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 저렴하게 할건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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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으로 글을 올리게 되는군요...
계속 고수님들의 글을 보면서도 써먹어 볼 기회가 없어서 그 기회만 노리고 있슴당.. *^^*
제가 소개할 곳은 노래방형 단란주점...
요즘 노래방치고 아가씨(아니면 미씨.. 말뿐인 미씨!~) 안나오는곳 별로 없져~
근데 문제는 아가씨가 나오는 곳은 Charge가 너무 비싸고(무슨 노래방이 단란주점 수준이냐..) 미씨가 나오는 곳은 가격은 싼데 미씨가 아니라 아주머니 내지는 할머니 수준이라는 것이죠..
그런 수준 이하의 곳에 몇번 가보고 실의에 빠져있던 중...
아는 형의 소개로 3명이서 신이문에 있는 노래방에 갔슴다..
그냥 간단하게 노래 부르면서 술이나 한잔 하자고 하더군요..
아무 생각 없이 따라갔습니다.
술을 시키고 있으니깐.. 아가씨가 들어오데요..
수준급의 아가씨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아가씨였습당.. 미씨가 아니었다는 얘기죠...
맥주 1박스 시키고 국산양주 한병 시켰습니다...
옆에서 형은 벌써 벗기고 만지고 있더군요...
순진한 저는 노래방에서 정육점 분위기 나니깐.. 어쩔줄을 모릅니다.. 그냥 따라했슴당.. -_-;;;
그렇게 따라 하고 있으니깐... 옆에서 쩝쩝거리면서 손으로는 더듬고 혀로는 핧고... 발광을 합니다... 그거는 못 따라합니다.. -_-;;;
나이를 물어보니 25, 27살 정도더군요.. 그 형이 예전에 왔을 때는 22, 23살도 있었답니다.. 그냥 보이게 너무 나이 많이 들어보이지 않습니다.
이쯤 되면 문제는 가격!~
거기는 아가씨가 시간당 15000원, 양주 6만원 맥주1박스 9만원인지 10만원인지 기억안나는데....
어쨌든... 3명이서 2시간동안 술 먹고 노래 부르고 아가씨 주무르고 빨고 25만원에 끊었슴당...
서비스도 괜찮습니다. 저번에는 그냥 들어가서 아가씨 곧 나올것 같다고 기다리라면서 맥주도 주고 안주도 주고 그러길래 실컷 먹고 있는데 아가씨가 못 나올거 같다고 하면서 그냥 써비스로 드신걸로 하라고 하더군요.. 그냥 좀 아쉽웠지만 술만 얻어 먹고 나왔슴당..
위치는 신이문역에서 가깝구요... 이름은 미리내노래방!
문제는 여기가 방이 없는 경우가 많다는 거죠...
늦게 가면 방이 없어서 못 들어갑니다
또 기술이 없으면 여자애들이 먼저 해주지는 않는다는거!!~
기술이 들어가야 응합니다! 수동적이라고 해야되나요?
아는 사람들 중에 저같이 기술 별로 없는 초짜들은 가서 그냥 만지고만 놀았다고 불평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네이버3 고수님들 정도라면야.. 그런 걱정 안하겠슴다..
앞으로 좋은 곳 많이 소개해주세요!~
계속 고수님들의 글을 보면서도 써먹어 볼 기회가 없어서 그 기회만 노리고 있슴당.. *^^*
제가 소개할 곳은 노래방형 단란주점...
요즘 노래방치고 아가씨(아니면 미씨.. 말뿐인 미씨!~) 안나오는곳 별로 없져~
근데 문제는 아가씨가 나오는 곳은 Charge가 너무 비싸고(무슨 노래방이 단란주점 수준이냐..) 미씨가 나오는 곳은 가격은 싼데 미씨가 아니라 아주머니 내지는 할머니 수준이라는 것이죠..
그런 수준 이하의 곳에 몇번 가보고 실의에 빠져있던 중...
아는 형의 소개로 3명이서 신이문에 있는 노래방에 갔슴다..
그냥 간단하게 노래 부르면서 술이나 한잔 하자고 하더군요..
아무 생각 없이 따라갔습니다.
술을 시키고 있으니깐.. 아가씨가 들어오데요..
수준급의 아가씨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아가씨였습당.. 미씨가 아니었다는 얘기죠...
맥주 1박스 시키고 국산양주 한병 시켰습니다...
옆에서 형은 벌써 벗기고 만지고 있더군요...
순진한 저는 노래방에서 정육점 분위기 나니깐.. 어쩔줄을 모릅니다.. 그냥 따라했슴당.. -_-;;;
그렇게 따라 하고 있으니깐... 옆에서 쩝쩝거리면서 손으로는 더듬고 혀로는 핧고... 발광을 합니다... 그거는 못 따라합니다.. -_-;;;
나이를 물어보니 25, 27살 정도더군요.. 그 형이 예전에 왔을 때는 22, 23살도 있었답니다.. 그냥 보이게 너무 나이 많이 들어보이지 않습니다.
이쯤 되면 문제는 가격!~
거기는 아가씨가 시간당 15000원, 양주 6만원 맥주1박스 9만원인지 10만원인지 기억안나는데....
어쨌든... 3명이서 2시간동안 술 먹고 노래 부르고 아가씨 주무르고 빨고 25만원에 끊었슴당...
서비스도 괜찮습니다. 저번에는 그냥 들어가서 아가씨 곧 나올것 같다고 기다리라면서 맥주도 주고 안주도 주고 그러길래 실컷 먹고 있는데 아가씨가 못 나올거 같다고 하면서 그냥 써비스로 드신걸로 하라고 하더군요.. 그냥 좀 아쉽웠지만 술만 얻어 먹고 나왔슴당..
위치는 신이문역에서 가깝구요... 이름은 미리내노래방!
문제는 여기가 방이 없는 경우가 많다는 거죠...
늦게 가면 방이 없어서 못 들어갑니다
또 기술이 없으면 여자애들이 먼저 해주지는 않는다는거!!~
기술이 들어가야 응합니다! 수동적이라고 해야되나요?
아는 사람들 중에 저같이 기술 별로 없는 초짜들은 가서 그냥 만지고만 놀았다고 불평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네이버3 고수님들 정도라면야.. 그런 걱정 안하겠슴다..
앞으로 좋은 곳 많이 소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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