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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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깡..네이버3의 모든 회원님들...

빨강신호다 보니까 별걸다 하게되는군여...

쭈욱~~둘러보니 참 다양한 경험을 하신분들이 많터군여...

저의 경우도 어느분 못지않을 꺼라 생각되어 이렇케 용기를 내어씀니다

제목에서 보신것처럼 저의 첫경험을 쓸까합니다...--;;

저의 첫경험은 17살때였어여~~(넘 빨랐낭--;;)

17살의 여름어느날 이었져..제친구랑 전 아는 형의 자취방에 놀러를 가는길이었져(밤11시쯤 인걸로 기억됨)

던이 없는관계로 버스로 3정거장 쯤되는 거리를 걸어가게됬는뎅

친구놈이 하는말이 지나가는 여자나 꼬셔서 데리고 가자더군여...

그 말이 끝나기도 전에 친구놈이 저기 있는(5M앞에 공중화장실앞에 쪼그리고있는 여자2명을 가리키며) 여자애들 어떠냐? 하구 묻더군여

난 니가 꼬실수나 있나 하니 그넘이 씨익~~웃더니만 성큼성큼 걸어가데여

그러더니 씨브렁 씨브렁 하더니 여자2명이 쫄레쫄레 따라오는거있졍~~--;;

암튼 그렇케해서 여자2명을 데리고 형네집으로 갔져~~(물론 술도 사가지고여)

술먹으면서 한얘기는 생략하겠읍니다

암튼 잠잘시간이 되서는 친구넘이 먼저 뻣더군여( 술을 쫌먹더니만)

저두 대충누웠졍...그런데 여자애한명이 제옆에 눕더군여

대충 자리배치도를 확인할려구 고개를 들어보니 제옆에 여자 형옆에 여자한명

그리고 ...우리들 발밑에 처참한 모습으로 웅쿠리고 자는 친구.....ㅋㅋㅋ

암튼 전 그렇케 잠을 잘려구 했읍니다 (그때는 여자랑 응응한다는걸 생각도 못했음)

그러케 30분쯤 됬나...잠결에 무슨 소리가 나더군여...

그래서 잠자코 무슨소린가 하구 귀를 기울였져...근데 형옆에 자던 여자목소리던군여...(목소리가 아니구..신음소리...--;;)

확인차 고개를 빼끔히들고 봤더니만 형하구 여자랑 난리가 났더군여...그형은 여자경험이 쫌있었나보드라구여~~(뒤로 앞으로 위로...등등등~~)

가만히 보고있으라니깐 저두 하구싶데여...그래서 먼저 제발밑에서 코를 골며자고있는 친구넘눈치를 보니깐 진짜 자더라구여~~(곰세끼 처럼... 지금 생각하면 고마운 넘이졍~~)

용기를 내서 내옆에 있는 여자애보고 자니? 하구 물었저~~

그랬더니 눈을 똥그라케 뜨더만 "오빠같으면 잠이와"~~하데요...(무안하게시리..)

전 순간 이걸 어떠케해야되나 걱정이되는거있져...

애라 모르게따 하구 일단 눈꼭감고 내입술을 그여자애 입술로 갔다뎄는뎅

여자애가 기다렸다는듯이 반겨주더라구여~~( 이런 고마울때가 )

용기를 내서 가슴을 만지며 티를 벗겼는뎅 와~~가슴하난 정말 크데여(나이에 비해)

(전 그날 숨막혀 죽는줄 아랐음...^^;;)

더 용기를 내서 여자 팬티속으로 손을 가져갔졍....^^ (속으론 정말 떨렸음)

손을 팬티로 집어넣으니깐 아라서 다리를 벌리더라 구여..고맙게 시리
(그때는 여자가 왜 다리를 벌리는 지도 몰랐졍...)

암튼 손을 팬티속으로 가져가서 그녀의 털을 문질르는데 한순간 내손가락이 "쑥" 하구 들어가데여 그때 아랐져 "아" 여기다가 하면 되는구나~~하구 속으로 생각했어영~~

급한마음으로 저두 훌러덩 벗고 그녀의 가슴을 애무하면서 삽입을 했져

삽입할때 잘못찌르면 어쩌나 했는데 여자애가 아라서 해주더라구여~~^^;;

넣는순간 전 아!~~~이런맛으로 하는구나 하구 생각이들더군여

그러케 며뻔 넣타 뺏다 하니깐 그냥 싸데요...쩝...--;;

싸구나서 옆에형을 보니깐 아직도 열씨미 하구있더라구여...쪽팔리게시리....--;;

여자애두 원망어린 눈길로 보는듯한 착각이 들더군여...

암튼 그렇케 하구나서 우린 모두 잠이들었어요

아침이되서는 친구넘이 코를 푼다고 휴지를 찾더군여

휴지가없자 구석에있던 거의 새것같은 휴지로 코를 풀데요...

근데 그걸본 형이 막 웃더라구여~~나중에 알고난 사실이지만

그휴지는 여자애가 뒷처리 한휴지라더라구여~~(여기서 뒷처리란= 남자가 여자에게 사정을하면 질밖으로 정액이 쫌 나오잖아요..그걸딲은 휴지란 소리입니다)

그 친군 아직까지 그휴지가 무슨 휴진지 모르고 있답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신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첨올리는거라 글솜씨가 영~~아니져? 죄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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