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이혼한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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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비가 억수같이 오는 날이였다.
모임이 있었는데 비가와서 그런지 몇사람 빠지고 모임이 이래저래 빨리 마칠

분위기였다.

그때 휴대폰이 와 받으니 한참 뜸을 들이다가 끝고 잠시 후 다시 전화가 왔다. 그러기

를 2-3번 반복하다 어느 낯선 여자의 목소리가 들렸다. 그여자는 다름아닌 8개월전 나

의 친구와 이혼한 여인인 것이다. 결혼한지 4년이 되도록 애가 없어 시댁의 부모들의

성화가 심했고, 나의 친구인 남편 또한 바람을 피워 딴 살림을 차리는 바람에 이혼을

했다. 나는 둘사이을 오가며 어떻게 중재를 해보려고 했어나 끝내 이혼하고 말았다.

그 후 8개월여 잊고 있었는데.....


그녀는 29이다. 모든 것이 아담 사이즈인 것이다. 키도 160정도. 체격도 작고, 얼굴도

조그만한 것이 깜찍하게 생겨 웃을때마다 보조개가 들어가 언뜻보면 고등학생같아 보

인다 .그러나 가슴은 커 걸을때마다 젖가슴이 약간 출렁이는 것이 내가 찧어보고 싶어

하는 타입이였다.


내가 키가 185, 몸무게가 85이니 그녀가 나에게 갈리면 아마 아무것도 보이지 않으리

다.


그녀는 많이 망설이다 오늘 술한잔 하고 싶은데 친구가 없다며 시간이 낼수 있냐는 것

이였다. 나야 물론 ok였다. 언젠가는 연락을 하리다 마음먹었는데 그녀 자신이 이렇게

연락을 해오니 ,그것도 친구와 이혼을 했어니.....그러고 이혼녀가 술 한잔을 하자는데

바라는 목적은 서로 비슷하지 않겠는가.?????


나는 그녀를 호텔 커피숖에서 만나 일전에 애 써준 것 고맙다는 인사와... 나는 그녀의

근황을 묻고 힘들더라도 힘내라며 격려의 말과 함께 내가 격려주를 산다며 호텔 단란

주점 룸으로 갔다. 시설이 상당히 훌륭한 곳이다. 둘이 있기에는 넓은 룸이였다. 나는

양주 큰 것 한병을 시키고 웨이터의 출입을 통제 시켰다. 그녀는 더운 여름이라 몸에

붙는 나시형 검은색 원비스를 입고 왔는데 치마 길이가 짧아 쇼파에 앉으니 무릎이 다

보였다. 섹시했다.. 그녀는 예전보다 볼륨이 더 있어 훨씬 몸매가 멋있었다. 그녀는 의

도적으로 활달하게 보이기위해 이런저런 말을 많이 햇다. 이혼녀는 자존심이 강해 함

부로 막 했다가는 다된 밥에 재를 뿌리는 격이된다. 나는 찬찬히 그녀의 이야기를 들

어주며 술을 같이 마셨다.그러기를 한 30분 ... 그녀가 서서히 취기가 돌아 그런지 말수

가 적어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갑자기 울기 시작하는 것이였다. 나는 안스러워 그녀

의 옆자리로 가 그녀를 어깨를 안아주었다.. 옆자리로 옮길 수 있는 기회를 그녀가 준

것이다. 그녀는 몸집이 조그만해 나에게 폭 안겨왔다. 옆에서 그녀의 큰 젖가슴을 보

니 탐스럽게 브라자안에 담겨져 있었다. 손을 집어 넣어 만져보고 싶었다. 갑자기 좆

에 반응이 오는 것이 벌떡 서는 것이였다. 나는 그녀를 달래며 어깨를 매만지며 한손으

로 그녀를 눈물을 닦아주었다. 그리고 술 한잔을 주니 단숨에 들이켰다. 한참 있다가

그녀가 노래 부르자며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조용한 노래였는데 나는 따라 나가 그

녀의 어깨위에 손을 얹히고 같이 불렀다. 나는 그녀의 귓에 대고 "애인 있어요"라고 물

어니 "아직은......" "00씨가 내 애인 되주면 되잖아요"하면서 피식 웃는 것이였다. 예전

의 보조개는 그대로 있었다... 나는 대답대신 그녀 뒤에서 꼭 안주며 그녀의 머리카락

에 사랑스러운 키쓰를 해 주었다.


