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삿갓의 섹스투어 -동해편- -강릉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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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의 문에 이렇게라도 인사드리게 된점..
심히 깊은 영광으로 생각하옵니다..
전 벤처벙개맨 텔레토비의 학원동기이자 고향친구이자 현 룸메이트인
장삿갓이라 하옵니다..
야설의문 운영진께서 현재 신규가입을 받지 않는관계로 고사끝에 이렇게
텔레토비의 아이디로 인사올리게 되었지요..
자 .. 섹티즌 열분.. 정중히 인사올립니다.. 꾸벅~~
앞으로 이 장삿갓..
마니마니 기억해주시구요.. 댓글.. 점수 팍팍 부탁드리면셔..
얼마전 여행중에 있었던 일로 그 포문을 열어보겠습니다..
웹기획자로 명성을 날리던(?) 전 회사의 부도로 인해 심기일전차 섹스투어를 떠났습죠..
비자금 150을 들고....
첫번째 코스는 동해였슴다..
군대 고참과 연락이 아직도 되는 터라..(참고로 전 해군 일반 하사관출신임다)
찾아오면 무조건 쏜다는 한마디에 그냥 몸을 실었죠..
토요일..저녁 8시..
그는 반갑게 맞아주었고.. 그의 현역후배 선임하사들과 인사를 하고 우린 한데 어우러져
부어라 마셔라.. 맛탱이 가도록 먹기 시작했슴다..
마지막 코스.. 황제 룸싸롬..
8명이 밀치고 간 그곳은 가히 엽기행각을 벌이기에 충분한 미로였죠..
자금관계상 조개들은 4명만 불렀고 우린 서서히 본색을 드러냈슴다..
자.. 넌 여기.. 넌 거기.. 넌 저기..
일사분란하게 자리배치가 끝나고 누가 뭐랄것도 없이 외쳤슴다..
자 빤스 ..브라자 벗고 시~~~작.....
워낙 단골이었던터라 그런지 조개들은 알아서 착착 잘도 벗더군요..
전 순간 통빡을 굴렸슴다..
어차피 2차나가긴 분위기상 틀렸고...
돈도 아깝고..어떻게 따먹어야 하나.....
결국 전 그 옛날 청주에 있는 방석집에서 써먹었던 방법을 룸싸롱에 적용시키기로 했죠..
방법인즉....
매너짱 전법....
대개 술집의 조개들은 하도 진상들한테 질려서 매너좋은 손님한테는 약한법이죠...
참고로 전 텔레토비하고는 전혀 반대로 만들어진 신체구조이기에 이방법은 아주 주요한곤 하지요..
일단 타켓을 정한 저는 서울남이라는 시골 조개들의 막연한 동경을 철저히 이용..
완벽한 표준말에 살짝 짓는 눈웃음.. 이런데가 처음이라 수줍은 듯한 몸놀림...
나머지 인간들은 부비고 꽂을려고 하고 만지고 빨고 난리를 쳐도 전 망중한...
일관된 부드러운 미소로 술만 홀짝였죠...
드디어 타켓으로 설정된 조개는 본인에게 관심을 보였고 시나브로 본인의 옆자리로 오더군요...
전 일관된 부드러움으로 조개를 대했고 조개는 서서히 마음을 열더군요....
제 머리속엔 무조건 꽂고 봐야한다는 일관된 신념 뿐이었죠..
거사장소는 화장실..
전 우리가 도외시하는 화장실을 거사장소로 선택하고 조개가 화장실 가기만 기다렸죠..
물론 전 기다렸다는 바래다 준다는 가식적인 배려의 미소를 흘리며 조개를 따라갔고..
조개가 화장실에 들어가는 순간 전 주위를 한번 둘러보고 그냥 뛰어들었슴다..
깔끔하더군요..
전 서두르지 않았슴다..
물론 조개는 놀래서 "어빠 모하는고야?" 묻더군요..
