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night in bangkok 방콕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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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많이 덥습니다.
땀이 많아 고생하는 나 이지만 걔도 여름이 넘 좋슴다
바다엔 비키니 시내엔 미니 스커트 와 텡크탑 겨우내내 움추렸던
살들을 한껏뽐내며 활개치는 멋진걸들을 볼수있으니까여^^
아~~~~ 벌써 여름이 반이나 가버렸네 ㅠ.ㅠ
각설하고 전 하는일이 외국 다니는게 일이라 1년에 수십차례 이상
외국을 다니는 편이져 그래서 외국걸들과도 가끔씩 접붙이(?)를 해볼
기회가 자주있는 편으로 오늘은 태국 출장에서의 겪었던 얘기할까 함다.
그동안 태국걸들관 수차례 접붙이기를 한 경험이 있어 식상해져 있던중
차암이란 한 약간 시골스러운곳에서의 일임다.
손님과 헤어져 전 가이드와 조용한 밤바다를 바라보며 "어디 존데없수?"를
연발하며 가이드를 귀찬게 하고있던중 그 가이드도 그쪽지역이 첨인지라
자기도 아는곳이 별루 없구 이 지역 자체가 워낙 시골인지라 내가 생각하는
그런데는 없을꺼라며 내 말엔딴청만 피우다가 도저히 안되겠는지 그냥
안마나 받으러 가자 면서 가데여 '아니 말이나왔으니 말인데 태국에 그런데
(응응응)하는데가 없으면 그게 왜 태국이냐구? 어디 모하비 사막이지 ㅡ.ㅡ;;'
저두 안데려간다는 넘 붙잡고 더이상 말하기싫어 그냥 지가 가는데로 쫄쫄
따라댕겼져 한참을 걸었나여? 이곳 저곳을 기웃기웃 거리기를 2시간 다리도
아프고 더운데 짱도 나고 ㅜ.ㅡ
(와~~~~정말 그런곳이 없더라구여 아~~띠 열받어 ㅡ.ㅡ)
이윽고 맛사지 하는곳을 찿아내어 들어 갔져 참고로 가본 분은 아시겠지만
태국의 전통 맛사지라 하면 별루 예쁘지안은 걸들이 음침한 방이아닌 확
트인곳에서 2시간 동안 열씨미 안마만 해주는 곳 임다.물런 거기서두 좀
색다른 서비스를 받을수 있는곳도있지만 그쪽은 울나라 식으로 터키탕
이므로 안마냐? 바디 맛자지냐? 잘 선택해야 합니다 가게가 틀려여^^
헉~~!! 근데 거기서 군계일학을 봤다고나할까여? 흙속에서 진주를 찿았느낌
심~~~ 봤~~~~~~다~~~~~~~~~~~~!!!!!
그쪽계통에서 그녀 만큼 쌈쌈한 걸은 첨 봤슴다.
전 거의 유배지에온 기분이라서 그녀 라도 어케 해볼려고 아주 열씨미 짱돌을
굴렸져, 어찌 하면 그녀를 오늘 밤 흐흐흐 일단 설을 풀기로 마음 먹었져
모든 언어는 바디랭귀지면 다 통한다 했지만 이눔의 뻐꾸기 날릴때는 바디가
안통하더군여 (태국애덜 영어 잘 안통함)하지만 그냥은 둘수 없는일 즉각 3각
무역 즉 중계무역을 시작했저 나---가이드---그녀----가이드---나
사실 3각 무역하면 중간에서 마진 다챙겨 먹고
수출 한사람은 딥다 남는거 없구 잘하면 본전 흑흑흑...
저요? 답답해 죽는줄 알았슴다.
여자 꼬득일때는 눈과 몸과 말이 일치 단결하여 쓰러트려야 되는데 도저히
언어소통이 안되는 바람에 1차 회담은 무산되고 안마를 받으면서 차분히
작업하자 하고 다짐했져 가이드와 안마걸 2의 대화에 감히 낄 엄두도
못낼즈음 내쪽의 아가씨가 일본어를 조금씩 하는겁니다
(요세 일본과 사이가 별루 안좋은시기라 일본하면 감정이 안좋으시겠지만
참고 들어 주시면 감사하겠슴다.)