그리고 나는 천천히 그녀의 몸을 쓸 듯이 훑어나가며 이곳 저곳을 어루만졌다. 그녀도

느껴지는지 약한 신음 소리를 내며 더욱더 나에게 안겨오는 것이다. 두 손을 그녀의 가

슴쪽에 모아 그녀의 젖가슴을 주무렸다. 탄력이 있었다. 여름이라 얉은 브라자를 하고

잇어 젖가슴의 풍만함과 유두의 감촉이 그대로 전해졌다. 이때 내좆은 팽창할데로 팽

창해 금방이라도 바지밖으로 뚝 튀어 나올 지젹이였다. 그녀는 나보다 더 적극적으로

나왔다. 내 좆의 감각이 그녀의 엉덩이에 전해졌는지 살며시 손을 뒤로 빼 바지의 자크

를 내리고 손을 집어 넣어 내 좆을 만지고 있었다. 그러면서 "와.. 00씨 당신 것이 너무

커요... 뜨꺼워요..아...아...."하면서 젖어들어갔다.나는 8개월전만해도 감히 넘보기 힘

든 친구의 아내인 이 여자가 지금은 나의 좆을 어루 만지며 흥분에 겨워 교태를 부리

고 있는 사실과 그리고 만약 그녀의 전남편인 나의 친구가 이 모습을 지켜보다면 과연

기분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니 흥분돼 나는 좆에 액이 흥건하게 나오고 있었다. 나

는 손을 내려 치마을 걷어 올리니 빨간색 망사 팬티가 보였다. 앙증맞게 작은 팬티에

털이 빚어나와 있었다. 나는 한손을 팬티 안으로 집어넣어 보지위에 갖다대니 벌써 씹

물이 흥건하게 젖혀 있었다. 나는 " 당신 대단하네요 " 하니까. "아이.. 몰라..부끄럽잖아

요" 하면서 낮은 신음소리를 내었다. 나는 손가락을 보지구멍에 넣고 쑤시기 시작했

다. 그녀도 흥분이 되는지 "아..아.... 흥...아흥....."신음소리를 내면서 내가 쑤실때마다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며 보조를 맞추어 줬다. 보지구멍은 작았다. 씹물은 상당량이 흘

러나와 허벅지를 타고 내렸다.


잠시 후 나는 쇼파에 앉았다. 그녀는 내 앞 바닥에 꿁어 앉아 이미 바지밖으로 나와 있

는 좆을 잡고 아래 위로 천천히 문지르면서 "아....00씨, 00씨는 체격이 커 이것이 컬것

이라고 상상은 했지만 이렇게 클줄은 몰랐어요.. 너무 좋아요....." " 00씨 와이프에게

미안해 어떻하죠" 하면서 나를 올려보며 한번 빨아봐도 되겠느냐는 표정의 미소를 보

내왔다. 나는 손을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천천히 내 좆으로 그녀의 머리를 당겼

다. 그녀는 혀끝으로 나의 귀두를 햝아 나갔다. 그리고 좆대를 타고 내려가며 햝아주

고 좆주머니를 혀와 이빨로 번갈아가며 빨고 살짝 깨물며 자극해 나갔다. 이때 나는

그녀 원피스의 뒷 자트를 열고 젖가슴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탄력이 있는 젖가슴이 만

져지면서 유두가 흥부이 돼서 그런지 봉긋 솟아 있었다. 감촉히 상당히 부드러웠다. 하

기에 한번 결혼을 했다손 치더라도 이제 29인데. 애도 낳지 않았고 .... 나는 그녀가 내

좆을 빠는 모습을 보면서 왜 친구가 이 여자를 버렸을까 ? 하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이 참에 그녀에게 몸살이 날 정도로 강한 좆맛을 보여 완전히 나에게 질을 들여야겠다

고 생각했다. 그냥 공짜로 힘들이지 않고 선물받은 한다발 장미가 아닌가...


그녀는 한참을 내좆을 빨고 있었다. 나는 꿇어 앉아 있는 그녀를 일으켜세워 내 무릎위

에 앉혔다. 그녀 입가에는 내 좆물과 그녀의 침이 번벅이 되어 번들거렸다. 나는 그녀

에게 진한 키쓰를 했다. 혀를 그녀 입안을 헤집고 넣자 그녀는 기다렸다는 듯이 그녀

의 혀로 감싸며 격렬하게 받아들였다.


나는 그녀에게 " 00씨 , 룸으로 가지...." 하고 말하고 대충 옷매무세를 수습하고 호텔 룸

으로 그녀를 데리고 올라갔다.

