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발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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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오랜만입니다.
오늘은 일요일입니다.
그렇지만 회사에 중요한 일이 있어 출근을 하였습니다.
출근하자마자 대충 오늘 업무를 지시하고, 대략적인 레포트를 작성하고
관공서에 제출할 서류들을 체크한 뒤 저는 컴퓨터에 앉았습니다.
부하 직원들은 속으로 씨발하며 일을 하고 있을겁니다.

한참 야설들을 보다 보니 마음이 진정되지 않았습니다.
저는 책상을 정리하고, 차를 몰고 광명시 하안4거리로 나갔습니다.
이발소라는 간판을 보고 2층으로 올라갔습니다.
한빛은행 좌측에 있는 이발소입니다.
이층으로 올라가서 들어가니 이발소가 있었습니다.
아줌마가 쇼파에 앉아서 나를 반겨주었습니다.

나는 상의를 벗고 의자에 누웠습니다.
바지는 벗을 필요가 없었거든요.
반바지를 입었습니다.
밑에 팬티와 반바지만을 입고 상의는 알몸인체 누었습니다.

잠시후 아줌마가 자다 일어난 듯 내 자리로 들어왔습니다.

"면도해 드릴까요 ?"
"아니요"
"찜질 해 드릴까요 ?"
"아니요"

