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첨 만난 여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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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거의다 고딩때나 중딩때 뽀르노를 보곤 한다....
나또한 그런걸 무쟈게 좋아하는 사람이다.........
그런 생각기 교차하면서 내 손은 어느새 그녀의 옷을 더듬기 시작햇다........
아무것도 보이지 안는 상태에서 내 손가락끝에 닫는 느낌하나로 그녀를 더듬기 시작햇다..
그녀는 과음을 한 탓인지 아무런 반응이 없섯다...........
난 우선 그녀의 얼굴을 만져 보앗다........
그날 술을 많이 먹고나서 잠이들어서 인지... 얼굴에 화장기가 다 지워저 잇섯다......
그러면서 턱선을 지나 귓볼을 만져보앗다..........
내가 들어잇는 동호회는 힙합 동호회라서 그녀또한 힙합을 좋아햇다..
귀에는 링귀걸이가 3개가 잇섯다.......
그 귀걸이를 입으로 살짝 물어봣다........ 차가우면서도 따뜻한 느낌이 들엇다......
그러면서 나의 양손은 차츰차츰 그녀의 유방으로 손이 가기 시작햇다........
그녀는 긴팔 베이지색 티를 입고 잇섯다.........
처음엔 그녀의 배잇는 곳까지 손을내려서 그녀의 옷 속으로 손을 집어넣보앗다......
그런데 내 손이 차가워서 인지 그녀가 약간 움직이는듯 싶엇다.....
난 움찔햇다...... '앗~! 이거 걸린게 아닐까' 하는 생각과 한편으로 '빙신 시키~!! 할렴 확 해버려'
라는 생각이 공존하엿다...........
역시나 성욕은 인간의 욕구중 하나라고 하지 않턴가......
내 손은 그녀의 반응에 상관없이 그녀의 브라를 올리고 그녀의 유두를 만지기 시작햇다.....
여자의 유두가 그러케 큰줄은 몰랏다......... 역시 그녀는 유듀마저도 글레머 엿다....... ^^;;;;
티셔스를 유방까지 겉어올리고 브라를 약간 헤치는 순간........
그녀가 잠에서 깨어난 것이다... 거의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다..........
그녀가 내 손을 잡아버린것이다........
"오빠 여긴 어디야~!>?!>!> , 그리고 지금 모하는거야~!??!?!"
난 할말이 없섯다....... 하긴 그 상황에서 무슨 말이 필요하겟는가............
난 집요하다고 할정도로 그녀의 유방을 애무하엿다.......
두째,세째 손가락 사이에 끼우고 돌리기도하고........
유두를 꼬집기도하고....... 약간 세차게 비틀기도 하엿다.....
하지만 그녀는 완강하게 버티면서 내 손목을 잡고 잇섯다......
난 이 시점에서 포기하면 정말로 좃된다 싶엇다......
그녀의 입술을 덥쳣다..... 말을 할수 없게........
그때 해본 키스도 제대로 한 키스중에선 첫키스 엿섯다.............
그녀는 얼굴을 이리저리 돌리며 피하엿다....
그런 반면 난 그녀의 입술을 찾아 이리저리 왓다갓다 하엿고......
그러면서 두손다 그녀의 유방을 만지고 잇을때가 아니라고 생각햇다....
그때 내 자세는 상체는 한 45도 정도 일어선 모로 누운상태에서 몸을 일으킨 상태엿다..
왼손으로 그녀의 바지 바클을 풀를려고 무진장 애를썻다......
어두워서인지 급하게 하느라 그랫는지........
미칠정도로 안 풀렷다.......ㅡ_ㅡ;;;;;;;;;
그녀는 몸부림을 치며 끝까지 반항을 하엿다......
그때 난 아무런 생각이 없섯다....... 그냥 하던일을 마자 하지 못하면
난 정말 병신, 남자로써 자격이 없다고 생각햇다......(그때당시는 ^^;;;;)
내가 그녀의 바지를 벗길려고하자, 그녀는 그걸 모면하려고 하는지.......
"오빠 가슴은 만져도되.........하지만 그곳.......만은.......읔......앗........."
난 그녀의 유방보다는 그녀의 바지속 깊은 곳에 숨어잇는 ..........