일본에 유학을 했던 저로썬 귀가 번쩍 했져 어~~예~~그후론 전세를 완전히
뒤집어 나의 패이스로 몰고갔져 ㅋㅋㅋ 물론 그 가이드는 닭쫏던개
마냥 얼빠져 절 보고 있었구여 ^^ ㅎㅎㅎ 우린 이제 예기가 통했슴다.
자연스럽게 오늘에 거사도 얘기했구여,글구 칭찬도 아끼지 않았슴다
이제껏 태국에서 가장 미인을 만났다구,혹시 미인대회 나가서 입상했나구,
ㅎㅏㅎㅏㅎㅏ 호 호 호..........^^
그녀두 지지 않데여 넘 잘생겼다는둥 ㅎㅎ 안마하면서 슬쩍슬쩍 터치를
해가며 오늘 내 탱탱군이 자길 만족시켜 줄껀지 확인작업도 하며 즐겁게
안마를 받고 나중에 만날껄 약속하고 그가게를 나왔져 글구 심호흡 한번하고
쌩팁 한잔을 마시면서 그녀를 기달렸져 이윽고 나온 그녀 완전히 작업복
입고 있을때랑 사복입고 있을때랑 틀리데여 쭉쭉 빵빵 그차체 였슴다.
전 사실 개인적으로 얼굴 못난건 용서함다.가슴 작은건 절대 용서 몬합니다!
절대루!!
그러나 그녀는 제맘에 쏙 들만큼의 가슴과 몸매와 얼굴을 유지하고있었슴다.
그녀와 한잔씩 주거니 받거니 어느정도 취기가 올라 점점더 분위기가 끈적끈
적 해질무렵 옆에있던 가이드 친구도 눈꼴시려 못보겠는지 하나 불르더군여
물건 거긴 돈으로 산거져^^ 이렇게 4명이서 주거니 받거니하다 우린 도저히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그녀가 미니를 입고 나왔기땜에 제손은 연신그녀의
깊은곳을 들락날락 그녀도 참을수가 없는지 예쁜 눈을 흘기며 잠시눈을
감는모습이란[email protected][email protected]
가자고 했습니다. 얼릉얼릉 .... 그러나 가이드는 아직 필이 꼿치지 않아서
좀있다 가자데여 아씨~~~~ 급한데 ㅜ.ㅜ;;
그가게를 나와 호텔로 갔습니다. 택시를 타고 갔는데도 어찌나 멀게
느껴지던지.... 이윽고 도착 호텔 문지기와 택시기사의 음흉한 미소를 뒤로
한체 호텔로 들어갔져 그런데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여 '이제 이대로 올라가면
그냥 방에서 응응응만 할 꺼아녀?' 색다른 경험을 하고 싶언던 내가 아닌가? 뭔가 추억날만한 꺼리를 만들어야 하는데~~ '근데 모하지? 밖에서 하자그러
면 모기가 뜯을테고 모기에 공격이 없는곳이라면~~~~' 아~~!거기다!!!!
수영장이였슴다. 태국은 호텔마다 풀이 있기 땜에 거기서 함 해보구
싶었슴니다. 그레서 풀에 가잔 제안을 했져 원래 음주 수영은 못하게해서
밤 8:00시 이후에는 수영장에 못들어 가게 해놓았지만 거긴 2층에 있어
관리를 안하더라구여^^ 재수~~^^*
갑자기 수영장에 가잔 얘기를 들은 그녀와 일행은 벙벙한 눈으로 나를
바라보았고 이렇게 묻더군여 "수영복은?" 한번 비웃음을 날렸져 "수영복은
무슨!! 지금 새벽 3시 암두 풀장에 오지 않으니까 괜찬어!!"그리고 풀장으로
직행 리고 퐁당 . 옷 이여? 물론 홀랑 벗구여 ㅋㅋㅋ
기분 좋데여~~~~ 목욕탕 하곤 차원이 틀린기분 !!
물속에서 그녀를 불렀져 첨엔 머뭇거리더니 그녀도 술이 좀 올라 있을때라
순순히 벗데여 밝은 달빛에 비친 그녀의 눈부신나신 큽~~ ㅜ.ㅜ(감동)
예술이였슴다. 아무도 없는 조용한 풀에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채
즐기는 아슬아슬한 수영(?) 여러분 상상이 가세여?
