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친구 3
작성자 정보
- youtube링크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495 조회
-
목록
본문
여러 회원님들의 반응에 감사를 드리며 추천을 해주신 회원님들께
꼬~~~~개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더욱 감사한 것은 편지 주신 분과 질문을 주신 분께 보답하는 마음으로
제 경험담을 더욱 빨리 진행 할까 합니다. 감사 합니다.
아내의 친구 3.......
엎드려 꼼짝을 안하는 그녀를 뒤로 한 채 집을 나온 나는 행복함과 후회와
걱정으로 만감이 교차 했다.
당장 퇴근 후에 아내의 얼굴을 어떻게 볼 것이며 그녀의 남편과 함께 술자리를
어떻게 할까.......등등.....
이런 저런 생각들을 정리 하고 즐거웠던 추억으로 돌리기로 마음을 먹고 몇일을 보냈다 그러나 생각과 마음은 별개의 것인가 보다 .
지우려 노력하면 할수록 그녀의 모습이 뇌리 속에서 되살아나 나를 괴롭히는
것이였다.
아내와의 잠자리에서 일을 할때 사람을 만날때 도무지 내가 내가 아니였다.
이제와 생각하니 당연한 일이기도 하다.
아내와 십년 이제는 붉은 색 정렬의 사랑이 하얀 색의 믿음의 사랑으로 변해 버린 시기였다.
어쩌다 몇 번 만나 즐기던 한 낯의 정사는 순간은 즐거웠으나
서로 헤여지고 돌아서면
섹스 후의 뒷맛이 아주 더러웠다 사랑의 감정이 들어 있지 않으면
섹스 후의 뒷맛은 정말 더럽다.
괜히 이짓을 했구나 하는 생각에 얼마동안은 아내와 자식들에게
성실한 아빠가 되도록 노력을 많이 한다.
그러나 사람은 망각의 동물임에는 틀림이없다.
시간이 지나면 그 더러운 뒷맛을 남기는 그 짓을 또하게 되니말이다.
그녀를 잊으려는 노력의 시간이 힘들었다.
그녀의 집에 갈기회가 생겨도 핑계를 대고 가지않았다.
그러던 어느 일요일이 였다
삐리리 삐리리 전화 벨 소리 아내는 아들과 딸을 데리고 처형내 집에 놀러간 시간이였다.
?여보세요". 그녀의 목소리 반갑기도하고 한편으론 또 시험에 드는구나 걱정도 됐다.
혼자 계시는 거 알고 전화를 했어요.
아내와 그녀는 고향 친구라 무엇이든 집안일은 모르는 것이 없는 듯햇다.
당황한 목소리로 "예.... 잘지내시죠. 애들 아빠는요 .그리고 애들도 잘있죠".
말도 안되는 소리를 늘어놓았다.
그녀 역시 " 예 잘있죠, 저만 빼고요". 마음이 찔렸다....
우리 좀 만나요. 어쩜 그럴 수가 있죠 사람을 이 모양으로 만들어 놓고 당신 나쁜사람이군요.
그 동안의 내 생각은 모두 헛일이였다.
그래요 언제 만날까요.
지금 당장요. 일요일이고 바쁜 일도 없으시잖아요,
어디로 나갈까요.
지하철 g역 3번 출구에서 기다릴께요.
오래 기다리게 하지말고 나오세요. 전화는 끊겼다.
수화기를 내려 놓는 내손은 떨렸다.
가슴은 두근두근 10대의 첫 데이트때와는 비교도 안됐다.
집에서 입던 옷 그대로 차에 올랐다.
지하철 역까지는 십여분 그 시간이 지난 몇일 보다 더 긴 것같았다.
멀리서도 한눈에 보이는 그녀의 하늘색 정장과 분홍빛 양산의 그녀의 모습은 아름다웠다.
그녀를 태운 차안은 한동안 정적이 흘렸다.
무슨 말을 할까..미안하다고...아니 보고싶었다고...