전 아주 진지한 모습으로 이빨을 깠죠..
"나 솔직히 너 맘에들어.. 2차 나가고 싶은데 갑작스런 여행이라 쩐도 딸리고 분위기도 그렇고..
하고 싶어.. 그냥 지금기분이 그래.. 하고 싶어..응?응?응?"
물론 안됀다고 하면 강제로 라도 할 요량이었지만 ..
우리의 조개.. 한마디로 일축하더군요..
"어빠 ..나두 어빠랑 같이 나가고 싶다.. 술도 먹기싫구.. 빨랑해.. 언니들 들어올거니까.."
아~~~~~~~~~~~~~~~~ 역시.. 장삿갓..
조개는 세면대를 잡더니 허리를 숙이더군요..
이미 팬티는 벗은 터라 그녀의 적나라한 털들과 보지와 후장의 그 절묘함은 가히 고혹적이었슴다..
이미 똘똘이는 불기둥되어 활활 타고 있었기에 바로 쑤셔버렸슴다..
거사라곤 하지만 시간이 한정되 있었기에 전 졸라게 박아대야 했습죠..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조개의 보지속으로 쭈욱쭈욱 분출되는 좆물의 쾌감은 뭐랄까~~~~~~~~~~~~~~~~~~~~~~~~~~~~
부리나케 빤쯔 올리고 바지 올리고 전 화장실을 빠져나와 다시 룸으로 들어갔슴다..
아무일도 없었던 듯 아주 자연스럽게....
동해의 하룻밤은 그렇게 지나가고 있었죠...
고참의 자취방에서 하룻밤을 신세진 전 다음날 강릉으로 향했슴다..
동해보지 맛봤으니까 오늘은 강릉보지당.. 뭐 이런 계산된 계획이겠습죠..
일단 경포대의 모 여관에 여장을 풀고 한숨자면서 잠시후 거행될 거사를 위해 피로를 풀었죠..
얼마간의 시간이 흘렀을까.. 전 꽃단장하고 작업장인 경포대 모래사장으로 출근했슴다..
레이다를 이빠이 세우고 사냥감을 찾던 중..
하늘도 무심하시지.....
갑자기 몰아치는 바람과 함께 쏟아지는 비...
조개들은 이리저리 혼비백산..
졸지에 전 비맞은 개가 됬져..쓰방..
다시 숙소로 돌아온 장삿갓..
새로운 계획이 필요했슴다..
아무래도 경포대에선 틀린거 같고.. 그래 강릉 시내로 가자..
역시 시내.. 시끌벅적 .... 감자 조개들이 간간이 눈에 띄더군여..
전 bar를 찾았습죠..
한 30분을 헤맸나?
쓰방..역시 시골은 안돼..
청담동이나 홍대가면 널려있는 그 bar하나가 없는검다..
거참..이 나라 유흥 업소 업종별 분포형태가 이리도 체계가 없어서야..
하지만 노력없이는 수확도 없다는 우리 텔레토비의 인생관을 존중하는 장삿갓..
다시 심기일전.. 드디어 한 깔삼한 bar를 찾아내는 성공하게 됨다..
헉.. 아니 이럴수가.. 이무슨 운명의 장난인가..
현시간 11시.. 도저히 상상할 수도 없는 알바의 한마디...
"지송한대여.. 12시에 마감합니다.."
이런 썅..
일단 자리를 잡고 레이다를 돌렸슴다....
어허..그거참.. 띠방 다 쌍쌍..
상황은 악조건이었지만 여행목적을 간과할 수 없는 장삿갓..
문닫을 때까지 버팀다..
실패.. 사냥감 없음..
아~~ 이렇게 다시 경포대로 가야하는가..
순간.. 어차피 돈쓸려고 떠난 몸..
몸도 피곤하고 그냥 속편하게 단란가서 2차나 끊어야겠다는 생각에 다시 단란업소 찾으러 또 방황함다..
