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의 문학소설을 읽는 느낌이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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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님을 비난할수 없을것 같군요.님의 글속에 담긴 ,님께서 간직하는
아련한 비애감이 님의 과거에대한 댓가가 아닐런지요.
2부 기대하고 있겠읍니다.
아련한 비애감이 님의 과거에대한 댓가가 아닐런지요.
2부 기대하고 있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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