이런 저런 생각 뿐 아무 말도 못했다.
복잡한 시내를 벗어나 광주쪽으로 향하고 있을때 그녀는 입을 열었다.
"민석씨 저 보고싶지 않았어요".
운전 만 하시지말고 어디 근처에서 커피 한잔해요?
그래요, 이말이 그녀를 만나고 첫마디엿다.
멀리 보이는 1층은 커피 샵 위에 층은 모텔인 주차장에 차를 들이 밀었다.
따라 오는 그녀를 확인하고 커피 샵이 아닌 모텔에 방을 잡았다.
머뭇ㅁ머뭇 눈치를 살피며 따라오는 그녀의 모습은 여는
바람난 유부녀의 모습과 다를 바 없었다.
신발으 벗으려는 그녀를 번쩍들어 침대에 뉘었다.
잠깐만요. 이럴려고 만난 것이 아니잖아요.
당황한 그녀는 나를 밀쳤다.
막무가네로 달려드는 내게 지쳤는지 그녀는 제가 벗을 께요 조금만 참으세요.
한거풀 한거풀 벗는 그녀의 모습은 너무나 황홀했다.
브래이져 와 팬티 만 남았을 때 나는 더이상 참을 수가 없어 그녀에게 달려들었다.
이럴걸 그동안 어떻게 참았느냐는 그녀의 물음에 뜨거운 키스로 답했다.
참고 버둥거리던 그녀의 집에서의 섹스와는 전혀 달랐다.
입 전체를 삼켜 버릴것 같은 키스를 하는동안 그녀의 손은 성난 나의 심벌을 잡고 위아래로
쓰다듬으며 내 .....젖을 .....젖을 ........ 먹어 주세요..
나는 앙징스런 그녀의 젖을 있는 힘껏 빨았다.
아......아........당신은 .....안 .......후로 ,,,아아앙..아....무....것도/.......할 수...없었어요......
보....고...싶었...어요,
어느새 우리는 69자세로 바뀌어 나의 입은
그녀의 숲속을 헤집고 비밀스러운 곳을 찾아
핥고 빠는 동안에 그녀는 마치 금방 낚아 올린 물고기 처럼
파닥 파닥 뛰며 소리를 질렸다
아........악..........여보......여보.......당신은 .........내게 보물이 ....되어 버 아...... 아 렸어요.....
나쁜놈 .........나쁜...놈을 연실 쏟아내며 나의 성기를 핥고 빨고 깨물고
보물 다루 듯이 바라보기도 했다.
보..물 보....물을 제.....속......에아 ....... 넣어 주세요..........
그녀는 나의 성기 를 애타게 기다렸다.
그녀를 침대에 앉혀 놓고서 팽창 할대로 팽창한 나의 좇을
그녀의 작은 동굴이 받아 들이기에는무리였다.
아파..... 아파요. ... 천..천히 천.....아.... 악 비명은 집에서와는 달랐다.
살며시 달래고 달래 그녀의 동굴 속에 들어 갔을 때
그녀는 아아........너무 ...좋아요.
당신...의....보물은.....나를... 위....해 아..... ㅇ........생긴것.....같아요......아아
첫 관계의 비명과 신음은 이제 열락의 절규로 변하여 3평 남짓한 모텔 방안을 태워 버릴듯했다.
성난 나의 페니스가 그녀의 동굴 깊은 곳까지 들어 갈때
그녀는 천국과 지옥을 교대로만난 것 같은 표정이었다.
아......(천국)윽.......(지옥)아........(천국)윽..........(지옥)아........아펴.............
잠깐의 고통과 환희 속에서 그녀는 몸을 비틀며 소리를 질렸다.......
당신이 나를 나를 죽이는 것 같아요............아악............몸을 부르르 떨며 흔들어 댔다.
먼저 환희의 기쁨을 맛 본 그녀는 미안한지" 나의 보물 이리와 하며 그 작은 입속에 넣고 내게 또 다른 기쁨을 맛보게 했다.