룸에 들어가자마자 씻고 할 새도 없었다. 둘다 흥분이 된 상황이였기에. 나는 문을 닫

자마자 그녀을 벽에 붙이고 그녀의 옷을 천천히 벗겼다. 원피스를 벗기자 검은색 브라

자와 빨간 망사팬티가 드러났다. 벽에 기대 서있는 아래 위로 쭉 천천히 훑어 보며 만

면의 미소를 띄우자 그녀의 부끄러운지 고개를 좌로 돌리고 있었다. 나는 그녀를 번쩍

안아 들어 침대쪽으로가 그녀를 내동뎅이 치듯이 침대로 던졌다. 그리고 침대에 누워

잇는 그녀를 바라보며 천천히 나의 옷을 벗었다. 윗옷과 바지를 벗고 천천히 팬티를 내

리는데 그녀는 부끄러운지 내 좆을 바로보지 못하고 반대쪽으로 등을 돌리고 누웠

다. "오... 귀여운 것.. "하면서 그녀 옆에 누워 등뒤에서 브라자를 풀고 그녀를 바로 눕

혔다. 젖가슴 라인이 너무 아름다웠다. 나는 한입 크게 베어 물 듯 그녀의 젖가슴을 빨

기 시작했다. 그녀는 "아......아....흥" 하면서 천천히 달아오르기 시작했고. 나는 혀를

최대한 활용하여 온 젖가슴을 빨고 천천히 내려갔다. 진짜 그녀의 몸집이 작아서 내

품에 꼭 안겨오는 것이 마치 장난감을 갖고 너는 것 같았다. 그녀는 두팔로 나의 머리

카락를 붙잡고 힘을 주었다.뺏다하며 흥분이 되어 어쩔줄 몰라했다.나는 그녀의 팬티

를 벗기고 보지를 들여다보니 씹물이 비져나와 온통 보지 주변을 흥건하게 젖혀 놓고

있었다. 와... 보지가 조그맣고 털도 그리 많은 것은 아니였다. 처녀보지같이 선홍색을

띈것이 꿈틀꿈틀 움직이고 있었다. 나는 그녀 발밑으로가 두 다리를 벌려 잡고 쭉 당기

며 들어올렷다. 그녀는 완전 덤블링하듯이 그녀는 엉덩이를 들고 잇는 형상이 되었다.

내 얼굴앞에 그녀의 보지와 항문이 바로 눈앞에 들어났다.조그마한게 예뼜다. 나는 먼

저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쭉......쭉 ...... 콩알과 보지구멍에 혀를 돌려가며 빨고 깨물

고하니 그녀는 크게 신음 소리를 내며 미치겠다고 하면서 난리였다. 그리고 조금 내려

와 주름잡혀 닫혀진 항문을 천천히 혀로 핥아 나갔다. 그녀는 의외엿는지 조금의 반항

을 보이며 " 안되요.. 거기는.. 아니에요....." 그래서 나는 "잠시 있어봐.... 색다른 경험

이 될거야...." "이제부터 네 서방은 누구지???" 하니 그녀는 "아.....아...... 흥... 당신이

에요... 미치겟어요... 어떻게......" 나는 "다시 말해봐" 하니 그녀는 "00씨에요....

아.....아...... 기분이 이상해요..."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을 쑤시고 혀로 항문을 핥아주

니 항문이 움찍움찍하고 보지에는 씹물이 연신 흘러나왔다..나는 자세를 풀고 그녀의

가랑이를 쫙 벌려 보지에 내 좆을 갖다대고 천천히 밀어넣었다. 그녀는 내 좆이 벅찬

지 연신 " 읍....읍.... 읍...."하면서 힘들어했다. 나는 반쯤 들어갓을 때 내 체중을 이용

해 꾹 내려 찧어니 그녀는 "아.....아........."하면서 아파했다. 나는 천천히 그러나 보지

끝까지 꾹꾹 박아댔다. 그녀는 내 덩치에 눌려 박을때마다 '아...아....아...아.." 하면서

신음소리를 높여갔다. 진짜 죽여주었다. 보지살이 쫙쫙 감기고 구멍의 빡빡함이 느겨

질때는 정말 죽여줬다. "야... 정말 너 죽여준다.... 아...아..."하니 그녀도 "좋아요... 이

런 느낌 처음이예요...... 난 당신 여자예요....아...아......"하면서 신음소리가 옆방에도

들릴만큼 컸다. 나는 그녀를 침대에서 내려 벽을 집고 엎드리게하여 뒤에서 박앗다. 아

까보다 더 깊이 들어가는지 미치겠다고 더 큰소리로 내 이름을 불렀다. 박을때마다. 철

벅..아...철벅..아.....철벅... 아...하고 씹물이 흥건히 나와 허벅지를 타고 내렷다. 나는

다시 자세를 바꿔 그녀의 팔로 나의 목을 감싸게하고 번쩍 들어 다시 보지에 넣었다...

서서하는 자세가 된 것이다.. 그녀는 몸집이 작아 충분히 가능했다. 그녀는 나에게 매

달려 내가 그녀의 엉덩이를 들었다놓았다 할 때마다 보지깊숙이 좆이 박히니 그의 절

정에 다다른 소리를 내며 큰 신음소리를 냈다... 이렇게 하기를 거으 30-40분 지났나

나도 절정에 오르기 시작했다. 그래서 다시 그녀를 침대에 누이고 그녀의 두 다리를 어

깨에 걸치고 박아대니 곧 절정에 올랐다. "아... 나온다...."하면서 좆물을 그녀의 보지

깊숙한 곳에서 한번에 쏟아냇다. 몸이 부르르 떨리는 것이 저알 머신 섹스엿다. 그녀

도 몇 번은 느꼈는지 땀으로 범벅이되어 거의 초죽음되어 누워있었다. 나는 천천히 자

세를 풀고 그녀 옆에 누웠다......

---점수 많이 주세요..그럼 후편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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