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2살 나으 미아리 경험기(별루 잼없음--;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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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전에 할말
ㅌ<---이거 옆에꺼 안되니 이걸로 대신할께요--;
난 x톤을 가본적이 없었다 물론 아다는 아니다 나의 텃경험은 내가 생각해도
허접했다 텃경험은 나중에 쓰고 오늘은 터음으로 미아리란 곳에 갔다 왔으니
쓰고 싶다
택시를 타고 한탐가다가 택시기사가 내리세요 하길래 왠 온통 시맨트 벽인데
서 세워주나 여기부턴 걸어가야되는건가?--; 하고 생각하고 좀더 주위깊게 살
펴보니 군대군데 눈에 띄지않은 구멍이 있고 커텐같은게 달려있었다 그앞에
어떤 삐끼 아줌마가 서있었다 난 솔직히 내 파트너보다 그아줌마가 더 맘에 들
었다---; 그아줌마한테 걸려서 바로 앞의 집으로 들어갔다 내틴구는 그런데
를 여러군데 다녀서인지 쇼부ㄹ도 볼려구하고 별짓다했다--;; 근데 이넘이 븅
신인게 왜 들어가기도 전에 입구에서 쇼부를 보냐고.....--; 좀더 돌아보고 골
라잡아 쇼부를 보던가--; 암튼 한심했다 2틍에 작은방에 내틴구 3
명이랑 여자 3명이랑 앉아 있는데 나는 완전 얼어있었다--; 방문 닫고 뭔쑈를
보여준다길래 '아이게바로 네이버3에서 종종 들었던 그쇼구나!!!하고 생각을 하
고 안보는턱하면서도 곁눈질로 다봤다 맨터음에 후후불면 앞으로 죽죽나가는
장난감쇼를 보여주더니 담배피는거 보여주고 담배통도 보여줬다 "와와"라고
하며 박수를 텨줬어야하는것이었을까?
난 상당한 기대를 품고 있었기에 속으로''이게머야'
했고 다른애들도 같은생각이었던지 방의 분위기는 점점 썰렁해졌다 이런분위
기에서 각자 방을 탖아 들어갔고 난 그 쇼하던애랑 파트너가 됐다 방에 들어가
니ㅣ 옷벗으라고하고 옷벗으니 누우라고 하고 누우니 주섬주섬 딲더니 사까시
를 해줬다 '확실히 직업여성이라 여자틴구보다 잘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
지만 별로 흥분은 안됐다 어렵게 세우고 나니 콘돔끼고 자기가 위ㅣ에서 시작
했다 오직 거기만 맞닿는 자세....비유를 하자면 여자 오줌누는자세... 정말 흥
분안됐다 여자틴구는 살로서 탁탁 감겨오는데 사실난 어려서인지 여자틴구 허
리살만 만져도 정말 흥분된다 근데 이건머 흥분의 흥자도 안됐다 지가 10분정
도하더니 덥다고 선풍기 키고 콘돔빼고 좀더하더니 나보고 하렌다 빨랑 끝내
야된덴다 내가 위에서 하고 있는데 당연히 다리를 어느정도 올려야 들어가는
데 다리올맂 말고 하렌다 정말 짜증났다 또 한탐하고 있는데 밖에서 난리가 났
다 일행나왔다고 20토당 한번꼴로 말한다 이렇게 짜증이나니 내 버섯이 사그
라들기 시작했다. 다시 세우고 싶은맘도 없었다 오직 꿀꿀해서 나가고 싶었다
그렇게 사그라들자 그뇬이 다시 세울라고 했는도 안섰다 난 짜증나서 그냥나
가기도 해서 손으로 해달랬다 근데..입으론 잘하는데 손으론 잘못하나부다 --
--;;; 자쯩나서 내가 딸텨서 쌌다 그뇬이 닦아줬다 그렇게 나의 미아리경험기
는 끝이 났다 한가직 안 사실이ㅣ 있다면 쇼보여주는뇬의 거기는 무지 좁다--
;;; 여자틴구한텐 딱맞는 내께 그뇬한테는 좀 컷다 조이는건 아닌데-----;
암튼 학생에겐 거금인 생돈 6만원을 주고혼자 딸티고 온셈이 됐다--;
돌아오는데 꺼놨던 핸드폰을 켜보니 여자틴구한테 음성이 5개나 와있었다 들
어보니 울구불구 난리 났다 여자틴구 한테 정말 미안했다 이제 다신 그런데
안가야지
오늘 너무 내꼬티가 힘이 없어서 그랬는지 낼은 여자틴구 옆구리만 만져도 힘
타게 흥분하는 내꼬티를 확인해야겠다
오늘 한가지 느낀게 있다면 1.구멍작다고 좋은건 아니구나..란거하고 2.드립