전 그녀와 헤엄쳤슴다. 아까의 흥분 상태가 남아있던 터라 그녀가 물에
들어오는순간 저의 달랑이는 어느덧 텡텡이로 바뀌고 수영아닌 수영을
그녀곁에서 하다가 뒤에서 그녀를 안았져 그리곤 두손을 모아 그녀의
봉긋한 가슴으로 그녀의 가슴은 두손으로 느끼기엔 점 크더군여 그러자
그녀에 긴머리가 나의 앞가슴을 간지럽히고 나의 손은 아래로 아래로....
그녀의 깊은 계곳에 도착하는순간 그녀는 움찔하며 몸을 파르르....
그녀가 앞에서 뒤에있는 날 감싸 안으니 봉긋한 가슴은 위로 향하고
딱딱해진 포도는 하늘을 찌를듯 했슴다. 꿀꺽 손아래의 그녀에
꽃잎이 날 받아들이기 위해 물과 전혀 다른 느낌에 액체를 계속해서
내보내고 있었슴다. 난 키스를 해야겠다는 생각에 그녀를 앞으로 돌리는
순간 헉~~!!! 그녀가 물속으로 내려 갔슴니다.(잠수)
물속에선 그녀의 몸속에 들어가기만을 기다리던 텡텡이를 그녀의 손으로
감싸며 입으로 가저가 빨기 시작했습니다. 전 그쾌감에 젖어 물속으로
잠기고 둘이같이 물속에서 빨고 또빨고 그녀는 자기의 숨이 차는데까지
애무를 하다가 올라와서 숨쉬고 그라고 또 내려가구 올라오구 ...........
그러길 수차례 전 기분은 홍콩 갔지만 그녀에게 넘 미안하단 생각이 들어
그녀를 그만두게 했져 물위에서 그녀의 빤짝이는 눈을 바라볼때 전 너무
사랑스러웠습니다. 가볍게 키스를 한다음 그녀를 돌려 세우고 뒤에서
안는 것처럼하며 텡텡군을 그녀에 몸속으로..
그녀는 기다렸다는듯이 눈을 지긋이 감구 즐겁게 텡텡군을 맞아 들이더군여
물속이라 민첩한 몸놀림은 되지 않았지만 그녀를 느끼기엔 충분했습니다.
참 아까그 두사람은 어찌하고 물속에서 그러냐구여? *^^*
그두사람 모르게 했져 그니깐 더 스릴 있다라구여 그 둘이 우릴 봤을땐
그냥 물에서 장난치는것 같이 보였을테니까여 ^^ 글구 상대편 걸은 뭐가
쑥스러운지 브라에 펜티까정 입고 하데여 ~~~아 잼없어 .....
약 30분 정도를 그케 하니 이젠 앞뒤가릴 여유가 없더만여 사실 물속에서는
빨리 움직이질 못하니 끝을 낼수가 없구 만약 여기서 끝네 버리면 물이
오염(?) 될것두 같구 암튼 방으러 올라 가자고 했져 그녀도 빨리 느끼고 싶던
참이 였던지 제손을 꼭 잡더군여 우린 그냥 그대로 대충 걸치고 방으로 올라
갔습니다. 하지만 우리에겐 한가지 문제가 더 있었습니다. 가이드와 난 방을 같이 쓰기로 되어 있었기 때문이져 ... 우리둘중 하나가 나가던지
좀있다 오던지 결단을 내려야 했습니다.
'가위 바위 보 로해? 아님 그냥 가이드는 딴데 가서 하쇼! 라고해?'
우린 빨리 결단을 내어야 했슴다. 그녀가 식기 전에.......
전 급했슴다 급한놈이 무덤 판다고 그냥 둘이 한방에서 하자했습니다.
그리곤 잔대가릴 굴렸져 잘하면 둘이 번갈아 가면서 ㅋㅋㅋㅋㅋ
바에 들어서자 마자 우린 같이 샤워를 했고 그녀는 안마실력을 발휘(?)
내몸 구석구석 그녀의 달콤한 혀로 지압을 해주었고 전 그애무에 몸과
마음이 전부 녹아버렸슴니다.
목욕탕에서 나오니 벌써 둘은 옆침대에서 하고 있었는데 이불을 확 덮어쓰고
하더라구여 쩍팔려서 원..쯔쯔쯔 ...
