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섹에 얼킨 황당한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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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네이버3회원 여러분
참으로 오래간만에 글을 올립니다.
몇 달전 (ㅡ.ㅡ) [색기적인 그녀]라는 제목으로 경험담을 올린적이있습니다....
혹 참조하시기 바라며~~~~~
저의 색기적인 그녀와의 2년전 카섹하다 좆될 뻔한 야그하나 올립니다.
나와 그녀는 직장동료임다.
참고로 저는 유부남, 그년 처녀(?)
그날도 회사종료후 그녀와 난 회사에서 멀찌감찌 떨어진 호프집에서 생맥주 한잔씩을
마신후 나의 애마인 소나타Ⅱ(아직도 쌩쌩함다)에 몸을 싣고 대구 동촌부근의 우리의 아지트로 차를몰았습니다.
그때시간은 밤12시경,,
초저녁부터 내리기 시작한 보슬비는 일본산 3M 썬팅보다도 더좋은 방어벽이 된다는 사실을
네이버3회원님들은 모두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사실 여관에 갈까도 생각했지만 그날따라 초미니 주름치마를 입은 그녀를 보는 순간 카섹을 위해 준비된 복장이다라고 결론을 내린 나는 그녀를 태우고 평소 우리가 자주가던 문제의 그곳(대구분 들은 아시겠져,, 구름다리지나서,,,,,,,)으로 이동했습니다.
우리의 색기녀는 차안에서두 가만히 있지를 않슴니다.
운전하는 나의 똘똘이를 옷속에서 부드럽게 만지며
“자갸... 오늘은 어디루 갈거야?”
“웅,, 전에 가든데, 비도 오구 좋자냐.”
잠시후 우린 우리를 위해 준비된 장소에 도착했슴다.
비오는 날의 강변은 거의 환상적이더군여,
물안개같은 뿌연 강변의 풍경은 한마디로 천혜의 카섹천국이더군여
더군다나 평소같으면 예외없이 5~6대의 차들이 사랑을 나누기위해 사이좋게 옹기종기 모여있어야할 그곳이 그날따라 한대뿐이더라구여.
카섹을 즐기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때론 주위의 차들이 성가시긴하지만 막가파같은 깡패쉐이들로부터 보호막이되어 준다는 사실을 아실겁니다.
하지만 그날따라 우리의 색기녀의 자태에 뻑간 나는 카섹경륜 5년의 철칙인 “주위에 아무런 차도 없는 외진곳에서는 절대로 카섹을 하지마라”라는 철칙마져 무시한체 서둘러 미등과 시동을 꺼고 카섹자세로 돌입했습니다.
보슬보슬내리는 비는 한마디로 천연썬팅이더군여
뿌연 서리같은 것이 내부를 완전히 막아주데여
그래서 그날은 평소와 달리 과격하게 시작해습니다.
우리의 색기녀도 분위기에 심취한 듯 평소보다 색소리부터 달라지더군여
참고로 전 카섹시 절대로 뒷자리로 넘어가진 안슴니다.
전 먼저 나와 그녀의 시트를 완전히 눞힌후 그녀의 가슴부분부터 애무에 들어갑니다
평소같으면 브라우스단추만 열고 브래지어속에서 가슴을 꺼내 물고빠는 정도지만 그날은
천연선팅을 믿고 브라우스와 브래지어까지 완전히 벗겨버립니다.
“자갸... 누가보면 어졀려구,”
“괜차어, 안보여, 가만있어바”
가슴애무에 들어간지 2분여만에 그녀는 완전히 자아상실에 들어감니다.
그녀의 주름치마속에 들어간 나의 왼손은 그녀가 뿜어내는 열기에 손가락이 익을 정도임니다.
팬티를 헤집고 그녀의 그곳에 손가락을 넣어본 순간,
허걱,,, 놀랍습니다.
완젼히 홍수임다. 이때까지 그녀와 몇차레 카섹을 했지만 그날은 엄청 물을 싸데여.
그녀도 엄청 흥분했나봅니다.
팬티를 벗기고 운전석에서 조수석으로 엎드린 자세로 그녀의 봉지를 혀로 애무합니다.
그녀, 완젼히 홍콩감니다.
그러나 이때 난 죽습니다.
안그래두 안좋은 허리 작살납니다.