여자의 보지를 보고 싶엇다..... 하긴 그땐 보고 싶어도 볼수도 없엇겟지만.... 너무 어두워서.. ^^;;
그래도 난 손으로 그녀의 보지를 만져보고 싶엇다..........
그녀는 힘이 무쟈게 쌧다...... -_-;;;;;;;;;
하지만 나 역시 한 힘 하는 놈이기때문에 (예전에 운동을 좀 해서~~~~~)
그녀가 먼저 지쳐가는 기색이 보이기 시작햇다.........
그녀가 잡고 잇던 나의 왼손에서 힘이 빠져나가는 것이다....
난 이때다 싶엇다........
내 입술은 그녀의 입술과 겹쳐자 그녀의 혀를 거칠게 빨고 잇섯고...
오른손은 그녀의 유방과 유두를 애무하고 잇섯다........
그녀의 바지속으로 들어간 나의 왼손~!!!!!!!!
그녀의 팬티속으로 먼저 손을 집어넣지 않고 꼭 뽀르노에서 나오는것처럼......
팬티위로 그녀의 보지를 만져보앗다..........
'오~~~옷~!!!!! 이것이 정녕 여자의 보지란 말인가.........'
보지를 보지도 않고서 난 너무나 흥분하엿엇다........
그녀는 "아~~~~~우씨~!!!!! 앜~~~~오빠~!!! 아........앜.....안.....대"
간간히 거의 욕에 가까운 말들을 하며 점점 힘이 빠져가고 잇섯다............
그러면서 드디어~! 마침내~! 끝내는~!!!!!!!!!!
그녀의 팬티속으로 내 손가락을 넣어보앗다..........
그 순간 난 너무나 놀랫다........
남자들은 다들 알고 잇을것이다.... 여자가 흥분하면 보지에서 음수.....즉 보짓물이 나온다는것을....
나또한 그걸 몰르는 바 아니엇다...........
그런데 그걸 손으로 느껴보는순간 ~!!!!!!
정말로 황홀하엿다....... 누가 그러더라.......
여자의 몸중에서 가장 부드럽고 맛깔스러운 곳이 보지라고..........^^
난 손가락을로 이리저리 만져보고 잇섯다......
그런데 그녀는 첫경험인지 어떤지 모르지만........
보지가 디게 작은듯한 느낌이 들엇다~~~~~(그날 그녀또한 첫경험 이엇다~! ^^;;;;;)
그런데 이게 왼일........보지 근처를 서성거리던 내 손가락이 그녀의 보지구멍 근처로 가자.....
보지속으로 쑥~!하고 빨려들어가는 것이 아닌가.....
지금 기억하기에 정말로 거짓말 하나 안 보태고 내 손가락을 빨아들엿엇다.....
난 내 자지가 들어간것도 아닌데 미쳐버리는줄 알앗다...
머리가 터져나갈정도로 기분이 이상야릇햇다...........
그녀도 그때쯤 기운이 다 빠진 상태엿다..........
난 이제 더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고 생각하고 그녀의 바지를 벗겻다........
어두운지라 암껏도 안보이는 곳에서 바지를 벗기느라 애를 먹엇다...........
그리고 나도 바지만 벗엇다............
그때 난 술이 거의 깨가고 잇섯고..... 그녀는 아직도 입에서 술냄새가 많이 나고 잇섯다....
내 자지는 팬티속을 빠져나오자 마자..... 성을 내면서 꺼떡~~꺼떡~~~~ 개울질을 하고 잇는것이다...
난 또 한번 느꼇다..... 어두운 곳에서 여자와 관계를 가지면 안된다는것을......
머......지금이야 눈가리고도 다 하겟지만..... 그땐 정말로 장난아니게 지랄 같이 힘들엇다. ^^;;;
난 그녀의 보지구멍을 찾아 내 자지를 이리저리 휘저엇다......
진짜로 숫처녀와 섹스를 해본사람만이 격는 어려움이라고나 할까...
미끄러운곳이 한두군데가 아니엇다.....보짓물로 허벅지며..... 보지며....보지둔덕이며....
다 젖어서...... 통 보지구멍을 찾을수가 없섯다.....