그러나 우린 대차게 핬습니다 먼저 그녀의 선제공격이 시작되었고 그녀의
현란한 혀 놀림에 전 하늘을 날아야 했고 계속 되는 반격이 이어지며 나의
혀끗 드리블에 골키퍼 없는 그녀의 골대는 계속해서 눈물을 흘리고 감독은
사랑의 신음을 내었습니다.
(제가 혀가좀 긴편이에여 코에 닿아여^^물론 콧속 까지 우엑 더러버 ㅡ.ㅡ;;)
전 정신없는 그녀를 끌고 베란다로 나왔습니다. 현제 층수는 20층 거의
꼭대기 였고 옆에는 다른 호텔들의 불빛이 보였지만 전 아랑곳 하지않고
베란다 난관에 기대여 그녀와 합체 했습니다. 그녀도 그런 경험은 처음 이였는지 흥분도가 점점 올라가고 그녀의 신음 소리도 점점더 올라가고
헉헉헉 ㅇ ㅏ ㅇ ㅣ ㅈ ㅕ ㅇ ㅏ ~~~~~~~
(옆집에서 들을까봐 걱정했슴니다. 입막았져ㅋㅋㅋ^^)
그리고, 우린 아찔한 20층 베란다에서 절정을 맞이 하고야 말았습니다.
일을 끝내고 들어와보니 둘은 벌써 긑났는지 쿨쿨 하고 있더구만여
(텃치 하기로 해놓구선 ㅡ.ㅡ;;)
저 역시 술이랑 차에 찌들리고 화끈한 사랑을 나눈뒤라 우린 곧 스르르
잠이 들어 버렸슴다. 아침에 일어 나니 그녀는 가버리고 없더군여 인사도
못했는데 ... 쩝 돈이라도 좀 줄껄..
결국 그녀는 나와의 사랑만 생각하고 돈을 받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그녀의 전화번호가 있지만 다시 그 지역을 갈일이 없어 연락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태국에서 처음으로 나와 많은 얘길 했던 그녀.. 그녀가 아직 절기억
하고 있을까요?
잼 없는글 끝가지 읽어 주셔서 감사 하구여 더운데 건강 조심하세여^^
땀이 많아 고생하는 나 이지만 걔도 여름이 넘 좋슴다
바다엔 비키니 시내엔 미니 스커트 와 텡크탑 겨우내내 움추렸던
살들을 한껏뽐내며 활개치는 멋진걸들을 볼수있으니까여^^
아~~~~ 벌써 여름이 반이나 가버렸네 ㅠ.ㅠ
각설하고 전 하는일이 외국 다니는게 일이라 1년에 수십차례 이상
외국을 다니는 편이져 그래서 외국걸들과도 가끔씩 접붙이(?)를 해볼
기회가 자주있는 편으로 오늘은 태국 출장에서의 겪었던 얘기할까 함다.
그동안 태국걸들관 수차례 접붙이기를 한 경험이 있어 식상해져 있던중
차암이란 한 약간 시골스러운곳에서의 일임다.
손님과 헤어져 전 가이드와 조용한 밤바다를 바라보며 "어디 존데없수?"를
연발하며 가이드를 귀찬게 하고있던중 그 가이드도 그쪽지역이 첨인지라
자기도 아는곳이 별루 없구 이 지역 자체가 워낙 시골인지라 내가 생각하는
그런데는 없을꺼라며 내 말엔딴청만 피우다가 도저히 안되겠는지 그냥
안마나 받으러 가자 면서 가데여 '아니 말이나왔으니 말인데 태국에 그런데
(응응응)하는데가 없으면 그게 왜 태국이냐구? 어디 모하비 사막이지 ㅡ.ㅡ;;'
저두 안데려간다는 넘 붙잡고 더이상 말하기싫어 그냥 지가 가는데로 쫄쫄
따라댕겼져 한참을 걸었나여? 이곳 저곳을 기웃기웃 거리기를 2시간 다리도
아프고 더운데 짱도 나고 ㅜ.ㅡ
(와~~~~정말 그런곳이 없더라구여 아~~띠 열받어 ㅡ.ㅡ)
이윽고 맛사지 하는곳을 찿아내어 들어 갔져 참고로 가본 분은 아시겠지만
태국의 전통 맛사지라 하면 별루 예쁘지안은 걸들이 음침한 방이아닌 확
트인곳에서 2시간 동안 열씨미 안마만 해주는 곳 임다.물런 거기서두 좀
색다른 서비스를 받을수 있는곳도있지만 그쪽은 울나라 식으로 터키탕
이므로 안마냐? 바디 맛자지냐? 잘 선택해야 합니다 가게가 틀려여^^
헉~~!! 근데 거기서 군계일학을 봤다고나할까여? 흙속에서 진주를 찿았느낌
심~~~ 봤~~~~~~다~~~~~~~~~~~~!!!!!