이름하야.."백작"
웨이타 인상이 심상치 않슴다..
더군다나 홍그라운드도 아니고 타지에서 잘못 걸리면 아작이라는 약간의 불안에
장삿갓.. 정신 바짝차리고 선수인듯 행동함다..
"어.. 마담좀 불러줘.."
잠시후 마담 들어오고 40에 2차까지 흥정한 우리의 장삿갓...
보무도 당당히 담배 한까치를 피워뭄다..
마담 나가고 조개들어오기까지 잠시의 공백..
장삿갓은 또다시 작전에 들어감다..
대개 2차 나가서 한번싸면 그냥들 집에 가거나 다시 가게로 오는게 그바닥 생리기에..
신중을 기함다..
조오타.. 다시한번 시도하는 매너작전..
일단 날 맘에들게 하자..
잠시후 조개 들어옴다..
"안녕하세여.. 정아에여.."
음.. 실망스럽다.. 물릴까?? 모심다 옷갈아입고 들어온듯한 컨츄리 스타일..
역시 강릉.. 역시 시골..
귀찮았슴다..
"아..네.. 앉으세여.. 전 장백호라고 함다.."
마담 끝까지 두잔 뺏아먹고 나감다.. 씨불년..
둘만의 시간..
평소같으면 질펀하게 쑤셔대고 똘똘이 끄내서 얼음 맛사지도 하고 본전 뽑았겠지만..
장삿갓.. 또다시 일관된 부드러운 미소와.. 살아온 이야기,, 실직하고 너무 괴로워 갑자기
여행을 떠났다는 둥, 순 구라..한가락하는 노래실력..한인물하는 마스크등으로 작업들어감다...
조개는 또다시 서서히 마음을 열고 윈저 한병을 거뜬히 비운 장삿갓은 조개를 데리고 나옴다..
아~~ 내돈 17만원... 엿같은 날씨..
조개는 어느새 팔짱을 끼고 장삿갓에게 홀린듯한 눈깔을 하고 히죽히죽 웃음다..
"미친뇬"
"우리 경포대가자.. 거기 여관 잡았거든..."
경포대에 도착한 선수와 걸레..
마침 비도 그치고 연인들이 모래사장에서 난리부르스를 추는 그곳.. 백사장..
난 마지막으로 조개에게 애교를 떨며 편안한 어빠의 인상을 각인시킴다..
완전히 넘어온 조개.. 사귀자고 하면 사귀자고 할 기세.. 역시 짧아..쯔쯧..
"그만 들어가자.."
여관으로 온 두 중생..
조개와 선수는 번갈아 샤워를 하고 침대에 눕슴다..
작업들어가기전 ,
"정아야.. 너 한번만 하고 갈꺼야? 어빠 지금 마니 힘들고 외롭거든.. 오늘 같이 있어주면 안되니?"
"알았어..어빠.."
이야호~~
딱 5번만 하리라...
서서히 애무들어감다..
귓볼부터 발가락까지 삿갓의 혀놀림은 극에달하고 우리의 정아..
죽을라 함다.. 발가락에서 다시 올라와 클리토리스 집중공략..
무너짐다.. 걍 비비꼼다.. 어빠.. 어빠.. 어빠..어빠~~~~~~~~~~~~~~~~~~~~~~
자세를 바꿔 그녀가 위로올라오고 그대로 방향을 회전함다..
69자세..
똘똘이 압대가리.. 그날 떨어져 나가는줄 알았슴다..
이건 어서 이상하게 배워가지고 압대가리를 쪼가리 씹슴다.. 내 살다살다..
"아악" '이런 쓰벌년..'
그래도 나름대로 죽임다.. 요년봐라~~~~~~~~~~~~~~~~
허억..허억~~
그냥 꽂슴다.. 이런.. 물이 많은 편이라 이거 영 조이는 맛이 없더군요..