그런데 이게 왼일인가.........그녀가 거의 욕이 석인 말들을 하면서
내 자지를 손으로 잡는게 아닌가........... 정말 놀랫다........... 한마디로 "헉~!!!!!!" 이엇다....
그러더니 자기 보지에다가 마구 문지르는 것이다........
이게 모하는 짓이지~!??!? 난 황당하면서 하늘로 날아가는 것 같앗다......
그녀는 한 그렇게 10분정도를 혼자(?) 하더니 내 자지를 자기 보지앞에다가 대주는 것이다....
음........... 내 자랑 같지만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길...........
내 자지가 좀 큰편이다....... 그땐 정말로 내 자지가 크단걸 몰랏다.......
그녀의 보지속으로 내 자지를 넣을려고 하자, 그녀는 크게 소리를 질럿다.....
"앜ㅋ~~~ 앜..... ~!! 오빠 너무 아포~!!!!!"
난 암것도 안햇는데 아푸다고 하는것이다........뭐....... 그녀또한 첫경험이니까 ............
그런데 난 그녀의 보짓속으로 자지를 쑤셔 넣을려고 한것이 아니엇다......
그냥 쭈~~~~~~~욱 미끌어저 들어가버린것이다.....
잉........그런데............내 자지가 반도 체 안들어간 상태인데.....
그녀는 울먹이면서 자지를 빼달라고 하는것이다..........
거의 죽어가는 사람마냥........ 난 여자가 첫경험 할텐 무쟈게 아파한다는건 들어서 알앗지만.....
그정도 까진줄 몰랏다......
그래서 더이상 할수가 없섯다........... -_-;;;;;;;
또 그녀에게 아무말도 할수가 없섯다.............
하지만.......... 그녀는 나에게 뭐라고 화를 내지도 않앗다..........
지금은 알고 잇지만 그땐 몰랏던 사실이 잇다...................................
그녀도 날 처음 봣을때 좋아햇엇던걸.............
그리고 나서 우린 서로의 얼굴을 쓰다듬으며 키스를 나누엇다.......
얼마나 시간이 또 지낫을까......... 우리는 잠시나마 잠을 잔듯싶엇다.........
그때 그녀는 티 하나만 입고 잇섯고 나또한 그러햇다.....
둘다 하체에는 아무것도 걸친것 없이 같은 이불안에 잇섯다.....
그녀의 백옥같은 살결이 나의 자지에 닿을때마다 내 자지를 또다시 성내게 하엿다.......
그녀도 나처럼 남자의 육체에 대하여 많은 관심이 잇섯나보다.. 관심이 아니라 호기심 이겟지.....
내 자지를 살며시 손으로 감싸듯 쥐어보는 것이다.......
무슨 말을 해야 할지도 몰랏고..... 그 상황에서 무슨 말이 필요하겟는가......
하지만 조금전에 잇섯던 일때문에 그녀와 다시 섹스를 하긴 무리엿다...
나도 그녀의 보지로 손을 이동시켯다.......
음.........아까와 마찬가지로 보짓물로 흥건이 젖어 잇엇다......
우리는 서로 어두웟지만 얼굴을 마주보면서 서로의 가장 중요한 부분을 만져주엇다..
만졋다기보다는 애무........ 아니다..... 거의 가지고 장난을 첫다고 생각이 난다.......
그 여관 참 우낀다.......... 창문도 없서서 해가 떠도 보이질 않앗다.......
그녀와 난 서로의 육체를 탐닉하고 다시 잠이 들엇다...........
그리고 또 얼마나 시간이 지낫을까...........
그녀가 날 깨우는 것이다.......
그녀의 핸드폰 시계를 보니 낮 12시.......... -_-;;;;;;;;;;;
그래서 우리는 여관에서 대충 양치질과 세수를 하고 나왓다......
대낮에 여관에서 나오니까 절라 쪽팔렷다...... ㅡ_ㅡ;;;;;;;;;;
그리고 우리는 편의점에가서 음료수 하나씩을 마시고 집으로 향하엿다....
여관에서 나왓을때 그녀의 표정은 싫지 않은듯한 표정이엇다......