다 박아대는 섹수는 싫다 란거 였슴다
글이 허접해서죄송 텀쓰는거니깐요 앞으로 자주 쓸기회를 가질께요
너무어리다고 핍박주지마시구요^^:
ㅌ<---이거 옆에꺼 안되니 이걸로 대신할께요--;
난 x톤을 가본적이 없었다 물론 아다는 아니다 나의 텃경험은 내가 생각해도
허접했다 텃경험은 나중에 쓰고 오늘은 터음으로 미아리란 곳에 갔다 왔으니
쓰고 싶다
택시를 타고 한탐가다가 택시기사가 내리세요 하길래 왠 온통 시맨트 벽인데
서 세워주나 여기부턴 걸어가야되는건가?--; 하고 생각하고 좀더 주위깊게 살
펴보니 군대군데 눈에 띄지않은 구멍이 있고 커텐같은게 달려있었다 그앞에
어떤 삐끼 아줌마가 서있었다 난 솔직히 내 파트너보다 그아줌마가 더 맘에 들
었다---; 그아줌마한테 걸려서 바로 앞의 집으로 들어갔다 내틴구는 그런데
를 여러군데 다녀서인지 쇼부ㄹ도 볼려구하고 별짓다했다--;; 근데 이넘이 븅
신인게 왜 들어가기도 전에 입구에서 쇼부를 보냐고.....--; 좀더 돌아보고 골
라잡아 쇼부를 보던가--; 암튼 한심했다 2틍에 작은방에 내틴구 3
명이랑 여자 3명이랑 앉아 있는데 나는 완전 얼어있었다--; 방문 닫고 뭔쑈를
보여준다길래 '아이게바로 네이버3에서 종종 들었던 그쇼구나!!!하고 생각을 하
고 안보는턱하면서도 곁눈질로 다봤다 맨터음에 후후불면 앞으로 죽죽나가는
장난감쇼를 보여주더니 담배피는거 보여주고 담배통도 보여줬다 "와와"라고
하며 박수를 텨줬어야하는것이었을까?
난 상당한 기대를 품고 있었기에 속으로''이게머야'
했고 다른애들도 같은생각이었던지 방의 분위기는 점점 썰렁해졌다 이런분위
기에서 각자 방을 탖아 들어갔고 난 그 쇼하던애랑 파트너가 됐다 방에 들어가
니ㅣ 옷벗으라고하고 옷벗으니 누우라고 하고 누우니 주섬주섬 딲더니 사까시
를 해줬다 '확실히 직업여성이라 여자틴구보다 잘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
지만 별로 흥분은 안됐다 어렵게 세우고 나니 콘돔끼고 자기가 위ㅣ에서 시작
했다 오직 거기만 맞닿는 자세....비유를 하자면 여자 오줌누는자세... 정말 흥
분안됐다 여자틴구는 살로서 탁탁 감겨오는데 사실난 어려서인지 여자틴구 허
리살만 만져도 정말 흥분된다 근데 이건머 흥분의 흥자도 안됐다 지가 10분정
도하더니 덥다고 선풍기 키고 콘돔빼고 좀더하더니 나보고 하렌다 빨랑 끝내
야된덴다 내가 위에서 하고 있는데 당연히 다리를 어느정도 올려야 들어가는
데 다리올맂 말고 하렌다 정말 짜증났다 또 한탐하고 있는데 밖에서 난리가 났
다 일행나왔다고 20토당 한번꼴로 말한다 이렇게 짜증이나니 내 버섯이 사그
라들기 시작했다. 다시 세우고 싶은맘도 없었다 오직 꿀꿀해서 나가고 싶었다
그렇게 사그라들자 그뇬이 다시 세울라고 했는도 안섰다 난 짜증나서 그냥나
가기도 해서 손으로 해달랬다 근데..입으론 잘하는데 손으론 잘못하나부다 --
--;;; 자쯩나서 내가 딸텨서 쌌다 그뇬이 닦아줬다 그렇게 나의 미아리경험기
는 끝이 났다 한가직 안 사실이ㅣ 있다면 쇼보여주는뇬의 거기는 무지 좁다--
;;; 여자틴구한텐 딱맞는 내께 그뇬한테는 좀 컷다 조이는건 아닌데-----;
암튼 학생에겐 거금인 생돈 6만원을 주고혼자 딸티고 온셈이 됐다--;
돌아오는데 꺼놨던 핸드폰을 켜보니 여자틴구한테 음성이 5개나 와있었다 들
어보니 울구불구 난리 났다 여자틴구 한테 정말 미안했다 이제 다신 그런데
안가야지
오늘 너무 내꼬티가 힘이 없어서 그랬는지 낼은 여자틴구 옆구리만 만져도 힘
타게 흥분하는 내꼬티를 확인해야겠다
오늘 한가지 느낀게 있다면 1.구멍작다고 좋은건 아니구나..란거하고 2.드립
다 박아대는 섹수는 싫다 란거 였슴다
글이 허접해서죄송 텀쓰는거니깐요 앞으로 자주 쓸기회를 가질께요
너무어리다고 핍박주지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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