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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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고수님들 안녕하시죠?
가입하지 얼마안된 새내기입니다...
다들 글솜씨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처음 쓰는 글이니 그냥 애교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사는 곳은 아주작은 시골 면 소재지입니다...
아이 셋에 남들이 다들 부러워하는 가족입니다....
결혼한지 십삼년째인데.... 아직도 마누라를 신혼처럼 좋아
한답니다...물론 마누라를 사랑해주는데 마누라라고 나를 안좋아
하겠습니까? 죽고 못살죠...(나, 븅신?)
지금 살고 있는집에 이사온지 2년 째 됩니다....
우리집 옆에 구멍가게(정말 작은 가게)에 이혼녀 가 살고 있더군요...
늙은 부모님은 가게보고 그녀는 다른 마을 보건지소에 출퇴근 하면서
어쩔땐 여기서 자다가 어떤날은 보건지소에서 자고...그러더군요...
어느날부터인가 나는 아침에 일어나면 그녀의 차가 가게옆에 주차되어
있는지 보는일이 버릇이 되었답니다.... 그녀를 사랑해서도 아닌데
말입니다...
한번은 , 일요일날 세차를 하는데 ....그녀도 세차를 하더군요....
자연스럽게 말을 걸었죠.... <안녕하세요?> 그녀가 고개를 끄떡하더군요...
그렇게 일요일만되면 그녀와난 가볍게 인사를 나누며 친해졌답니다...
하루는...
세차하다가 물었습니다..
<혹시 백지영 봤나요?>
나는 너무 이상한 질문을 했나하고 후회하고 있는데...
<누가 시디를 줬는데 틀지를 못하겠어요...>
그녀는 아무렇지않게 대답하더군요...
<제가 가서 보여드리면 안될까요?>
<그럴실래요?>
오우! 이렇게 쉬울수가....
해서 그녀가 일하는 보건지소에 가게되었습니다...
보건지소근처에 인가가 없어서 무섭기까지 하더군요...
컴 키고 .... 시디넣고... 백지영 나오고....
순간!
저의 페니스는 아플정도로 커져올라오더군요....
다리꼬고 ...손넣어서 페니스 안아프게 정리하고...
단둘이 있는 지금... 기회는 다시오지않는다는 생각....
하지만 그것은 생각뿐, 그냥 시디 틀어주고.....
<나 가고나면 이렇게 눌려서 마져 보세요..>
하고 조금 이야기 하다 집에 돌아왔답니다....
과연 그때 그녀는 그냥 시디만 틀어주기를 바랐을까요?
제나이가 지금 42세인데... 아직도 여자의 속마음을 알수가 없답니다...
여기 글을 읽다보면 채팅하다가도 만나서 몸을 합체한다는데....
나는 그런 좋은기회도 놓쳤지않나 생각됩니다....
그후...........................................
그녀가 핸폰번호를 가르켜줘서 몇번 만납습니다... 그것도 밤에만...
만나면 레스토랑가서 간단히 음료마시고 세상사는 이야기하면서
헤어진답니다... 그녀가 원한것은 그냥 만나서 이야기하고 커피
마시는것일까요?
어떤날은 제차로 드라이브갔습니다... 조용한 바닷가로....
김범수에 약속을 튜닝한 오디오로 크게 틀면서 라이트를 바닷가에
고정하고 가만히...아니 떨리는 가슴으로 감상했던적도 있었습니다...
아!
지금생각하니 그때 키스를 했어야 되었는데....
제가 용기가 없어서일까요?
옛날 20대 시절엔 그런기회가 오면 가차없이 키스에 들어갔을겁니다...
그런데 지금은 왜그런지 나도 알수가 없군요....
며칠후 우린다시 만나서 이번엔 그냥 드라이브만 했습니다....
드라이브 도중 간신히 손을 잡았습니다....아~~ 그 짜릿함....
헤어지면서 손에다 키스를 해줬습니다.....