그녀의 작은 입은 나의 고향이엿다. 편안함 .........짜릿함
목젖까지 넣고 빨아 당길땐 내 배속에 있는 내장까지 빨리는 느낌에 나는 어찌할 바를 몰랐다.
정희 나 나올것같아 . 내 자식들을 당신속에 뿌리고 싶어.....
하며나는 그녀의 골짜기에 깊은 곳까지 파고 들었다.
아......여보 ///.....여보~~~~~~~~~미안해요........당신에.... 찐짜 여보가...되고......싶어......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울컥 울컥 그녀의 깊은 곳에 내자식들을 ㅃ뿌릴때 ......
그녀는 "당신 사랑해 처음 보는 순간 당신은 .....남 같지 않았어.......요........"
아.......너무행복하다........비록 얼굴은 전원주 보다 못생겼지만 너무나 예쁜 말만 한다....
일이 끝나고 그녀는 나의 늘어진 좇을 닥으며 어디서 그런 힘이날까.... 귀여워 죽겠네.......
우리에 속된 말처럼 여자란 그런가 보다.........안되요. 안되요. 안 안 되요 되요 되요.......하하하
돌아오는 길에 그녀는 이제 헤여져야 할 시간이군요.
하루라도 당신을 보지 않으면 안될것 같으니 어쩌죠.....
자주 만날 기회를 만들어 보지... 의미 없는 말에 그녀는 당신은 나쁜 사람이야.
얼마나 눈물을 흘려야 당신을 잊을 수 있을지 걱정이예요......
ㅎ하며 울먹인다.
제가 쓰려는 글과는 의도 가 많이 빗나갔습니다.
불륜의 사랑도 그나름의 철학적 가치가 있다는 것을 나타내고 싶었는데 .
여러 회원님들께서 지루해 할까봐 이야기 의 촛점이 많이 빗나갔군요.
차츰 불륜의 사랑의 대해 이야기 할 시간이 있겠지요.......그럼다음에
대단히 감사합니다.
꼬~~~~개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더욱 감사한 것은 편지 주신 분과 질문을 주신 분께 보답하는 마음으로
제 경험담을 더욱 빨리 진행 할까 합니다. 감사 합니다.
아내의 친구 3.......
엎드려 꼼짝을 안하는 그녀를 뒤로 한 채 집을 나온 나는 행복함과 후회와
걱정으로 만감이 교차 했다.
당장 퇴근 후에 아내의 얼굴을 어떻게 볼 것이며 그녀의 남편과 함께 술자리를
어떻게 할까.......등등.....
이런 저런 생각들을 정리 하고 즐거웠던 추억으로 돌리기로 마음을 먹고 몇일을 보냈다 그러나 생각과 마음은 별개의 것인가 보다 .
지우려 노력하면 할수록 그녀의 모습이 뇌리 속에서 되살아나 나를 괴롭히는
것이였다.
아내와의 잠자리에서 일을 할때 사람을 만날때 도무지 내가 내가 아니였다.
이제와 생각하니 당연한 일이기도 하다.
아내와 십년 이제는 붉은 색 정렬의 사랑이 하얀 색의 믿음의 사랑으로 변해 버린 시기였다.
어쩌다 몇 번 만나 즐기던 한 낯의 정사는 순간은 즐거웠으나
서로 헤여지고 돌아서면
섹스 후의 뒷맛이 아주 더러웠다 사랑의 감정이 들어 있지 않으면
섹스 후의 뒷맛은 정말 더럽다.
괜히 이짓을 했구나 하는 생각에 얼마동안은 아내와 자식들에게
성실한 아빠가 되도록 노력을 많이 한다.
그러나 사람은 망각의 동물임에는 틀림이없다.
시간이 지나면 그 더러운 뒷맛을 남기는 그 짓을 또하게 되니말이다.
그녀를 잊으려는 노력의 시간이 힘들었다.
