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용품점에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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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편에 이어 하편을 올립니다.
실력이 없어 온라인 상태에서 글을 쓰다 오류기 생겨 5시간여를 허비하기도 했습니다.
고생해서 올린만큼 기대에 조금이라도 만족 하였으면 좋겠군요
메일 주신분들께도 이기회에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셋은 얼떨결에 그방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방을 보니 책상과의자, 조그마한 밥상, 자질구례한 상자와 몇점의 옷들이 널려있엇다.
주인은 "며칠을 정리하지 않았더니 지저분하네"하면서 대충 정리를 하기 시작했다.
손님은 내가 여기에 왜 왔지.. 하는 표정으로 멍하니 서 있었다.
나와 마찬가지로 이성과 본능 사이에서 많은 갈등을 느끼고 있으리라..
난 이성 보다는 본능에 따르기로 이미 마음을 먹었고 ...
손님 역시 이 방문을 들어선 순간 이성 보다는 본능에 따르기로 마음을 정하고 있으리라..

난 한손으로 손님의 손을 살짝 잡았는데 손님의 손은 다가올 시간을 암시하듯 열기가
무럭무럭 피어오르고 있었다.
난 다른 한손으로 어깨를 감싼 다음 등뒤로 가서 두손을 허리로 옮기면서 내 하복부를
그녀의 히프에 강하게 밀착을 하였다.
손님은 잠시 멈칫하더니 온몸을 부르르 떤다.
난 한참동안 그녀의 히프를 비비다가 두손을 젓가슴(아줌마인 경우)으로 옮긴 다음 옷위로
가볍게 주무르기 시작했다.
40이 넘은 여자의 젓가슴은 조금씩 탄력을 잃어가고 있었지만 새로운 자극에 조금씩 딱딱해
져 감을 느낄수 있었다.
난 손님의 귀를 입술과 혀로 조심스럽게 쓰다듬자 손님은 움찔움찔 하면서 허리를 조금씩
움직인다.
난 "아줌마 아무 생각 하지 말고 몸이 반응하는대로 그대로 하세요 부끄러워 하지 마세요"
하고 작게 소근거리자 손님은 대답 대신 고개를 뒤로 재껴 내어께에 기댄다.
난 그 상태에서 손님의 웃옷단추를 열어 웃옷을 벗기고 맨살의 복부와 배꼽 주위 그리고
옆구리를 부드럽게 쓰다듬어 준다음 입과 이빨로 브래지어의 후크를 풀었다(조금 힘이 듬)

푼 순간 40대의 풍만한 그러나 조금 쳐진 두 개의 젓가슴이 출렁 하고 밖으로 모습을 들어
냈고 손님은 부끄러운지 손을 올려 자신의 젓가슴을 가리려고 했지만 내손의 저지를 받고
손을 내려 내바지를 잡앗고 난 등뒤에서 두손으로 부드럽게 젓가슴을 만지면서 입과 혀로
그녀의 뒷목선과 귀를 옮겨가며 가볍게 터치하기 시작했다.

그때 청소를 마친 주인이 갑자기 내뒤로 와선 내바지의 혁띠를 푼다음 내바지를 벗기는게
아닌가..
그런 다음 뒤에서 내성기를 작고 주므르기 시작했다.
손님과 몸이 밀착된 상태에서 주인의 내성기 애무는 나와 주인 손님 모두에게 커다란
상상속의 흥분을 가져다 주었고 난 주인의 애무에 맞춰 허리를 조금 숙이니 내입은 손님의
등쪽에 위치하였고 갈곳을 잃은 내두손은 이제 새로운 허벅지로 장소를 옮겨 살살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입술과 혀는 그녀의 브래지어 라인을 따라 살살 간지럽히기 시작 하였다.
주인이 팬티를 벗기려 하자 난 주인에게 "아줌마 좀전에 보여 주었던 모조성기 하나만
가져 오실레요?"하였더니
"뭐하게"하며 주인이 묻는다.
난 "저혼자 두사람을 동시에 상대하기는 곤란하고 두분중 한분은 그걸 사용해야 되지 않겠
어요?"하였더니 주인은 밖으로 나가더니 좀전에 보았던 스위치를 켜면 진동이 되면서
상하좌우로 움직이는 모조성기를 가져다 주었다.
난 스위치를 켠다음 그걸 손님의 옷위로 항문쪽과 허벅지 그리고 치골쪽으로 옮겨가면서
자극을 시작하였고 주인은 다시 한손으로 내성기를 만지면서 젓가슴은 내등에 비비기
시작하였고 다른 한손으론 자신의 음부를 만지기 시작하였다.