고수님들 그녀의 생각은 어떨까요?
가입하지 얼마안된 새내기입니다...
다들 글솜씨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처음 쓰는 글이니 그냥 애교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사는 곳은 아주작은 시골 면 소재지입니다...
아이 셋에 남들이 다들 부러워하는 가족입니다....
결혼한지 십삼년째인데.... 아직도 마누라를 신혼처럼 좋아
한답니다...물론 마누라를 사랑해주는데 마누라라고 나를 안좋아
하겠습니까? 죽고 못살죠...(나, 븅신?)
지금 살고 있는집에 이사온지 2년 째 됩니다....
우리집 옆에 구멍가게(정말 작은 가게)에 이혼녀 가 살고 있더군요...
늙은 부모님은 가게보고 그녀는 다른 마을 보건지소에 출퇴근 하면서
어쩔땐 여기서 자다가 어떤날은 보건지소에서 자고...그러더군요...
어느날부터인가 나는 아침에 일어나면 그녀의 차가 가게옆에 주차되어
있는지 보는일이 버릇이 되었답니다.... 그녀를 사랑해서도 아닌데
말입니다...
한번은 , 일요일날 세차를 하는데 ....그녀도 세차를 하더군요....
자연스럽게 말을 걸었죠.... <안녕하세요?> 그녀가 고개를 끄떡하더군요...
그렇게 일요일만되면 그녀와난 가볍게 인사를 나누며 친해졌답니다...
하루는...
세차하다가 물었습니다..
<혹시 백지영 봤나요?>
나는 너무 이상한 질문을 했나하고 후회하고 있는데...
<누가 시디를 줬는데 틀지를 못하겠어요...>
그녀는 아무렇지않게 대답하더군요...
<제가 가서 보여드리면 안될까요?>
<그럴실래요?>
오우! 이렇게 쉬울수가....
해서 그녀가 일하는 보건지소에 가게되었습니다...
보건지소근처에 인가가 없어서 무섭기까지 하더군요...
컴 키고 .... 시디넣고... 백지영 나오고....
순간!
저의 페니스는 아플정도로 커져올라오더군요....
다리꼬고 ...손넣어서 페니스 안아프게 정리하고...
단둘이 있는 지금... 기회는 다시오지않는다는 생각....
하지만 그것은 생각뿐, 그냥 시디 틀어주고.....
<나 가고나면 이렇게 눌려서 마져 보세요..>
하고 조금 이야기 하다 집에 돌아왔답니다....
과연 그때 그녀는 그냥 시디만 틀어주기를 바랐을까요?
제나이가 지금 42세인데... 아직도 여자의 속마음을 알수가 없답니다...
여기 글을 읽다보면 채팅하다가도 만나서 몸을 합체한다는데....
나는 그런 좋은기회도 놓쳤지않나 생각됩니다....
그후...........................................
그녀가 핸폰번호를 가르켜줘서 몇번 만납습니다... 그것도 밤에만...
만나면 레스토랑가서 간단히 음료마시고 세상사는 이야기하면서
헤어진답니다... 그녀가 원한것은 그냥 만나서 이야기하고 커피
마시는것일까요?
어떤날은 제차로 드라이브갔습니다... 조용한 바닷가로....
김범수에 약속을 튜닝한 오디오로 크게 틀면서 라이트를 바닷가에
고정하고 가만히...아니 떨리는 가슴으로 감상했던적도 있었습니다...
아!
지금생각하니 그때 키스를 했어야 되었는데....
제가 용기가 없어서일까요?
옛날 20대 시절엔 그런기회가 오면 가차없이 키스에 들어갔을겁니다...
그런데 지금은 왜그런지 나도 알수가 없군요....
며칠후 우린다시 만나서 이번엔 그냥 드라이브만 했습니다....
드라이브 도중 간신히 손을 잡았습니다....아~~ 그 짜릿함....
헤어지면서 손에다 키스를 해줬습니다.....
고수님들 그녀의 생각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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