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연인들을 위하여 2 (여관 죽때리기..)

쩝..여관 평균 2만원..시간은 3시간...아~ 이게 왠말입니까..
나이든 아저씨나 1시간하구 나오죠..
시간이 남아돌고 돈없구 몸뿐인 우리는 3시간 모자릅니다..-_-;;
3시간 지나면 갈 곳을 찾아 떠돌아야 합니다..
그럼 2만냥주고 나오나여?..절대루 아니져..-_-;;

단 이건 시간이 많이 남는 커플에 한합니다..(거의 대학생..백수..)
자..그럼 먼저 철판을 얼굴에 깔고 아침10시 정도에 갑니다..여친 끌고여...
그래서 사람이 뜸하게 생긴 여관이나 모텔로 가서여 카운터에 아줌마만 있는지
보시고 (아님 착하게 생긴 아저씨..) 가격이 2만원이면 5천원 더 주시고..(피같은 돈~ T_T)
"누님 (아줌씨 하지 말구여..) 피곤해서 그런대 손님 차기전에 깨우지 말아 주실래요?"
라고 물으면 된다고 하는 분이 있고 않된다고 하시는 분이 있죠 (안되면 딴대가구여..)
OK~ 하면 들어가서 죽~때리면 됩니다..(물론..3회이상 풍차돌리기 기본이구여..)
점심여?...시키면 더 좋아 합니다..그럼 그내들이 군만두 먹걸랑요...(소개비로..)
점심 시키고 저녁은 쪼금 일찍시켜서 군만두 내려보내면 사람 꽉차기 전까진
뭐라고 하지 않습니다.. 그럼 여친과 하루종일 별거 다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사람 뜸한 모텔로 가시길....(2-3번 반복하면 단골이 될 수도 있구여..

가난한 연인들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