내가 계속 모조성기로 손님을 애무하자 손님은 "그건 싫어요" 하는게 아닌가
난 손님의 치마 후크를 푼다음 한손은 항문주위와 엉덩이를 만지면서 모조성기가
들려있는 한손으론 그녀의 허벅지와 음부를 열심히 자극하고 있었다.
잠시후 "아아하 그것.. 말고.. 당신 것..으로 하면 안될까요?"손님은 열병에 걸린 사람처럼
떨리는 목소리로 나에게 부탁을 한다.
난 주인에게 "아줌마 주인보다는 손님이니까 손님하고 먼저 시작을 할테니 조금만 참으세요
"하면서 모조성기를 건네 주였더니 주인은 한숨과 함께 팬티를 벗고 치마속으로 모조성기를
집어 넣고 열심히 움직이면서 '으으.. 으으.. 하하.. 하하..'하고 소리를 내기 시작한다.
난 이제 본격적으로 손님과 사랑을 하기 위해 팬티속으로 한손을 넣어 회음에서부터
크리토리스까지 움직이기 시작 하였고 한손은 팬티위로 히프와 항문을 강약을 조정해가며
열심히 주므리기 시작했다.

난 지금까지 첫상대와의 시작은 항시 등뒤에서 시작을 한다.
왜냐하면 여자의 수치심을 약간은 해소할수 있어서 좋고 상대에게 상상속의 환상을 주면서
두손은 자유스럽게 유방과 음부, 히프, 겨등랑이, 귀등 어디든지 애무하기가 쉽다는
잇점이 있다.
그리고 팬티를 벗기기 전에 상대의 머리를 돌려 키스를 하면서 팬티속에 손을 넣어
크리토리스에서 회음부를 강약을 주면서 자극하기 시작하면 시간의 차이는 있을지 모르지만
대부분의 여자들(경험이 적은 여자 제외)은 스스로 팬티를 벗고 달려드는 용감(?)함을
나타내게 돤다.
그시점은 여자가 더 이상 참지못할 정도로 몸이 달라 오른 상태이며 빨리 삽입을 원하는
순간이므로 마무리에 조금만 신경을 쓰면 여자들은 쉽게 절정에 오르게 되고 그여자는 다음
부턴 당신이라는 존재를 새롭게 생각하고 당신에게 마음부터 순종하게 되리라 확신한다.

