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나도 모르게.....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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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의 아버님이 편찮으시다는데 여친 불러서 응응응할 수 도 없고....
마눌님은 마술에 걸려서....
이케 한 일주일간 못 했 더니 어젠 마눌님과 응응응하는데 시작한지

몆분않되서 신호가....

근데 .....

나더 머르게....이를 부디치면서 구구단을 외고있었던 것이이었다....ㅜ.ㅜ

경방 그화려한 경험들의 백과 사전이여.....

마눌님과 응응응을 하고난후에 입가의 잔잔한미소가.....(효과 있더군엽!)

나의 이 놀라운 기억력과 응용력 그리고 순발력...

쩍팔림을 모르고 글 올리는 그것도 과감히...님들의 노고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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