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리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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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술 한잔 하고 허전한 마음에 미아리를 갔었는데 요즘은 장사가 잘 안되는지 몰라도 아는 집 있다고 해도 막 잡아 끌고 들러 가더군요.
혼자인 상태고 또 술도 좀 돼서 끌려 들어가서 어쩔 수 없이 그 집에서 대충 해결 하고 나오니 맘이 영 뒤숭숭 하더라고요.
밖으로 나오다가 가방이 생각나서 다시 들어 갔더니 가방은 못 봤다고 해서 저는 돈 버리고 맘 버리고 가방에 중요한 서류 잃어버리고 암튼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 경험 입니다.
회원님들도 술 많이 먹고 혼자는 가지 않는게 좋을 듯 싶네요..
재미 없는 이야기지만 인ㄱ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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