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 경함당..김해 노래방...병 안야함..

혼자서 잘라구 별짓을 다해두 잠이 안오길래...
집앞 노래방에 갔었뜸니다...
혼자서 처음엔 기본엔 아까씨하니 보내달라햇죠..
술나오구 과일안주에 사요리나오더군요..
그리구 10분후 웬 늙은 미씨가....
지말로는37이라는데내가보이엔 40정두...
일단 그냥 갈까요 하는데..
그나이묵고 벌어묵고 살겠다구 나온여자를우째 보내냐싶어서
됬다구 하구 노래2곡부르구 바리 가슴 점령....
별 신 경 안쓰더군요...
1시간이 어언 흘러서...
1시간 추가하면서 맥주만 6병 더 추가...
그리구 본격적으로 들어갔죠...
여자 노레부를떄 뒤에서 귓볼 빨구...가슴만지구..
엉더잉 만지구...치마앞으로 손넣어서 팬티위로 만지구.
이년이 팬티스타팅은 신구 치마를 진짜 타이트하게 입고있는바람에.
팬티안으로는 도저히 못들어가겟더군요..
그냥 그위에서 만지다가 이바구 한 10분하다가 10분동안 키스하구..
가슴또 빨구 팬티스타킹 뱃길라구 별짓 다했지만 실패...
2차 가지고했더니 오늘은 안된다나....
팀으로 2만원 찔러주니....
사까치 해주더군요....
브라벳기구....노브라상태에서 계속 빨구 삽입은 차마 노래방안에선
못하겠더군요...
브라는 긴몀이라면서 제 가지고오구...
끝날때 다되니 팬티속으로 손넣어 주더군요..
털이 모시모실...팬티는 좀 마니 젓어있구...
손가락 2개까지 삽입 성공...가시나 신음소리 장난 아니더군요..
난 흥분시키면서..또 2차 가자했더니 2차는 죽어두 안된다면서.
연락처 주면 몇일뒈어 저나준다길래 가르쳐줬는데...
볼짱 다보구...
맥주 12병에 과일안주1개 사요리1개 노래2시간 아가씨 차지2시간
웨이팁1`만원해서...총 14만원...카드로 쓱하구...
앗!!그전에 가스나 팁2만원하비면 16만원으로 2시간똥안
찐하게 놀았네요...
제가 잘가는 놀래방은 기본 이런거 없이
맥주는 3병에 무조건 1만원 안주는 과일이랑 마른안주있는데..
무조건1만원 아가씨 차지비는 1시간당 2만원 웨이터 봉사료없구..
그기가 더싼데...날도 춥구해서 집앞에 갔더니 좀 비싸군요...
거기서 이렇게 묵었으면...
맥주12병이면 4만원 노래2시간 2만원 안주2개이니 2만원 아가씨 차지비
4만원 팁2만원 토탈14만원 한 2만원 차이네요...그게 어디야....
조금전 새벽1시에 갔다가 새벽3시30분에 나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