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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남의 글만 읽다가 처음쓰네요
저는 솔직히 꼬셔서 관계를 가진적은 별로 없고
주로 접대나 회식을 통해 경험을 가졌습니다.
강남룸, 북창동, 회현동 이주로 제경험의 무대입니다.
점수잘주시면 재미있게 써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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