그러나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봉지애무에 돌입한지 5분여경과...
그녀의 호흡이 거칠어지며 봉지속에 넣어둔 나의 엄지손가락을 빠른속도로 조이기시작합니다.
그녀,, 온몸을 부르르 떰니다.
오르가즘임니다.
이어서 그녀의 자궁깊은곳에서 봉지로 뜨끈한 액체가 흘러 내리는 것이 감지됨니다.
“헉헉,, 좋았어?”
:웅,,자갸.. 넘 좋았어..“
참고로 우린 섹스할 때 그녀를 먼저 제가 오랄로 홍콩보낸후 본 게임에 들어갑니다.
드디어 선수교체,
능숙한 그녀는 서둘러 휴지를 뽑아 그녀의 봉지를 정리한후 나처럼 조수석에서 운전석으로 엎드려 바지의 혁대를 풀고 지퍼를 내린후 나의 똘똘이를 사랑스럽게 애무에 돌입합니다.
그의 환상적임니다. 그녀의 오랄은
그녀 어려운 자세에도 불알까지 입에넣고 빨아줍니다.
5분여시간이 경과후 조짐이옴니다
난 그녀를 일으켜세워 동작을 멈추게 합니다
서둘러 바지를 벗고 그녀가 있는 조수석으로 건너가 그녀의 봉지속으로 똘똘이를 침투시킵니다.
뜨끈합니다. 미끈미근합니다.
난 본능적으로 허리를 움직임니다,
허리운동에 들어간지 얼마나 되었을까, 자세를 바궈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그녀의 목부근에
놓여있든 머리를 듭니다.
그순간,,,,
찢어지는 그녀의 비명소리
“캬악~”
“자자갸~. 저어기....”
그녀의 비명에 놀란나는 그녀가 가르키는 손가락을 따라 시선을 옴깁니다.
허걱,,,,,이럴수가
내차 본네트위에 올라타 앞유리에 눈을 밀착하고 서리가 옆는 빈틈을 향해 차속풍경을 감상하고 있는 두명의 노랑머리의 양아치들이 눈에들어옵니다.
허걱,, 조수석옆 유리에도 빡빡머리가
이어서 운전석 유리에도 또다른 한명이...
거의 본능입니다
전 그녀의 깊은곳에 침투되어있든 똘똘이를 빼내고 번개같이 운적석에 돌아옵니다.
눞혀져 있든 시트를 원위치 시킬시간도 없이 시동부터검니다
이놈들도 가만있지안슴니다.
문을 열려고 손잡이를 당깁니다.
하지만 카섹 5년경륜의 저는 반드시 문을 안으로 잠겨두고 시작합니다.
이놈들 문이 안열리니 주먹으로 창문을 때립니다.
나의 애마,, 부르렁~~~~~~~~~
굉음과 함께 시동이 걸립니다,
전 본능적으로 사이드를 풀고 기어를 넣고 라이트를 키고 앞으로 돌진합니다.
이순간, 양아치들 ,
차가 돌진하니 차에서 몸이 떨어집니다.
이어서 내눈에 들어온 건 그놈들이 타고온 2대의 휘황찬란한 오토바이.
우리차 옆에 옆에 있던 카섹동지 흰색포텐샤는 언제 갔는지 흔적도 엄슴니다.
내차는 그놈들의 오토바이중 한대를 옆으로 스치며 무조건 돌진합니다.
“쿠당탕~~~~~~~”
오토바이가 두 대 동시에 쓰러집니다.
전 본능적으로 엑셀레이터를 발슴니다.
이어서 제차 뒷유리로 “퍽~”하는 소리가 남니다.
그놈들 무식하게 참외만한 짱돌을 날립니다.
그중 한개가 내차 뒷유리에 박힙니다,
다행히 뒷유리 열선으로 인해 완충작용이 되었는지 뒷자석에 툭 하고 힘없이 떨어지드군여.
잇달아 그놈들 오토바이를 일으켜세웁니다.
그놈들 시동을 겁니다.
그러나 휘황찬란한 장식과 달리 그놈들 오토바이 시동이 더딥니다,
전 죽어라 하고 달립니다.
옆자리의 그녀,, 얼굴이 노랗다 못해 핏기하나 엄슴니다.