그쪽계통에서 그녀 만큼 쌈쌈한 걸은 첨 봤슴다.
전 거의 유배지에온 기분이라서 그녀 라도 어케 해볼려고 아주 열씨미 짱돌을
굴렸져, 어찌 하면 그녀를 오늘 밤 흐흐흐 일단 설을 풀기로 마음 먹었져
모든 언어는 바디랭귀지면 다 통한다 했지만 이눔의 뻐꾸기 날릴때는 바디가
안통하더군여 (태국애덜 영어 잘 안통함)하지만 그냥은 둘수 없는일 즉각 3각
무역 즉 중계무역을 시작했저 나---가이드---그녀----가이드---나
사실 3각 무역하면 중간에서 마진 다챙겨 먹고
수출 한사람은 딥다 남는거 없구 잘하면 본전 흑흑흑...
저요? 답답해 죽는줄 알았슴다.
여자 꼬득일때는 눈과 몸과 말이 일치 단결하여 쓰러트려야 되는데 도저히
언어소통이 안되는 바람에 1차 회담은 무산되고 안마를 받으면서 차분히
작업하자 하고 다짐했져 가이드와 안마걸 2의 대화에 감히 낄 엄두도
못낼즈음 내쪽의 아가씨가 일본어를 조금씩 하는겁니다
(요세 일본과 사이가 별루 안좋은시기라 일본하면 감정이 안좋으시겠지만
참고 들어 주시면 감사하겠슴다.)
일본에 유학을 했던 저로썬 귀가 번쩍 했져 어~~예~~그후론 전세를 완전히
뒤집어 나의 패이스로 몰고갔져 ㅋㅋㅋ 물론 그 가이드는 닭쫏던개
마냥 얼빠져 절 보고 있었구여 ^^ ㅎㅎㅎ 우린 이제 예기가 통했슴다.
자연스럽게 오늘에 거사도 얘기했구여,글구 칭찬도 아끼지 않았슴다
이제껏 태국에서 가장 미인을 만났다구,혹시 미인대회 나가서 입상했나구,
ㅎㅏㅎㅏㅎㅏ 호 호 호..........^^
그녀두 지지 않데여 넘 잘생겼다는둥 ㅎㅎ 안마하면서 슬쩍슬쩍 터치를
해가며 오늘 내 탱탱군이 자길 만족시켜 줄껀지 확인작업도 하며 즐겁게
안마를 받고 나중에 만날껄 약속하고 그가게를 나왔져 글구 심호흡 한번하고
쌩팁 한잔을 마시면서 그녀를 기달렸져 이윽고 나온 그녀 완전히 작업복
입고 있을때랑 사복입고 있을때랑 틀리데여 쭉쭉 빵빵 그차체 였슴다.
전 사실 개인적으로 얼굴 못난건 용서함다.가슴 작은건 절대 용서 몬합니다!
절대루!!
그러나 그녀는 제맘에 쏙 들만큼의 가슴과 몸매와 얼굴을 유지하고있었슴다.
