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야탑주변 노래방을 아세요

어제 평상시 알고 지내던 후배들하고 저녁 회식을 했습니다.
저녁먹으면서 소주를까고 나이트놀러 갈까 말자 하다가
요즘 형편들도 안좋으니 호프집이나 가자고 해서 호프를
배터지게먹고 나니 새벽 1시쯤 됩디다.
술깨기위해 노래방가자고해서 분당야탑외환은행 건너편 먹자 골목에있는
노래방에 갔는데 12시 넘어서인지 캔맥주하고 오징어 한마리 구워주면서
아줌마 안필요 하냐고해서 2명만 불러 달라고 햇는데
1명은장난이 아닌 몸매에다가 또1명은 호리낭창한여편네이데33살이라고
트로트메들리를 시작하는데 완전히 관광버스에서 노는것같은 기분이고 맥주 한잔씩
하고나니 온몸 주물탕 은 신경도 안쓰고 팬티안으로 손넣는것만 몸을 살짝
빼드라고요. 암튼가슴,히프,가벼운키스,페팅은 공짜고요
얼마나 신나게 놀았는지 그동안먹은 술이 다깨어서
나가서 소주한잔 같이 하자했더니 오케바리해서 4시까지 소주까다가
아침에 지각했숨다.
시간에 2만원인데 노래방에서 고리 조금 빼는것같았숨다.
정확한 위치필요하신분은 멜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