그녀의 집에 갈기회가 생겨도 핑계를 대고 가지않았다.
그러던 어느 일요일이 였다
삐리리 삐리리 전화 벨 소리 아내는 아들과 딸을 데리고 처형내 집에 놀러간 시간이였다.
?여보세요". 그녀의 목소리 반갑기도하고 한편으론 또 시험에 드는구나 걱정도 됐다.
혼자 계시는 거 알고 전화를 했어요.
아내와 그녀는 고향 친구라 무엇이든 집안일은 모르는 것이 없는 듯햇다.
당황한 목소리로 "예.... 잘지내시죠. 애들 아빠는요 .그리고 애들도 잘있죠".
말도 안되는 소리를 늘어놓았다.
그녀 역시 " 예 잘있죠, 저만 빼고요". 마음이 찔렸다....
우리 좀 만나요. 어쩜 그럴 수가 있죠 사람을 이 모양으로 만들어 놓고 당신 나쁜사람이군요.
그 동안의 내 생각은 모두 헛일이였다.
그래요 언제 만날까요.
지금 당장요. 일요일이고 바쁜 일도 없으시잖아요,
어디로 나갈까요.
지하철 g역 3번 출구에서 기다릴께요.
오래 기다리게 하지말고 나오세요. 전화는 끊겼다.
수화기를 내려 놓는 내손은 떨렸다.
가슴은 두근두근 10대의 첫 데이트때와는 비교도 안됐다.
집에서 입던 옷 그대로 차에 올랐다.
지하철 역까지는 십여분 그 시간이 지난 몇일 보다 더 긴 것같았다.
멀리서도 한눈에 보이는 그녀의 하늘색 정장과 분홍빛 양산의 그녀의 모습은 아름다웠다.
그녀를 태운 차안은 한동안 정적이 흘렸다.
무슨 말을 할까..미안하다고...아니 보고싶었다고...
이런 저런 생각 뿐 아무 말도 못했다.
복잡한 시내를 벗어나 광주쪽으로 향하고 있을때 그녀는 입을 열었다.
"민석씨 저 보고싶지 않았어요".
운전 만 하시지말고 어디 근처에서 커피 한잔해요?
그래요, 이말이 그녀를 만나고 첫마디엿다.
멀리 보이는 1층은 커피 샵 위에 층은 모텔인 주차장에 차를 들이 밀었다.
따라 오는 그녀를 확인하고 커피 샵이 아닌 모텔에 방을 잡았다.
머뭇ㅁ머뭇 눈치를 살피며 따라오는 그녀의 모습은 여는
바람난 유부녀의 모습과 다를 바 없었다.
신발으 벗으려는 그녀를 번쩍들어 침대에 뉘었다.
잠깐만요. 이럴려고 만난 것이 아니잖아요.
당황한 그녀는 나를 밀쳤다.
막무가네로 달려드는 내게 지쳤는지 그녀는 제가 벗을 께요 조금만 참으세요.
한거풀 한거풀 벗는 그녀의 모습은 너무나 황홀했다.
브래이져 와 팬티 만 남았을 때 나는 더이상 참을 수가 없어 그녀에게 달려들었다.
이럴걸 그동안 어떻게 참았느냐는 그녀의 물음에 뜨거운 키스로 답했다.
참고 버둥거리던 그녀의 집에서의 섹스와는 전혀 달랐다.
입 전체를 삼켜 버릴것 같은 키스를 하는동안 그녀의 손은 성난 나의 심벌을 잡고 위아래로
쓰다듬으며 내 .....젖을 .....젖을 ........ 먹어 주세요..
나는 앙징스런 그녀의 젖을 있는 힘껏 빨았다.
아......아........당신은 .....안 .......후로 ,,,아아앙..아....무....것도/.......할 수...없었어요......
