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에서....

최근까지 호주의 시드니에 살다 온 관계로 그곳의 안내를 하려고 한다.
시드니에서 여자를 만나려면 동네에 있는 벼룩시장과 같은 신문을 구하라. 그런 신문이 여러 곳에 널려 있다. 그 신문을 구해 'massage'를 찾아라. 그러면 그곳에 많은 맛사지 업소가 있는데 대개는 맛사지만 하는게 아니라 네이버3회원들이 원하는 서비스를 해 준다. 30-60$ 정도라면 대개 손으로 하고 100$정도라면 직접 할 수 있다.
파라마타 지역에 있는 한 업소는 외국 영화에 나오는 인테리어를 해 놓았는데 30분에 90$이었다. 시내에 타운홀 근처에도 있는데 그곳은 매우 비싸다. 1시간에 250$가량하는데 서비스는 매우 좋다고 생각해도 된다. 그리고 차이나타운에 가도 물론 있다. 하지만 시드니가 속한 NSW주는 이것이 법적으로 금하고 있는 주이므로 겉으로는 확인할 수 없다. 그러므로 신문을 구하면 그 지역의 맛사지 업소를 안내 받을 수 있다. 또 한국유학생들이 많이 가는 나이트 클럽이 있는데 그 근처에 중국 사람이 하는 맛사지 업소가 있는데 한국의 이발소와 비슷하게 한다. 맛사지는 정말 잘하고 손으로 욕심을 해결해 준다. 약 70$ 정도이다. 그리고 가능하면 킹스크로스에서는 하지 않는 것이 좋을 듯....
즐거운 여행이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