그놈들 오토바이에 드디어 시동걸립니다.
백밀러를 통해 그넘 오토바이 라이트불빛이 보이드군여
전 죽어라고 큰길을 향해 달립니다.
부아앙~~~~~~~~~~~~~~~ 부렁부렁~~~~~~~~~~~
~~~~~~~~~~~~~~~~~~~~~~~~~~~~~~~~~~~~~~~
“헉헉~~~~~”
죽다 살아났습니다,
그넘들 안따라 오드군여..
무작정 달리기시작한지 얼마후 정신을 차리고 속도를 줄입니다.
이윽고 차를 세웁니다.
색기적인 그녀 그때까지도 조수석위에 붙어있는 손잡이를 양손으로 꼭잡고 있습니다.
여러분 상상해보십시오.
위에는 아무것도 걸치지 않고 밑에는 연두색 주름치마를 허리부근에 말아쥐고서 얼굴은 사색이되어 조수석 손잡이를 잡고있는 그녀~~
또한 와이셔츠남방은 단추를 다풀어헤치고 밑엔 아무것도 잎지 않고 운적석에 않아서 가푼숨을 헥헥쉬고있는 저의 모습을,,,,
또한 얼마나 놀랬든지 몇분전만해도 위세당당하게 그녀의 봉지를 공략하든 나의 똘똘이는
뻔데기가 되어 비참한 모습으로 주인을 원망하고 있습니다.
만약 지나가는 차들이나 사람들이 봤다면 정신병원에서 탈출한 사람들로 알겁니다.
전 이제야 정신을 가다듬고 다른차들이 오기전에 팬티와 바지를 찾아 입습니다.
그녀도 정신을 차렸는지 브레지어를 찾아들고 채우고, 남방을 입습니다.
담배를 붙이고 안도의 숨을 내쉬는데 그녀 이렇게 말합니다.
“자갸. 내 빤추못봤어? 어디간거야, 엄떠, 찾아줘, 응”
“잘찾아봐, 어디있겠지”
그녀의 빤추가 어디갔는지 안보임니다.
나도 정성을 다해 찾아봅니다.
그러나 쉽게 발견되지안슴니다.
빤추 수색작업을 시작한지 얼마후 난 운적석시트 밑 깊은곳에서 손수건만한 크기로 말려줘있는 그녀의 흰색빤추를 찾아냅니다.
그녀 내손에서 빼앗듯이 빤추를 확 낙아채며 서둘러 입슴니다.
둘다 옷을 다입고나서 어느누구도 오늘의 사태에 대해 입을 열지를 않슴니다.
그래도 전 남자임니다.
일단 차를 몰아 악몽의 장소를 벗어나 젤먼저 보이는 편의점에 도착후 시원한 캔맥주두개를
사옵니다.
그녀에게 꼭지를 딴후 건냅니다.
그녀 마치 하루정도 물을 입에도 되지않은 사람처럼 단숨에 들이킵니다.
저도 단숨에 캔맥주를 비웁니다.
“자기.. 많이 놀랐지? 나쁜쉐이. 두명까지는 문제엄는데 말야,, 짜식들 4명이라서,,,,”
일부러 난 웃움을 지우며 그녀에게 말을건냅니다.
그녀도 억지웃음을 보이는가 쉽더니 갑자기 내품에 안기며 울음을 터트립니다.
“흑~~ 자갸,,넘 무서웠어,,”
“웅,, 울지마 ,, 괜찬어,,이제 괜찬어”
난 그녀를 달래며 그녀를 꼭 안아줍니다.
그녀 너무 예쁩니다.
이상으로 그날 좃될뻔한 야그를 마칩니다.
그날요? 못했져,, 당연히 , 그녀를 집에까지 바래다 주고 그냥 돌아왔습니다.
휴유증인지 나의 똘똘이 그날이후 이틀동안 새벽발기도 안되데여..
네이버3여러분~
카섹할 때 정말 이건 지켜야합니다.
너무 인적이 떨어진 곳에서는 절대로 하시면 안됨니다.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셔야 그날 저같은 꼴 안당합니다.
때론 주위의 차들이 든든한 울타리가 되는 것 같아요
그차들도 같은 목적으로 오니까 들어올때하고 나갈 때 라이트도 끄주고 하자나여.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