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여자를 안다.

저희 집은 아주 가난 했습니다. 그래서 방이 두개 밖에 없었죠.
저희 가족은 아버지 어머니 누나 그리고 저
4명이죠
엄마는 당연히 아버지랑 자게되고 전 항상 누나와 잠을 잤죠.
제가 여자에게 관심을 가진 건 초등학교 4학년.
누나는 저보다 5살 많은 중학교 3학년이엿습니다.
그러니깐 여자로 완전히 성숙하지는 않았지만 ....
가슴이나 그 외의 다런 것도 거의 다 자란 상태.
전 잘 때 항상 누나를 안고 잤습니다. 가슴도 만지고....
그러나 가장 궁금한 곳은 누나의 그곳. 여자의 소중한 그 곳이였습니다.
누나도 잘 때는 팬티만 입고 위에는 원피스형 잠 옷을 입고 잣습니다. 전 물론 팬티에
런닝셔츠만 입고 자고요.
누나를 안고 잘 때 저의 자지는 항상 발기하여 팬티가 찌져 질 정도로 커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