그래서 수건으로 닦아가며 꽂슴다...
그렇게 두시간 가량 했나.. 그제서야 소식이 오더라구여..
안에 다 쌀까 하다가 방향을 선회함다..
"입벌려봐....빨랑."
순간 뿌리끝까지 밀어놓고 분출함다.. 아..이 여운..
뭐 각자 주관은 다 틀리겠지만 전 개인적으로 입에 다 싸는걸 좋아함다..
싼 다음에 부드러운 혀로 사까시를 해주면 그 달콤함이란.. 안에다 싸는거 하곤 또 틀리죠...
열분도 함 해보세여..
그렇게 우린 2시까지 5번의 빠구리를 띠고 주인의 격앙된 전화를 받았슴다..
밤새 한잠도 안자고 띤 빠구리..피곤해 죽겠는데 퇴실 시간 지났다고 나가람다..
2시간이나 봐줬다고...
장삿갓.. 피곤하기도 했지만 본전은 뽑아야겠다는 생각에 날씨도 꿀꿀하고해서
하루더 묶기로 했슴다...
글구 그녀에게 작업함다..
"나.. 너 좋아지나봐.. 강릉에 며칠 있다 가야겠어.. 있다가 가게 끝나고 올래? 기다릴께.."
"알았어.. 어빠.. 끝나는대로 올께"
"그래.. 그럼 잘가..있다보자.."
어설픈 조개.. 그저 서울남에 푹빠져서 다시 일하러 감다...
근데 이런.. 새벽이 되도 안오는 그녀..
에이썅.. 속았구먼...
피곤함에 다시 잠을 청해보지만 어느새 일어서버린 똘똘이 땜에 잠도 오질 않슴다..
걍 딸이나 확 잡고 자버려~~~
에이..오겠지..그런 막연한 기대로 잠이 들었나봅니다..
얼마간의 시간이 흘렀을까.. 부시럭..부시럭 인기척에 눈을 떠보니 글쎄 동료 조개와 같이 술을 잔뜩
사들고 들어와 있는그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장삿갓과 불기둥되어 활활 타고 있는 똘똘이를 두 조개들이
먹음직스럽다는 눈빛으로 보고 있었습죠..
그거 참 기분 묘하데여..
두 여자앞에서 홀딱 벗고 누워있는 기분..
순간 2:1도 가능하겠다는 생각에 자연스럽게.. 묻슴다..
"지금 온거야? 누구야? 안녕하세여. 장백호임다.."
같이 온 동료 조개.. 졸라 날씬 얼굴엔 섹이 좔잘 흐름다...
아~~ 꽂고 싶다..
일단 tea table에 마주앉아 술잔을 기울임다...
어느새 사온 술이 바닥이 나고 주인은 연실 술 날르기에 바쁩니다...
'띠블넘.. 너 어제 나 내보냈으면 어쩔뻔 했냐..이 브아이피를..'
셋다 적당히 취했나 봄다..
나야 어차피 홀딱이라 걍 아랑곳없이 침대에 벌렁 눕슴다..
"어우.. 취한다.."
순간 두조개는 사이좋게 화장실로 들어감다..
잠시후 히히닥거리면서 샤워하는 소리..
야.. 고거 기분 색다르데여...
두여자와 한남자..
잘하면 띠방.. 2:1
아무리 이바닥 선수생활 10년차지만 2:1로 해본적은 없기에 야동에서 본거 졸라 기억에
더듬슴다..
음.. 조아조아.. 워낙 텔레토비가 야동을 좋아하는 관계로 풍부한 자료속에 살기에
대충 그림이 그려짐다.. 대략 세네가지정도로 압축이 되더군여..
잠시후 두 조개가 나옴다..
살짝 자는척..
벽쪽에 동료조개가 눕고 그 옆에 내조개 그리고 가장자리에 장삿갓 자는 척함다..
느낌상 둘다 홀딱 임다..
