않는 풍차돌리기2 까지..
이번 풍차돌리기2 는 작년에 새로개발한 신기술로 제가 왠만하면 잘 안쓰는 기술이어요.
워낙 쾌감이 큰지라..받아들일수있는 여성이나 제가 진짜 맘에드는 여성아니면 안쓰거든요.
'척~척~' 물과 뼈와 살이 만나면서 접해지며 생기는 사랑의 함성은 정말 예술이었어요.
정상위의 풍차를 시작으로..옆치기..그리고 뒷치기까지..마지막 종결은 안다리 모으기로 끝냈어요.
20분정도..했나요..차안에서..
그녀는 거의 실신상태더군요.
그녀의 질액의 그 진귀한 냄새란..
얼마나 많이 나왔는지..
시트청소부터 해야겠다고 그녀가 그러더군요.
전 원래 시작하면 3번은 기본으로 해야만 직성이 풀리지만 오늘은 장소의 협소함과 그녀 귀가시간으로 인하여 한번으로 만족했어요.
물론 그녀는 2번까지는 기억이 나는데..그 이후론 몇번을 했는지 기억이 안난다 그러더군요.
전 항상 섹스가 끝나면 몇번했는지..그리고 약간 아쉬운점을 꼭 물어요.
한마디로 자기 성찰이죠.
얼굴이 안되면 기술이라도 있어야죠..
암튼 그녀와의 섹스는 별 네개를 주고싶어요.
하지만 그녀는 섹스를 떠나 참 매력적이고 귀여운 여인이어요.
생긋웃으며 부산사투리로 저의 가슴을 쓸어내리는 그녀~
오늘은 그녀의 꿈을 꾸며 잘랍니다.
내일 그녀와 영화보기로 했어요. ZOO002 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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