마침내 내 부드러운 손놀림에 내손과 팬티는 손님의 애액으로 젖은지 오래고 마침내는
허벅지로 흘러 내리려 할즈음 손님은 더 이상 참지 못하고 허리를 숙여 팬티를 벗고야
만다. 40이 넘은 여자의 몸은 시각적으로 그리 아름답지 못하다.
나역시 많은 경험이 없지만 중년의 여성과는 그때가 두 번째 였지만 늘어진 젓가슴,
처진 아랫배, 탄력을 잃어가기 시작하는 피부, 그리고 수술한 흔적 등등...
그러나 본능은 이미 그런것에는 아무런 이유가 될 수 없었고 오로지 남의것을 취한다는
성취욕과 함께 끈적거리는 애욕만이 남아있을 뿐이었다.
난 손님에게 내팬티를 볏겨 달라고 하였더니 손님은 잠시 망설이더니 내 팬티에 손을
대는데 그손이 작게 떨기 시작한다
잠시후 내 팬티가 내몸에서 떨어져 나간 순간 손님은 내 묵건을 소중하게 감싼 다음 어쩔줄
몰라 한다.
난 손님의 어께에 손을 올려 밑으로 힘을 가하자 손님의 몸은 앞으로 구브러지고 얼굴이
내성기에 올때까지 힘을 주자 마침내 내성기가 손님의 얼굴에 닿게 되었다.
난 두손으로 내성기를 잡고 어쩔줄 몰라하는 손님에게서 내성기를 빼앗아 내손으로 성기를
잡고 그녀의 얼굴위로 부르럽게 마찰시키기 시작했다.
이마, 눈, 코, 귀, 목 순으로 부르럽게 움직인 다음 입으로 성기가 향하자 손님의 입은
자연히 벌어지고 내성기는 손님의 입속으로 자취를 감추었다.
손님은 오럴 경험이 별로 없는지 자꾸 치아가 내성기와 마찰을 하였고 난 조금씩 통증을
느끼기 시작하였다.
난 손님을 안아 책상위에 눕히고 내성기를 그녀의 음부에 바짝 붙인 상태에서 입과 혀로
그녀의 이마에서부터 시작하여 얼굴 전체와 어깨를 지나 젓가슴으로 옮긴 다음 유두를
제외한 젓가슴 전체를 원을 그리듯이 움직여 나가기 시작하였다.
손님은 어깨를 움찔움찔 하면서 나의 다음 행동을 기대하고 있고 내혀는 젓가슴 밖에서
안으로 이동하여 유두 근처에 와선 다시 밖으로 가길 수번 이젠 본격 시작을 알리는 신호를
그녀에게 전해야 했다.
혀가 밖에서 안으로 와 유듀근처에 온다음 다시 밖으로 이동하자 손님의 입에선 작은
안타까운 한숨이 나왔고 난 그제서야 혀를 넓게 편상태에서 혀 끝에 힘을 주고 유두끝을
살짝살짝 터치한 다음 갑자기 깨물 듯이 유두를 강하게 빨아 드렸다.
손님은 "아앗"하는 비명과 함께 내 어깨를 강하게 끌어 안는데 내성기에 열기가 느껴질
정도였다.

내몸도 땀에 젖어 내억굴에서 흐르는 땀방울이 손님의 배꼽주변에 한방울 한방울 떨어질
즈음 난 허리를 펴고 오른손으로 내성기를 잡고 손님의 허벅지부터 시작하여 조금씩 조금씩
이동한 다음 질 입구에 대고 조금 안으로 성기를 넣었더니 갑자기 손님이 "흑"하는 소리와
함께 내허리에 두손을 감싸안으며 힘을 준다.
그러자 내성기는 손님의 질안으로 깊이 사라졌고 손님의 입에서 "아흑"하는 작은 외침이
흘러 나왔다.
그러나 그렇게 계속 왕복운동을 하게 되면 뜨거운 여자의 기운 때문에 남자가 먼저
사정하게 됨을 이미 난 알고 있었기에 난 다시 내성기를 후퇴시켜 그녀의 크리토리스와
회음 주변을 이동시키면서 애를 태웠고 약간 삽입후 다시 크리토리스로 쭉 밀면서 올리기를
수회 손님은 "제발"하는 안타까운 신음을 토하고 난 그녀를 일으켜 세운 다음 그중 튼튼해
보이는 상자1개를 책상 밑으로 옮긴다음 손님에게 올라가게 했다.
그러자 손님은 이상한 표정을 지으며 그위로 올라갔고 난 손님의 한발을 잡아 책상위로
올려놓았다.
그러자 손님의 하체는 상당히 벌어지게 되었고 난 허리를 조금 숙이고 성기를 그녀의
입구에 맞춘다음 강하게 밀어올리자 손님은 "아악"하는 비명과 함께 내어께에 두른 손이
부르르 떨리기 시작한다.
내가 올려치기를 몇번하자 손님의 양발은 내허리쪽으로 옮겨와 내허리를 강하게 죄었고
난 무겁기도 하고 더 이상의 행동은 무리인 것 같아 손님을 책상위로 다시 눕힌 다음
양발을 잡아 내어깨위로 올려 놓았다.
이제 손님의 치부는 내눈에 완전히 들어나게 되었고 두손으로 부끄러운지 두눈을 가리고
옆에 있는 주인은 우리의 행위에 흥분을 느꼈는지 모조성기의 왕복운동이 빨라지기
시작하고 두눈은 우리를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다.
난 이제 마무리를 위하여 성기를 끝까지 삽입하여 치골을 붙인 상태에서 허리를 좌우로
돌리고 다시 후퇴한후 깊이 삽입하여 위아래로 두세번을 움직이자 손님의 눈은 조금씩
풀리기 시작했다.
이에 다시 반정도 삽입이 된 상태에서 강하게 허리를 붙여 치골에 댄다음 허리로 원을
두세바퀴 돌렸더니 손님은 "아아악"하는 비명소리와 함께 내등에 손톱자국을 남기기
시작한다.