똘똘이는 미쳐 죽으라고 헐떡 거리고 난리 났슴다..
그렇게 한 30분 지났을까..
서서히 작업들어감다..
귓볼부터 천천히 내려오는 혀놀림..
우리 정아.. 조금씩 가뿐 숨을 몰아쉼다.. 이미 잠도 깬듯...
유달리 볼록한 꼭지를 빨며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에 오른손으로 동료 조개의 보지에 살짝 손을
대봅니다..
역시 홀딱 임다..
천천히 보지를 벌리고 클리토리스를 비벼댑니다..
반응이 옵니다.. 입으로 정아의 꼭지를 빨며 한손으론 동료조개(이름 생각 안남)의 보지를 본격적으로
쑤셔봅니다..
잠을 깬것 같았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걍 함다..
이거 미치게슴다..
이번엔 반대로 동료조개의 입술을 덥침다..
바로 혀가 들어옴다..요뇬봐라~~~~~~~
그리고 이번엔 왼손으로 정아의 보지속 클리토리스를 애무함다..
졸라 바쁨다... 헉헉헉....
모르겠다..
이불 걷어제치고 바로 69들어감다..
이것들도 어서 봤는지 동료조개하고 69들어가니까 정아가 벌떡 인나 내 앞에 허리를 뒤로 젖히고
보지를 들이댐다..
지금 상황은 동료조개가 누워있고 제가 69로 올라가있는 상태에서 정아가 동료조개 허벅지에 앉아
보지를 동료조개보지에 밀착시킬려고 하는 상황임다..
지금 내 눈앞엔 보지 둘이 꼼지락꼼지락거리고 물은 줄줄 흐름다(과장법^^)..
한뇬하고 꽂고 있으면 한뇬은 후장등 기타부위 빨아주고 또 이뇬하고 하고있으면 요뇬이 또
알아서 여기저기 빨아대고...
아~~~ 죽임다...
흥분짱... 내 생애에 잊을 수 없는 깊은밤은 그렇게 불타고 있었슴다...
역시 노는 뇬들이라 다름다..
그렇게 시간은 흘러 퇴실시간 울 셋은 가벼운 마음으로 샤워를 하고 그렇게 경포대를 빠져나왔슴다.
얼큰한 육계장에 해장을 한 울 셋은 그렇게 이별을 했슴다..
물론 정아의 연락처는 이미 핸드폰에 입력이 되 있습죠..
그러고 전 마산으로 향함다..
이번엔 마산 보지당....
헉헉헉...
어설픈 표현력으로 집필하려니 영 뻐근함다..
그저께 따먹은 98학번 한참 후배가 텔레토비와 장삿갓의 보금자리로 한번 주러 온다길래
이만 작업실을 좀 청소해야겠슴다..
참고로 저흰 우리의 집을 작업실이라 칭함다..^^
마침 텔레토비도 집에 없고 속전속결로 해치워야겠슴다..
뭐..강제로 할맘은 없고 안주면 걍 전화하지 말라고 해야겠슴다..
매이는건 귀찮아서리....
존경하옵는 섹티즌 열분..
저 장삿갓의 데뷔무대....
마니 부족하지만 많은 격려 부탁드림다..
장삿갓의 섹스투어 -마산편-은 시간되는대로 바로 올리겠슴다..
모쪼록 불타는 밤들 되시구요..
섹이 넘치는 조갯살 같은 사회를 위해..
오늘도 우리 섹티즌은 그렇게 바쁘게 사나봅니당..
따랑해여.. 안녕~~
심히 깊은 영광으로 생각하옵니다..
전 벤처벙개맨 텔레토비의 학원동기이자 고향친구이자 현 룸메이트인
장삿갓이라 하옵니다..
야설의문 운영진께서 현재 신규가입을 받지 않는관계로 고사끝에 이렇게
텔레토비의 아이디로 인사올리게 되었지요..
