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과거-고수님들의 충고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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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사람들이 많죠..
그러나,
날 싫어하는 사람
날 좋아하는 사람
이도저도 아닌 사람.
구분하면 이 정도 아닐까요?
님의 아내는 어떤 사람일까요?
그리고 님은 아내에게 어떤 사람일까요?
님이 아내를 좋아하신다면 그냥 넘어가세요.
헤어지면 가슴아프니깐.
아내가 님을 좋아한다면 그냥 넘어가세요.
헤어지면 편하지 않으니깐.
그도저도 아니라면.. 좀 생각하구 결정하세요.
헤어져도 더 좋은 사람 만날 가능성 없구,
계속 그대로 있으면 좀 싸우다 말겠죠.
서로 싫어한다면 헤어지세요.
어떤 경우든 감정을 숨길 필요는 없겠죠.
그런 경험이 싫다구 얘기하셔도 좋구.
하지만, 그런 경우에도 오버는 하지 마시구요.
아내의 감정을 안 건드리고자 노력하세요.
아내는 얼마나 서럽겠어요?
제 경험으로 말씀드리면,
저두 이혼할라고 1년동안 별거를 했었거든요,
전 직장도 꽤나 빵빵하고 얼굴도 그리 못난 편이 아니라 여자들 꼬시는 데는
큰 문제가 없었는데 말입니다.
(채팅해서 번개란 걸 하면 같이 잠자리하는건 제가 마음만 있으면 문제가 없더군요.)
사실... 정든 아내보다 더 나은 여자는 없더군요.
미워도 아내가 최고더라구요.
새로운 사람을 만나면 다시 모든 걸 시작해야 하잖아요.
그리고 새로운 사람도 언제든 님을 실망시킬 거구..
그럴 필요 있나요?
좋아한다면... 서로 지금의 상대가 마음에 든다면, 과거는 아니지만, 잊으세요.
헷..
죄송... 충고하는 내용이네요..
잘난 척 하는 거 같아 송구스럽습니다.
용서해주세요.
그러나,
날 싫어하는 사람
날 좋아하는 사람
이도저도 아닌 사람.
구분하면 이 정도 아닐까요?
님의 아내는 어떤 사람일까요?
그리고 님은 아내에게 어떤 사람일까요?
님이 아내를 좋아하신다면 그냥 넘어가세요.
헤어지면 가슴아프니깐.
아내가 님을 좋아한다면 그냥 넘어가세요.
헤어지면 편하지 않으니깐.
그도저도 아니라면.. 좀 생각하구 결정하세요.
헤어져도 더 좋은 사람 만날 가능성 없구,
계속 그대로 있으면 좀 싸우다 말겠죠.
서로 싫어한다면 헤어지세요.
어떤 경우든 감정을 숨길 필요는 없겠죠.
그런 경험이 싫다구 얘기하셔도 좋구.
하지만, 그런 경우에도 오버는 하지 마시구요.
아내의 감정을 안 건드리고자 노력하세요.
아내는 얼마나 서럽겠어요?
제 경험으로 말씀드리면,
저두 이혼할라고 1년동안 별거를 했었거든요,
전 직장도 꽤나 빵빵하고 얼굴도 그리 못난 편이 아니라 여자들 꼬시는 데는
큰 문제가 없었는데 말입니다.
(채팅해서 번개란 걸 하면 같이 잠자리하는건 제가 마음만 있으면 문제가 없더군요.)
사실... 정든 아내보다 더 나은 여자는 없더군요.
미워도 아내가 최고더라구요.
새로운 사람을 만나면 다시 모든 걸 시작해야 하잖아요.
그리고 새로운 사람도 언제든 님을 실망시킬 거구..
그럴 필요 있나요?
좋아한다면... 서로 지금의 상대가 마음에 든다면, 과거는 아니지만, 잊으세요.
헷..
죄송... 충고하는 내용이네요..
잘난 척 하는 거 같아 송구스럽습니다.
용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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