아줌마는 보조의자를 가지고 오른편에 앉았습니다.
그리고 나의 팔을 들고 안마를 시작하였습니다.
아줌마는 자기의 중심 부분에 내팔을 끼어놓고 팔을 안마하였습니다.
아마도 망사팬티를 입었나 봅니다.
안마를 하는동안 아줌마는 내 젖꼭지를 살짝 건드리고는 하였습니다.
이미 마음이 진정되지 않은 상태라 나의 자지는 우뜩솟았습니다.
아줌마는 오른팔을 끝내고 왼편으로 와서 왼팔을 안마하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아줌마의 가슴부분으로 손을 올려 가슴을 만졌습니다.
노브라자였습니다.
나는 '아 여기도 손으로 해주는데가 아니구나'
나는 아줌마의 가슴을 만졌습니다.
"아 아퍼요"
나는 살짝 만졌는데 아줌마는 아프다고 하였다.
"생리가 얼마 남지 낳아 아프니까 살짝 만져요"
그러면서 아줌마는 내 반바지위로 솟아오른 자지에 자기의 손을 올려났습니다.
그리고 자지를 애무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금방이라도 쌀것같았습니다.
아줌마는 위로 올라와서 다리 안마를 시작하였습니다.
다리 안마를 하면서 그녀의 손길은 내 반바지 안으로 집어넣어 내 자지를
다시 만지기 시작하였습니다.
나는 더 이상 참지 못하여 그녀에게
"빨리하자"고 재촉하였습니다.
"급하기는 잠깐만 기다려요"
하면서 내려와서 불을 켰습니다.
"계산부터 해요"
"얼만데"
"기본이 칠만원이에요"
나는 지갑에서 칠만원을 꺼내어 그녀에게 주었습니다.
잠시후 자리로 돌아오더니 내 상의와 모자를 챙겨들고
"따라오세요"하면서 한쪽 구석에 있는 문을 열었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한쪽에는 욕실, 한쪽에는 이불이 펴진 방이었습니다.
그녀는 방으로 나를 안내한 뒤
"옷 벗으셔요"
나는 반바지와 팬티를 벗었습니다.
"욕실로 들어가서 씻으세요"
그녀의 키는 아주 작으며 나이는 삼십대 말로 보였습니다.
얼굴은 못생긴 얼굴이고요.
난는 욕실로 들어가서 샤워를 하였습니다.
잠시후 그녀는 들어와서(알몸인체로) 내몸에 비누를 칠했습니다.
발바닥부터 시작하여 허벅지등을 칠한후 자지에 비누를 묻혀 닦아주었습니다.
나는 벗은 그녀의 가슴부터 손으로 만지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녀는 나의 몸을 만졌고, 나는 그녀의 보지를 손으로 만졌습니다.
그녀의 보지는 이미 물이 나온 상태였습니다.
그녀는 살짝 신음소리를 내면서
" 빨리 씻으시고 방으로 들어가세요"
하면서 자기 몸을 씻었습니다.
나는 수건으로 닦은뒤 방에 누었습니다.
잠시후 그녀는 들어오자 마자 내 자지를 빨기 시작하였습니다.
정말 프로다운 솜씨였습니다.
살짝 살짝 깨물면서 내 자지를 계속하여 빨기 시작하였습니다.
마치 보지속에 들어간 기분이었습니다.
"남편한테도 이렇게 빨아줘"
"아니 남편은 이런거 싫어해, 나는 자지 빠는게 제일 좋은데"
"정말 잘빠는데"
"나 미치겠거든요 내 보지좀 빨아줘 씨발놈아"
그녀는 욕을 하면서 누었습니다.
나는 가슴부분부터 빨기시작하여 발가락까지 빨았습니다.
그리고 허벅지에 입을 대고 허벅지 부분을 빨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녀는 나에게 보지를 위로 치켜세우며
"씨발놈 보지는 왜 안빨어 주냐 빨리 빨아줘 아이고 죽겠네"
나는 그래도 안빨았습니다.
입으로 얄쪽 허벅지를 왔다갔다하며 살짝 살짝 보지 부분을 건드리기도
하였습니다.
"제발좀 빨아줘"
"야 씨발년아 가만있어 보지좀 빨아주세요 사정해"
"아저씨 보지, 내보지 보지빨아주세요"
나는 드디어 보지에 입을대고 빨기시작하였다.
한손은 그녀의 항문에 손을 댔습니다.
이상하게 그녀의 항문은 벌써 열려있습니다.
나는 보지를 빨면서 그녀의 항문에 손가락을 넣어 쑤시기 시작하였습니다.
손가락이 다 들어가니까
그녀는 "자지좀 넣어줘"
"내가 미쳤냐 벌써 니 보지에 내 좇을 넣어주게"
그녀는 윽하며 벌써 싸는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씨발년아 벌써 싸니"
"그러니까 빨리 넣어줘, 나 자기 오기전에 잠자면서 다른 아줌마가
내 보지 빨고 있었거든, 그년 초보라 교육시키면서 물이 나오기 시작하였거든"
"알았어"
나는 그녀의 양발을 위로 치켜 세운뒤 자지를 넣을려고 하였습니다.