그러면서 그녀와 난 첫경험을 한것이엇다.......
#4부로............
나또한 그런걸 무쟈게 좋아하는 사람이다.........
그런 생각기 교차하면서 내 손은 어느새 그녀의 옷을 더듬기 시작햇다........
아무것도 보이지 안는 상태에서 내 손가락끝에 닫는 느낌하나로 그녀를 더듬기 시작햇다..
그녀는 과음을 한 탓인지 아무런 반응이 없섯다...........
난 우선 그녀의 얼굴을 만져 보앗다........
그날 술을 많이 먹고나서 잠이들어서 인지... 얼굴에 화장기가 다 지워저 잇섯다......
그러면서 턱선을 지나 귓볼을 만져보앗다..........
내가 들어잇는 동호회는 힙합 동호회라서 그녀또한 힙합을 좋아햇다..
귀에는 링귀걸이가 3개가 잇섯다.......
그 귀걸이를 입으로 살짝 물어봣다........ 차가우면서도 따뜻한 느낌이 들엇다......
그러면서 나의 양손은 차츰차츰 그녀의 유방으로 손이 가기 시작햇다........
그녀는 긴팔 베이지색 티를 입고 잇섯다.........
처음엔 그녀의 배잇는 곳까지 손을내려서 그녀의 옷 속으로 손을 집어넣보앗다......
그런데 내 손이 차가워서 인지 그녀가 약간 움직이는듯 싶엇다.....
난 움찔햇다...... '앗~! 이거 걸린게 아닐까' 하는 생각과 한편으로 '빙신 시키~!! 할렴 확 해버려'
라는 생각이 공존하엿다...........
역시나 성욕은 인간의 욕구중 하나라고 하지 않턴가......
내 손은 그녀의 반응에 상관없이 그녀의 브라를 올리고 그녀의 유두를 만지기 시작햇다.....
여자의 유두가 그러케 큰줄은 몰랏다......... 역시 그녀는 유듀마저도 글레머 엿다....... ^^;;;;
티셔스를 유방까지 겉어올리고 브라를 약간 헤치는 순간........
그녀가 잠에서 깨어난 것이다... 거의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다..........
그녀가 내 손을 잡아버린것이다........
"오빠 여긴 어디야~!>?!>!> , 그리고 지금 모하는거야~!??!?!"
난 할말이 없섯다....... 하긴 그 상황에서 무슨 말이 필요하겟는가............
난 집요하다고 할정도로 그녀의 유방을 애무하엿다.......
두째,세째 손가락 사이에 끼우고 돌리기도하고........
유두를 꼬집기도하고....... 약간 세차게 비틀기도 하엿다.....
하지만 그녀는 완강하게 버티면서 내 손목을 잡고 잇섯다......
난 이 시점에서 포기하면 정말로 좃된다 싶엇다......
그녀의 입술을 덥쳣다..... 말을 할수 없게........
그때 해본 키스도 제대로 한 키스중에선 첫키스 엿섯다.............
그녀는 얼굴을 이리저리 돌리며 피하엿다....
그런 반면 난 그녀의 입술을 찾아 이리저리 왓다갓다 하엿고......
그러면서 두손다 그녀의 유방을 만지고 잇을때가 아니라고 생각햇다....
그때 내 자세는 상체는 한 45도 정도 일어선 모로 누운상태에서 몸을 일으킨 상태엿다..
왼손으로 그녀의 바지 바클을 풀를려고 무진장 애를썻다......
어두워서인지 급하게 하느라 그랫는지........
미칠정도로 안 풀렷다.......ㅡ_ㅡ;;;;;;;;;
그녀는 몸부림을 치며 끝까지 반항을 하엿다......
그때 난 아무런 생각이 없섯다....... 그냥 하던일을 마자 하지 못하면
난 정말 병신, 남자로써 자격이 없다고 생각햇다......(그때당시는 ^^;;;;)
내가 그녀의 바지를 벗길려고하자, 그녀는 그걸 모면하려고 하는지.......
"오빠 가슴은 만져도되.........하지만 그곳.......만은.......읔......앗........."
난 그녀의 유방보다는 그녀의 바지속 깊은 곳에 숨어잇는 ..........