난 통증 때문에 허리를 뺄려고 하였더니 손님의 양발이 다시 내허리를 강하게 죄면서
내몸으로 파고 들 듯이 붙어온다.
내가 다시 강하게 삽입을 하여 내허릴 치골 위로 강하게 밀어올리자 손님은 "아아악"
하면서 온몸이 이완되는지 손과 발에 힘이 빠지면서 내몸에서 떨어져 나간다.
나 역시 사정을 위해 게속 같은 동작을 취하자 손님은 온몸이 땀에 젖은상태에서
"아악.. 이제 그만 이제 됐어요... 나 이제 죽어요..."하는 비명과 함께 축쳐저 버린다.
난 할수 없이 성기를 꺼내 내손으로 마무리를 위해 왕복운동을 힘차게 하였더니 그때까지
옆에 있던 주인이 일어서서 내성기를 입에 넣고 빨아주면서 "이제 내차레야"하는게 아닌가
난 주인손에 있던 모조성기를 빼앗아 강하게 왕복운동을 시켜주면서 약간은 거무스런
젓가슴을 빨아주기 시작하였다.
"당신 것좀 넣어줘요" 하는 주인의 애원에 난 모조성기를 뽑아 죽은 듯이 누워있는
손님에게 전해주고 주인을 방바닥에 눕힌다음 양발목을 잡아 주인의 머리쪽으로 최대한
올린다음 내성기로 항문에서부터 크리토리스까지 왕복운동을 시작하였다.
주인은 온몸을 흔들며 "넣어줘.. 넣어줘..'를 반복하였고 난 이러나서 한발을 주인의
겨등아리 옆으로 옮기고 두손으로 주인의 히프를 감싼다음 조심스럽게 삽입을 시도
하였다
모조성기에 흠뻑 젖어있던 그녀에 질속으로 내성기가 진입을 하자 "으으.. 아 따뜻해
역시 당신의 귀두는 일품이야"하면서 허리를 돌린다.
난 위에서 아래로 내려치는 것처럼 왕복운동을 하자 주인의 입에선
"아으으.. 아흐.. 아으흑.."하는 비명소리가 나오기 시작하였고 난 사정이 임박해져오자
주인에게 엎드리게 한다음 후배위 상태에서 최대한 뺀상태에서 강하게 삽입을 하고
허리를 돌려주었다.
주인도 절정에 다가왔는지 "나.. 나.. 나.."하면서 허리를 흔들기 시작한다.
난 히프를 최대한 세게 들어올리면서 삽입을 하면서 왕복운동을 하였더니
내성기에선 참았던 정액이 세차게 주인의 질속으로 분출되었고 주인 역시
"아악"하는 비명과 함께 몸이 앞으로 엎어지고 난 삽입상태에서 강하게 움직이며
마지막 남은 한방울까지 주인의 그곳에 뿌렸고 주인 역시 "흐흐흑 흐흐흑'하는
소리와 함께 섹스의 깊은 맛을 음미하는 것 같았다.