물론 콘돔은 이미 그녀가 자지를 빤뒤 채웠더군요.
내 자지는 그때 약간 기운을 없었습니다.
그녀는 내 자지를 빨아 주었습니다.
내 자지가 다시 일어서니 그녀는 또다시 넣어 달라고 채근거렸습니다.
나는 벌려진 그녀의 보지에 내 자지를 보지 깊숙이 아주 세게 찔러 넣었습니다.
계속하여 나는 살살 피스톤 작용을 하였습니다.
한 10분쯤을 하다 보니 그녀는 보지에 가끔 힘을 주었습니다.
아마 3번쯤 정도 였습니다.
나는 피스톤 작용을 하면서 한손은 항문에 손을 넣고 쑤셨습니다.
그녀는 아무런 제지를 가하지 않았습니다.
손가락에도 물기같은 묻는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아이고 앞뒤로 다먹네 이 인간아"
"니 남편도 이렇게 해 주니"
"우리 남편은 씨발놈이 올라가서 30번쯤 쑤시다가 찔끔 싸고 내려가"
"그럼 너는 어떻하니"
"나는 남편 자지 휴지로 닦아주고 욕실에 가서 씻어"
"그리고느"
"욕실에 가면 인조자지를 숨겨 놓았거든. 막 떨리는거 있잖아 흑"
"인조자지로 한 30번쯤 하고 나오면 보지가 아주 시원해"
"이년 아주 색꼴이네"
"한번은 남편 친구 있는데 문을 잠그지 않고 하고 있는데 걸려서
남편 친구가 회포를 풀러 주었어 남편 잘 때 옆에서
우리 남편 술먹고 자면 아침이거든, 애들도 없어"
"소리도 못질러겠네"
"왜 그놈 자지가 얼마나 큰지 나 죽을뻔 했거든, 그리고 자지에 다마를 박아 넣었거든"
"그놈이람 몇 번 했어?"
"일주일에 한 두 번쯤해, 그놈 차안에서"
나는 이제 더 이상 참지 못하여 더욱 빠르게 피스톤 작용을 하였다.
그녀는 나의 자지를 꽉 조이면서 협조를 하였다.
나는 살짝 자지를 빼서 그녀의 항문에 집어 넣었다.
그녀는 소리를 지르면서 항문을 빼냈다.
그리고 보지에 다시 넣었다.
"뒤에는 하지마. 뒤에는 싫어. 손가락으로 해줘"
나는 손가락으로 계속 항문을 쑤셨다.
더 이상 내 자지는 참지 못하여 그녀의 보지속에, 아니 콘돔에 사정을 하였다.
나는 한참을 그녀의 보지에 넣고 있었다.
그리고 자지를뺐다.
그녀는 콘돔을 뺀뒤 내 자지를 깨끗이 빨아 주었다.
그리고 콘돔에 있는 정액도 자기 입에 털어 넣었다.
"나는 남자의 정액이 제일 맛있더라"
나는 그녀를 뒤로 하고 욕실에 들어가서 내몸을 깨끗이 씻었다.
그녀는 욕실에 들어와서 뒷물을 하면서 내 자지를 비누로 닦아 주었다.
"너무 너무 좋았어요. 내 남편이면 얼마나 좋을까"
"니 남편은 이발소 다니는거 알아"
"당연히 모르지 공장 다는지 알거든, 그런데 하루는 씨발놈이 우리 이발소를
들어오더라구, 한찬 손님 자지를 만지고 있는데. 컴컴해서 나를 못받나봐"
"그래서"
"다른 아줌마가 써비스 해줬는데 나한테는 안하면서 그 아줌마 보지를 그렇게
빨아 주더라고, 그리고는 보지 빨다가 싸버렸어. "
"그리고 밤에가서 내가 자다가 자지를 만지니까 피곤하다고 돌아 눕더라구
그래서 나는 도저히 그냥 못자니까 내 보지좀 빨아달라고 하니까 더럽게 어떻게 거길를
빠느냐고 하는거여. 내가 성질을 부리니까 손을 내 보지에 넣고 쑤시더라고
하기야 피곤하겠지 낮에 이발소에서 한번 했으니.
그리고 지가 먹던 소주병을 내 보지에 넣는거야. 여보 재미있으니까 가만있어 하면서 말야.
"그래서 좋았어"
"정말 소주병이 내보지에 들어오니까 미치겠더라고. 그날 남편한테 소주병으로 3번정도 당했어"
내 지지는 다시 그말을 들으니까 꼴리기 시작하였다.
나는 내 자지를 손으로 잡고 그녀의 앞에서 딸딸이를 치기 시작하였다.
그녀는 내손을 치우고 입으로 해 주기 시작하였다.
한번 싼뒤에는 이상하게 금방싸는 심리는 왜 그럴까
나는 그녀의 입을 치우로 손으로 아주 빨리 딸딸이를 치면서 그녀의 입속에 내 정액을 분출하였다.
나는 다시한번 자지를 닦고 옷을 입은뒤 박카스 한병을 먹고 옷입은 그녀의 봊;L부분을 손으로
친뒤에 이발소를 나왔다.
물론 팁도 안주고.
다리가 후들거렸다.

오늘은 정말 피곤하다.
나도 우리 마누라가 오늘 저녁 건드리면 어떻하지.
그녀의 보지는 참 맛있었다.
다음에 또 한번 해봐야지.
길거리에 있는 여자들이 다 나체로 보인다.
어떤 여자는 보지 부분이 너무 튀어 나왔다.
애기엄마가 어떻게 팬티가 비치는 옷을 입고 다닐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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