여자의 보지를 보고 싶엇다..... 하긴 그땐 보고 싶어도 볼수도 없엇겟지만.... 너무 어두워서.. ^^;;
그래도 난 손으로 그녀의 보지를 만져보고 싶엇다..........
그녀는 힘이 무쟈게 쌧다...... -_-;;;;;;;;;
하지만 나 역시 한 힘 하는 놈이기때문에 (예전에 운동을 좀 해서~~~~~)
그녀가 먼저 지쳐가는 기색이 보이기 시작햇다.........
그녀가 잡고 잇던 나의 왼손에서 힘이 빠져나가는 것이다....
난 이때다 싶엇다........
내 입술은 그녀의 입술과 겹쳐자 그녀의 혀를 거칠게 빨고 잇섯고...
오른손은 그녀의 유방과 유두를 애무하고 잇섯다........
그녀의 바지속으로 들어간 나의 왼손~!!!!!!!!
그녀의 팬티속으로 먼저 손을 집어넣지 않고 꼭 뽀르노에서 나오는것처럼......
팬티위로 그녀의 보지를 만져보앗다..........
'오~~~옷~!!!!! 이것이 정녕 여자의 보지란 말인가.........'
보지를 보지도 않고서 난 너무나 흥분하엿엇다........
그녀는 "아~~~~~우씨~!!!!! 앜~~~~오빠~!!! 아........앜.....안.....대"
간간히 거의 욕에 가까운 말들을 하며 점점 힘이 빠져가고 잇섯다............
그러면서 드디어~! 마침내~! 끝내는~!!!!!!!!!!
그녀의 팬티속으로 내 손가락을 넣어보앗다..........
그 순간 난 너무나 놀랫다........
남자들은 다들 알고 잇을것이다.... 여자가 흥분하면 보지에서 음수.....즉 보짓물이 나온다는것을....
나또한 그걸 몰르는 바 아니엇다...........
그런데 그걸 손으로 느껴보는순간 ~!!!!!!
정말로 황홀하엿다....... 누가 그러더라.......
여자의 몸중에서 가장 부드럽고 맛깔스러운 곳이 보지라고..........^^
난 손가락을로 이리저리 만져보고 잇섯다......
그런데 그녀는 첫경험인지 어떤지 모르지만........
보지가 디게 작은듯한 느낌이 들엇다~~~~~(그날 그녀또한 첫경험 이엇다~! ^^;;;;;)
그런데 이게 왼일........보지 근처를 서성거리던 내 손가락이 그녀의 보지구멍 근처로 가자.....
보지속으로 쑥~!하고 빨려들어가는 것이 아닌가.....
지금 기억하기에 정말로 거짓말 하나 안 보태고 내 손가락을 빨아들엿엇다.....
난 내 자지가 들어간것도 아닌데 미쳐버리는줄 알앗다...
머리가 터져나갈정도로 기분이 이상야릇햇다...........
그녀도 그때쯤 기운이 다 빠진 상태엿다..........
난 이제 더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고 생각하고 그녀의 바지를 벗겻다........
어두운지라 암껏도 안보이는 곳에서 바지를 벗기느라 애를 먹엇다...........
그리고 나도 바지만 벗엇다............
그때 난 술이 거의 깨가고 잇섯고..... 그녀는 아직도 입에서 술냄새가 많이 나고 잇섯다....
내 자지는 팬티속을 빠져나오자 마자..... 성을 내면서 꺼떡~~꺼떡~~~~ 개울질을 하고 잇는것이다...
난 또 한번 느꼇다..... 어두운 곳에서 여자와 관계를 가지면 안된다는것을......
머......지금이야 눈가리고도 다 하겟지만..... 그땐 정말로 장난아니게 지랄 같이 힘들엇다. ^^;;;
난 그녀의 보지구멍을 찾아 내 자지를 이리저리 휘저엇다......
진짜로 숫처녀와 섹스를 해본사람만이 격는 어려움이라고나 할까...
미끄러운곳이 한두군데가 아니엇다.....보짓물로 허벅지며..... 보지며....보지둔덕이며....
다 젖어서...... 통 보지구멍을 찾을수가 없섯다.....