보....고...싶었...어요,
어느새 우리는 69자세로 바뀌어 나의 입은
그녀의 숲속을 헤집고 비밀스러운 곳을 찾아
핥고 빠는 동안에 그녀는 마치 금방 낚아 올린 물고기 처럼
파닥 파닥 뛰며 소리를 질렸다
아........악..........여보......여보.......당신은 .........내게 보물이 ....되어 버 아...... 아 렸어요.....
나쁜놈 .........나쁜...놈을 연실 쏟아내며 나의 성기를 핥고 빨고 깨물고
보물 다루 듯이 바라보기도 했다.
보..물 보....물을 제.....속......에아 ....... 넣어 주세요..........
그녀는 나의 성기 를 애타게 기다렸다.
그녀를 침대에 앉혀 놓고서 팽창 할대로 팽창한 나의 좇을
그녀의 작은 동굴이 받아 들이기에는무리였다.
아파..... 아파요. ... 천..천히 천.....아.... 악 비명은 집에서와는 달랐다.
살며시 달래고 달래 그녀의 동굴 속에 들어 갔을 때
그녀는 아아........너무 ...좋아요.
당신...의....보물은.....나를... 위....해 아..... ㅇ........생긴것.....같아요......아아
첫 관계의 비명과 신음은 이제 열락의 절규로 변하여 3평 남짓한 모텔 방안을 태워 버릴듯했다.
성난 나의 페니스가 그녀의 동굴 깊은 곳까지 들어 갈때
그녀는 천국과 지옥을 교대로만난 것 같은 표정이었다.
아......(천국)윽.......(지옥)아........(천국)윽..........(지옥)아........아펴.............
잠깐의 고통과 환희 속에서 그녀는 몸을 비틀며 소리를 질렸다.......
당신이 나를 나를 죽이는 것 같아요............아악............몸을 부르르 떨며 흔들어 댔다.
먼저 환희의 기쁨을 맛 본 그녀는 미안한지" 나의 보물 이리와 하며 그 작은 입속에 넣고 내게 또 다른 기쁨을 맛보게 했다.
그녀의 작은 입은 나의 고향이엿다. 편안함 .........짜릿함
목젖까지 넣고 빨아 당길땐 내 배속에 있는 내장까지 빨리는 느낌에 나는 어찌할 바를 몰랐다.
정희 나 나올것같아 . 내 자식들을 당신속에 뿌리고 싶어.....
하며나는 그녀의 골짜기에 깊은 곳까지 파고 들었다.
아......여보 ///.....여보~~~~~~~~~미안해요........당신에.... 찐짜 여보가...되고......싶어......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울컥 울컥 그녀의 깊은 곳에 내자식들을 ㅃ뿌릴때 ......
그녀는 "당신 사랑해 처음 보는 순간 당신은 .....남 같지 않았어.......요........"
아.......너무행복하다........비록 얼굴은 전원주 보다 못생겼지만 너무나 예쁜 말만 한다....
일이 끝나고 그녀는 나의 늘어진 좇을 닥으며 어디서 그런 힘이날까.... 귀여워 죽겠네.......
우리에 속된 말처럼 여자란 그런가 보다.........안되요. 안되요. 안 안 되요 되요 되요.......하하하
돌아오는 길에 그녀는 이제 헤여져야 할 시간이군요.
하루라도 당신을 보지 않으면 안될것 같으니 어쩌죠.....
자주 만날 기회를 만들어 보지... 의미 없는 말에 그녀는 당신은 나쁜 사람이야.
얼마나 눈물을 흘려야 당신을 잊을 수 있을지 걱정이예요......
ㅎ하며 울먹인다.
제가 쓰려는 글과는 의도 가 많이 빗나갔습니다.
불륜의 사랑도 그나름의 철학적 가치가 있다는 것을 나타내고 싶었는데 .
여러 회원님들께서 지루해 할까봐 이야기 의 촛점이 많이 빗나갔군요.
차츰 불륜의 사랑의 대해 이야기 할 시간이 있겠지요.......그럼다음에
대단히 감사합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