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이렇게 힘들다니...

경험방과의 다른 내용이지만 네이버3에서 쓸때가 없어서...
진짜로 이렇게 안풀릴수가 있을지...모르겠네요..
지금심정으론 용한 점쟁이라두 찾아가 굿이라도 하고픈 심정임다..
결혼 한지 6년차이구..아들만 셋이기에..
살기가 힘들어...제가 오전 오후로 일을 하는데..
오후엔 휴대폰 매장을 하지만 이것두 경기 탓인지...
- (적자)만 계속되니....참 암담합니다,...
제가 이곳저곳에서 빌려온 돈의 이자라두 갚아야되는데..힘드네요..
열심히 하면 된다고만 생각했는데..
33년 살면서 아렇게 힘들어보기는 첨이네요..
용한 점쟁이 아시는분 계시면 좀 알려주세요..
하는것 마다....적자만 보니...요즘은 자살이란 단어두 생각나고요..
하지만 세아들을 보고있으면..
5시에 출근해서 오후에 휴대폰매장에나가 일하다보면 집에오면 11시정도..
제나름데루 열심히 산다고 생각하는데..
이제는 지쳐가네요...
모래성안에 있는 느낌을 지워 버릴수가 없어요..
네이버3 가족님들....
매장을 살릴수 있는 좋은 방법을 아시는분은
제게 도움을 좀 주세요..
[email protected]
멜루 주셔두되구요...
ㅠ.ㅠ
넘 힘들어요...
베사메무쵸의 영화의 주인공처럼 그런 상황이라두 왔으면 하는 바램이예요..
다들 좋은 하루 되시구요...
여기의 글과 안 맞다면 지워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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