그런데 이게 왼일인가.........그녀가 거의 욕이 석인 말들을 하면서
내 자지를 손으로 잡는게 아닌가........... 정말 놀랫다........... 한마디로 "헉~!!!!!!" 이엇다....
그러더니 자기 보지에다가 마구 문지르는 것이다........
이게 모하는 짓이지~!??!? 난 황당하면서 하늘로 날아가는 것 같앗다......
그녀는 한 그렇게 10분정도를 혼자(?) 하더니 내 자지를 자기 보지앞에다가 대주는 것이다....
음........... 내 자랑 같지만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길...........
내 자지가 좀 큰편이다....... 그땐 정말로 내 자지가 크단걸 몰랏다.......
그녀의 보지속으로 내 자지를 넣을려고 하자, 그녀는 크게 소리를 질럿다.....
"앜ㅋ~~~ 앜..... ~!! 오빠 너무 아포~!!!!!"
난 암것도 안햇는데 아푸다고 하는것이다........뭐....... 그녀또한 첫경험이니까 ............
그런데 난 그녀의 보짓속으로 자지를 쑤셔 넣을려고 한것이 아니엇다......
그냥 쭈~~~~~~~욱 미끌어저 들어가버린것이다.....
잉........그런데............내 자지가 반도 체 안들어간 상태인데.....
그녀는 울먹이면서 자지를 빼달라고 하는것이다..........
거의 죽어가는 사람마냥........ 난 여자가 첫경험 할텐 무쟈게 아파한다는건 들어서 알앗지만.....
그정도 까진줄 몰랏다......
그래서 더이상 할수가 없섯다........... -_-;;;;;;;
또 그녀에게 아무말도 할수가 없섯다.............
하지만.......... 그녀는 나에게 뭐라고 화를 내지도 않앗다..........
지금은 알고 잇지만 그땐 몰랏던 사실이 잇다...................................
그녀도 날 처음 봣을때 좋아햇엇던걸.............
그리고 나서 우린 서로의 얼굴을 쓰다듬으며 키스를 나누엇다.......
얼마나 시간이 또 지낫을까......... 우리는 잠시나마 잠을 잔듯싶엇다.........
그때 그녀는 티 하나만 입고 잇섯고 나또한 그러햇다.....
둘다 하체에는 아무것도 걸친것 없이 같은 이불안에 잇섯다.....
그녀의 백옥같은 살결이 나의 자지에 닿을때마다 내 자지를 또다시 성내게 하엿다.......
그녀도 나처럼 남자의 육체에 대하여 많은 관심이 잇섯나보다.. 관심이 아니라 호기심 이겟지.....
내 자지를 살며시 손으로 감싸듯 쥐어보는 것이다.......
무슨 말을 해야 할지도 몰랏고..... 그 상황에서 무슨 말이 필요하겟는가......
하지만 조금전에 잇섯던 일때문에 그녀와 다시 섹스를 하긴 무리엿다...
나도 그녀의 보지로 손을 이동시켯다.......
음.........아까와 마찬가지로 보짓물로 흥건이 젖어 잇엇다......
우리는 서로 어두웟지만 얼굴을 마주보면서 서로의 가장 중요한 부분을 만져주엇다..
만졋다기보다는 애무........ 아니다..... 거의 가지고 장난을 첫다고 생각이 난다.......
그 여관 참 우낀다.......... 창문도 없서서 해가 떠도 보이질 않앗다.......
그녀와 난 서로의 육체를 탐닉하고 다시 잠이 들엇다...........
그리고 또 얼마나 시간이 지낫을까...........
그녀가 날 깨우는 것이다.......
그녀의 핸드폰 시계를 보니 낮 12시.......... -_-;;;;;;;;;;;
그래서 우리는 여관에서 대충 양치질과 세수를 하고 나왓다......
대낮에 여관에서 나오니까 절라 쪽팔렷다...... ㅡ_ㅡ;;;;;;;;;;
그리고 우리는 편의점에가서 음료수 하나씩을 마시고 집으로 향하엿다....
여관에서 나왓을때 그녀의 표정은 싫지 않은듯한 표정이엇다......
그러면서 그녀와 난 첫경험을 한것이엇다.......
#4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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