그상태로 잠시 있었더니 손님이 일어나더니 내곁에 와서 수건으로 내등을 닦아준다
난 엎드린체 손을 뻗어 그녀의 젓가슴과 히프를 만졌더니 그녀는 웃으면서
"좋았어요?"하고 묻는다.
난 고개를 끄덕이며 대답을 했고 그때까지 내밑에 있던 주인은
"이제 일어나요 무거워요.." 그런다
난 "아깐 무겁다는 소리 안하더니...."하면서 우린 웃었다.
주인은 옆에 있던 수건으로 자신의 뒷처리를 한 다음 정액과 애액이 묻어있는 이젠
번데기처럼 줄어든 내성기를 잡더니
"어떻게 요런게 커져선 우리 두사람을 이렇게 기쁘게 해주었을까"하고선 두손으로 감싸면서
입으로 핱기 시작한다.
한참을 핱더니 손님에게 뭐라 눈짓을 보냈는지 손님도 밑으로 내려와 내 불알을 입에
넣고 열심히 빨고 핱아 준다.
한참을 그러자 내 성기는 다시 월상을 회복하였고 두사람은 동시에 "벌써 또 스네"
하는 비명을 지른다.
난 "아니 가만히 두었으면 될 것을 두사람이 동시에 자극을 해놓고 이제 와서는..."하고는
주인을 안아 책상위레 올린 다음 아까 손님에게 처럼 삽입을 하였고 5분여만에 주인은
비명을 지르며 축 쳐졋고 난 다시 손님을 엎드리게 한다음 뒤에서 시도를 하였다.
한번 사정을 한 내성기는 한참을 기다려야 될 것 같았고 난 몸부림치는 손님을
다시 여성상위로 옮긴다음 고개를 들어 젓꼭지를 새차게 물 듯이 빨았더니
손님은 비명을 지르기 시작한다.
"나.. 나... 죽어요... 그만해요..."난 그 소리에 더욱 흥분이 되어 삽입시킨채로 손님을
방바닥에 눕힌다음 발목을 잡아 거친 왕복운동을 시작하였다.
손님이 거의 실신상태에서 온몸을 흐느적 흐느적 거릴 즈음 내성기는 남아있던 마지막
정액이 방출되었고 손님은 "아흐흑 아흐흑..."하는 비명 아닌 비명 소리만 반복하고 있었다
주인은 수건에 물을 적셔와 땀에 절여있는 내 몸을 닦아주었고 우린 옷을 입고 밖으로
나와 주인이 끓여준 커피를 마시면서 얘기를 하였다.
주인은 "내가 무슨 귀신에 씌였었나봐.. 어떻게 이런일이 세상에 나한테 일어나다니.."
하면서 웃음을 지었고
손님 역시 "난 지금도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 지금껏 살면서 한번도 ......"하며 말긑을 흐린다
그런 다음 두사람은 약속이나 한 듯 "오늘 일은 우리 절대로 비밀로 해 주세요" 그런다.
나는 다시 이곳을 찾지도 않겠지만 아주머니들도 이런 경험을 두 번다시 할려고 하지
마세요 남자들은 원래 남에게는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하거든요
한번의 경험으로 다른 세상을 보셧는지 모르겠지만 저고 끝나고 나니 마음이 편치 않네요
저도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노력할께요 하면서 그만 갈께요 하니
"오늘은 지금까지 내생애에 정말 잊을 수 없는 날이예요 당신을 다시는 못보겠지만 기억
하고 있을께요"하고 손님은 아쉬어 하고 굳이 돈을 주며 사겠다는 햇는데 그냥 가져가라며
싸주는 그걸 들고 난 주인과 손님을 뒤로 하고 그가게를 나왔고 그런 사연이 있는
그 물건을 쓰고 있는 내친구는 그걸 사용하면서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 끝 -

두가지의 경험을 쓰고 있어서 한가지라도 재대로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여러사람들에게서 메일이 오던데 그가게의 위치나 그곳을 찾으려고 하지 마세요
다른사람의 경험을 자기것으로 하고 싶은 욕구는 이해가 되나 잘못되면
자신의 앞날에 커다란 문제가 될 수 잇으니까요
여러 가지로 미숙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메일 주신분 모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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