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중동 방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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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올만에 글을 올립니다.
백수된지 언 삼개월째를 접어드는구만여
백수되면 글 만이 올릴줄 알았는데 지송

일절하구 몇일전 성남 중동에 갔슴다..
강원도 사는 저로선 친구들이 설에 사는넘들이 많아서 이곳저곳
놀러 한번씩 갑니다.
이번이 두번째 중동 방문이었는데 서비스가 장난이 아니더군여
생전 첨 받아보는 써비수
4명이 가서 맥주한짝에 35에 쇼부보구 지하 밀실로 갔슴다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여자 4명이 들어오더군여 맥주 한짝과
과일 안주를 들고여
가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그방에 노래방 기계가 있거든여
근데 술을 좀마시다보니까 갑자기 이뇬들이 노래를 트는겁니다.
그러더니 다들 팬티랑 브래지어 만 입고 춤을 추더군여
백댄서들이 손발 맞쳐서 추는 그런춤 말임다
노래한곡이 끝나고 다음노래로 넘어가면서 옷을 홀라당 벗더니만..
한뇬이 양주잔을 보지에 끼우고 쇼를 하더군여 그러더만..그 잔을 빼고
맥주를따라 주더니 마시라고 하더군여 첨 먹어봤음다..
다른 한뇬은 달걀을 보지에 넣고 몇번흔들더만...또 우리에게 맥이더군여
역겨워 죽는줄 알았음다... 첨이라서...좀
그리고 나서 분위기가 한참 달아오르더만.....우리보고 옷을 다 벗으라고 하더군여
첨엔 안벗었음다...근데 강제로 막벗기더군여 할수없이 우리 4명 전부 홀랑 벗었음다.
글더만.... 자지를 그자리에서 빨더군여...ㅋㅋ
사람들 다보는데서 ...쪽팔려 죽는줄 알았음다.. 그런건 첨이거든여
잘 서지도 안더군여...
근데 더 쑝가는건 계속 상대를 바꿔가며 빠는겁니다..
화투치는 방향으로 뇬들이 돌면 서 계속 빨아주더군여
쇼킹했슴다...이만한 가격에 이런 화려한 서비수가 ....충격
전에 갔을땐 안그랬거든여 ...옷만벗고 놀았거든여...
글구나서 각자 방으로 가서 한 빠구리씩 하구 나왔슴다..
근데 어찌나 술을 더먹자고 졸라돼던지 ...죽는줄알았슴다.
나중에 들은 얘긴데...거기가서 기본이상 시키면 바보라더군여
첨 한짝에 35면 다음 한짝도 역시 35임다... 그돈이면 그 옆집가서 맥주한짝먹고 똑같은 서비스받고 한번 더 한다나여
암튼 저렴한 가격에 재밌게 놀았음다...
기회돼면 한번 가보시길 ...아가씨 수준도 괜찮음다..
거의 다가 20대 인듯....
저랑한뇬은 키가 175정돈 되는뇬임다...
근데 단지 빠구리를 목적으로 가신다면...고려해보세여
각자방에가서 하는 시간은 10분 정돕니다..
그이상 시간이흐르면 돈을 더내라던지...포주년이 빨리 나오라고 재촉하거든여
좋은 정보가 됐는지 모르겠군여...
궁금한게 있음 덧말 달아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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