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나요? 광화문 뒷골목...^^

안녕하세요? ^^
이번 화요일에 동창 녀석들과 술한잔 하다가 그중 베테랑 친구 한녀석이 소개해서 함께 간 광화문 뒷골목을 소개드리려 합니다.
전 첨에 서울의 한복판에 그렇게 많은 단란한 곳들이 있는줄은 몰랐습니다.
가기전 술을 꽤(?) 마셔서 업소명은 기억할수 없으나...죄송..(__)
그곳 광화문에 있는 단란 주점 정말 나이스!!!물 좋습니다.
친구말로는 이곳 거의다가 다른 동네보다 물이 좋다는군요..
여의도보단 싸구여... 우선 여자애들 팅기는게 거의 없구여..갖구 놀구 싶은만큼 데리구 놀수 있습니다.
따로 달라는 팁도 없습니다...정말 손님대접 받습니다.25만원이 아깝지 않을정도로...
무엇보다 좋은건 다들 이쁘구 빵빵하다는거...^^
누구나가 단란주점엘 가면 기대하는거겠죠...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여...서울서 이쁜애들 모조리 다 여기 있는것같다라는
생각.
비용은 정확히 100만원(4명기준) 들었구여...놀기전에 결정짓는게 좋습니다.
논 시간은 2시간이었슴다.
양주 2병에 맥주 10병 글구 안주 ...
근데 얼마나 재미있게(?) 놀았는지 술마시는것두 잊구 맥주가 8병이나 남은거 있죠..*^^* 지금 생각하면 아깝지만 그때 옆에 앉은 애들 생각하면...큭
저희가 들어가자 얼마후 여자들 4명이 들어왔는데 ...우와~
제 친구들 모두 정말 놀랐답니다...입벌어졌져..그녀들을 보구...정말 이쁘구 다들 글래머더군여...
그중 가장 이쁜애가 말을 꺼내더니 오늘 한번 놀아보자구...귀여운것^^
한참을 놀다보니 어느덧 친구들 모두 옆에 아가씨들이 각자의 똘똘이를 입으로 빨아주는데 정말 미치게 잘빨더군여...쌀때까지 해주는데...
헤어질 무렵 그녀들은 모두 친구들의 애인이 되었답니다.^^
25만원이 아깝지 않은 두시간이었답니다...
서울 어디가서 그렇게 이쁜 애들 몸을 떡주무르듯이 갖구 놀겠습니까..
팅기지두 않구...서비스두(?) 최고구여...
돈과 시간이 되신다면 한번 가보십시요...강력추천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