그녀와 한잔씩 주거니 받거니 어느정도 취기가 올라 점점더 분위기가 끈적끈
적 해질무렵 옆에있던 가이드 친구도 눈꼴시려 못보겠는지 하나 불르더군여
물건 거긴 돈으로 산거져^^ 이렇게 4명이서 주거니 받거니하다 우린 도저히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그녀가 미니를 입고 나왔기땜에 제손은 연신그녀의
깊은곳을 들락날락 그녀도 참을수가 없는지 예쁜 눈을 흘기며 잠시눈을
감는모습이란[email protected][email protected]
가자고 했습니다. 얼릉얼릉 .... 그러나 가이드는 아직 필이 꼿치지 않아서
좀있다 가자데여 아씨~~~~ 급한데 ㅜ.ㅜ;;
그가게를 나와 호텔로 갔습니다. 택시를 타고 갔는데도 어찌나 멀게
느껴지던지.... 이윽고 도착 호텔 문지기와 택시기사의 음흉한 미소를 뒤로
한체 호텔로 들어갔져 그런데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여 '이제 이대로 올라가면
그냥 방에서 응응응만 할 꺼아녀?' 색다른 경험을 하고 싶언던 내가 아닌가? 뭔가 추억날만한 꺼리를 만들어야 하는데~~ '근데 모하지? 밖에서 하자그러
면 모기가 뜯을테고 모기에 공격이 없는곳이라면~~~~' 아~~!거기다!!!!
수영장이였슴다. 태국은 호텔마다 풀이 있기 땜에 거기서 함 해보구
싶었슴니다. 그레서 풀에 가잔 제안을 했져 원래 음주 수영은 못하게해서
밤 8:00시 이후에는 수영장에 못들어 가게 해놓았지만 거긴 2층에 있어
관리를 안하더라구여^^ 재수~~^^*
갑자기 수영장에 가잔 얘기를 들은 그녀와 일행은 벙벙한 눈으로 나를
바라보았고 이렇게 묻더군여 "수영복은?" 한번 비웃음을 날렸져 "수영복은
무슨!! 지금 새벽 3시 암두 풀장에 오지 않으니까 괜찬어!!"그리고 풀장으로
직행 리고 퐁당 . 옷 이여? 물론 홀랑 벗구여 ㅋㅋㅋ
기분 좋데여~~~~ 목욕탕 하곤 차원이 틀린기분 !!
물속에서 그녀를 불렀져 첨엔 머뭇거리더니 그녀도 술이 좀 올라 있을때라
순순히 벗데여 밝은 달빛에 비친 그녀의 눈부신나신 큽~~ ㅜ.ㅜ(감동)
예술이였슴다. 아무도 없는 조용한 풀에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채
즐기는 아슬아슬한 수영(?) 여러분 상상이 가세여?
전 그녀와 헤엄쳤슴다. 아까의 흥분 상태가 남아있던 터라 그녀가 물에
들어오는순간 저의 달랑이는 어느덧 텡텡이로 바뀌고 수영아닌 수영을
그녀곁에서 하다가 뒤에서 그녀를 안았져 그리곤 두손을 모아 그녀의
봉긋한 가슴으로 그녀의 가슴은 두손으로 느끼기엔 점 크더군여 그러자
그녀에 긴머리가 나의 앞가슴을 간지럽히고 나의 손은 아래로 아래로....
그녀의 깊은 계곳에 도착하는순간 그녀는 움찔하며 몸을 파르르....
그녀가 앞에서 뒤에있는 날 감싸 안으니 봉긋한 가슴은 위로 향하고
딱딱해진 포도는 하늘을 찌를듯 했슴다. 꿀꺽 손아래의 그녀에
꽃잎이 날 받아들이기 위해 물과 전혀 다른 느낌에 액체를 계속해서
내보내고 있었슴다. 난 키스를 해야겠다는 생각에 그녀를 앞으로 돌리는
순간 헉~~!!! 그녀가 물속으로 내려 갔슴니다.(잠수)
물속에선 그녀의 몸속에 들어가기만을 기다리던 텡텡이를 그녀의 손으로
감싸며 입으로 가저가 빨기 시작했습니다. 전 그쾌감에 젖어 물속으로
잠기고 둘이같이 물속에서 빨고 또빨고 그녀는 자기의 숨이 차는데까지
애무를 하다가 올라와서 숨쉬고 그라고 또 내려가구 올라오구 ...........
그러길 수차례 전 기분은 홍콩 갔지만 그녀에게 넘 미안하단 생각이 들어
그녀를 그만두게 했져 물위에서 그녀의 빤짝이는 눈을 바라볼때 전 너무
사랑스러웠습니다. 가볍게 키스를 한다음 그녀를 돌려 세우고 뒤에서
안는 것처럼하며 텡텡군을 그녀에 몸속으로..
그녀는 기다렸다는듯이 눈을 지긋이 감구 즐겁게 텡텡군을 맞아 들이더군여
물속이라 민첩한 몸놀림은 되지 않았지만 그녀를 느끼기엔 충분했습니다.
참 아까그 두사람은 어찌하고 물속에서 그러냐구여? *^^*
그두사람 모르게 했져 그니깐 더 스릴 있다라구여 그 둘이 우릴 봤을땐
그냥 물에서 장난치는것 같이 보였을테니까여 ^^ 글구 상대편 걸은 뭐가
쑥스러운지 브라에 펜티까정 입고 하데여 ~~~아 잼없어 .....
약 30분 정도를 그케 하니 이젠 앞뒤가릴 여유가 없더만여 사실 물속에서는
빨리 움직이질 못하니 끝을 낼수가 없구 만약 여기서 끝네 버리면 물이
오염(?) 될것두 같구 암튼 방으러 올라 가자고 했져 그녀도 빨리 느끼고 싶던
참이 였던지 제손을 꼭 잡더군여 우린 그냥 그대로 대충 걸치고 방으로 올라
갔습니다. 하지만 우리에겐 한가지 문제가 더 있었습니다. 가이드와 난 방을 같이 쓰기로 되어 있었기 때문이져 ... 우리둘중 하나가 나가던지
좀있다 오던지 결단을 내려야 했습니다.
'가위 바위 보 로해? 아님 그냥 가이드는 딴데 가서 하쇼! 라고해?'
우린 빨리 결단을 내어야 했슴다. 그녀가 식기 전에.......
전 급했슴다 급한놈이 무덤 판다고 그냥 둘이 한방에서 하자했습니다.
그리곤 잔대가릴 굴렸져 잘하면 둘이 번갈아 가면서 ㅋㅋㅋㅋㅋ
바에 들어서자 마자 우린 같이 샤워를 했고 그녀는 안마실력을 발휘(?)
내몸 구석구석 그녀의 달콤한 혀로 지압을 해주었고 전 그애무에 몸과
마음이 전부 녹아버렸슴니다.
목욕탕에서 나오니 벌써 둘은 옆침대에서 하고 있었는데 이불을 확 덮어쓰고
하더라구여 쩍팔려서 원..쯔쯔쯔 ...
그러나 우린 대차게 핬습니다 먼저 그녀의 선제공격이 시작되었고 그녀의
현란한 혀 놀림에 전 하늘을 날아야 했고 계속 되는 반격이 이어지며 나의
혀끗 드리블에 골키퍼 없는 그녀의 골대는 계속해서 눈물을 흘리고 감독은
사랑의 신음을 내었습니다.
(제가 혀가좀 긴편이에여 코에 닿아여^^물론 콧속 까지 우엑 더러버 ㅡ.ㅡ;;)
전 정신없는 그녀를 끌고 베란다로 나왔습니다. 현제 층수는 20층 거의
꼭대기 였고 옆에는 다른 호텔들의 불빛이 보였지만 전 아랑곳 하지않고
베란다 난관에 기대여 그녀와 합체 했습니다. 그녀도 그런 경험은 처음 이였는지 흥분도가 점점 올라가고 그녀의 신음 소리도 점점더 올라가고
헉헉헉 ㅇ ㅏ ㅇ ㅣ ㅈ ㅕ ㅇ ㅏ ~~~~~~~
(옆집에서 들을까봐 걱정했슴니다. 입막았져ㅋㅋㅋ^^)
그리고, 우린 아찔한 20층 베란다에서 절정을 맞이 하고야 말았습니다.
일을 끝내고 들어와보니 둘은 벌써 긑났는지 쿨쿨 하고 있더구만여
(텃치 하기로 해놓구선 ㅡ.ㅡ;;)
저 역시 술이랑 차에 찌들리고 화끈한 사랑을 나눈뒤라 우린 곧 스르르
잠이 들어 버렸슴다. 아침에 일어 나니 그녀는 가버리고 없더군여 인사도
못했는데 ... 쩝 돈이라도 좀 줄껄..
결국 그녀는 나와의 사랑만 생각하고 돈을 받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그녀의 전화번호가 있지만 다시 그 지역을 갈일이 없어 연락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태국에서 처음으로 나와 많은 얘길 했던 그녀.. 그녀가 아직 절기억
하고 있을까요?
잼 없는글 끝가지 읽어 주셔서 감사 하구여 더운데 건강 조심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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