자 .. 섹티즌 열분.. 정중히 인사올립니다.. 꾸벅~~
앞으로 이 장삿갓..
마니마니 기억해주시구요.. 댓글.. 점수 팍팍 부탁드리면셔..
얼마전 여행중에 있었던 일로 그 포문을 열어보겠습니다..
웹기획자로 명성을 날리던(?) 전 회사의 부도로 인해 심기일전차 섹스투어를 떠났습죠..
비자금 150을 들고....
첫번째 코스는 동해였슴다..
군대 고참과 연락이 아직도 되는 터라..(참고로 전 해군 일반 하사관출신임다)
찾아오면 무조건 쏜다는 한마디에 그냥 몸을 실었죠..
토요일..저녁 8시..
그는 반갑게 맞아주었고.. 그의 현역후배 선임하사들과 인사를 하고 우린 한데 어우러져
부어라 마셔라.. 맛탱이 가도록 먹기 시작했슴다..
마지막 코스.. 황제 룸싸롬..
8명이 밀치고 간 그곳은 가히 엽기행각을 벌이기에 충분한 미로였죠..
자금관계상 조개들은 4명만 불렀고 우린 서서히 본색을 드러냈슴다..
자.. 넌 여기.. 넌 거기.. 넌 저기..
일사분란하게 자리배치가 끝나고 누가 뭐랄것도 없이 외쳤슴다..
자 빤스 ..브라자 벗고 시~~~작.....
워낙 단골이었던터라 그런지 조개들은 알아서 착착 잘도 벗더군요..
전 순간 통빡을 굴렸슴다..
어차피 2차나가긴 분위기상 틀렸고...
돈도 아깝고..어떻게 따먹어야 하나.....
결국 전 그 옛날 청주에 있는 방석집에서 써먹었던 방법을 룸싸롱에 적용시키기로 했죠..
방법인즉....
매너짱 전법....
대개 술집의 조개들은 하도 진상들한테 질려서 매너좋은 손님한테는 약한법이죠...
참고로 전 텔레토비하고는 전혀 반대로 만들어진 신체구조이기에 이방법은 아주 주요한곤 하지요..
일단 타켓을 정한 저는 서울남이라는 시골 조개들의 막연한 동경을 철저히 이용..
완벽한 표준말에 살짝 짓는 눈웃음.. 이런데가 처음이라 수줍은 듯한 몸놀림...
나머지 인간들은 부비고 꽂을려고 하고 만지고 빨고 난리를 쳐도 전 망중한...
일관된 부드러운 미소로 술만 홀짝였죠...
드디어 타켓으로 설정된 조개는 본인에게 관심을 보였고 시나브로 본인의 옆자리로 오더군요...
전 일관된 부드러움으로 조개를 대했고 조개는 서서히 마음을 열더군요....
제 머리속엔 무조건 꽂고 봐야한다는 일관된 신념 뿐이었죠..
거사장소는 화장실..
전 우리가 도외시하는 화장실을 거사장소로 선택하고 조개가 화장실 가기만 기다렸죠..
물론 전 기다렸다는 바래다 준다는 가식적인 배려의 미소를 흘리며 조개를 따라갔고..
조개가 화장실에 들어가는 순간 전 주위를 한번 둘러보고 그냥 뛰어들었슴다..
깔끔하더군요..
전 서두르지 않았슴다..
물론 조개는 놀래서 "어빠 모하는고야?" 묻더군요..
전 아주 진지한 모습으로 이빨을 깠죠..
"나 솔직히 너 맘에들어.. 2차 나가고 싶은데 갑작스런 여행이라 쩐도 딸리고 분위기도 그렇고..
하고 싶어.. 그냥 지금기분이 그래.. 하고 싶어..응?응?응?"
물론 안됀다고 하면 강제로 라도 할 요량이었지만 ..
우리의 조개.. 한마디로 일축하더군요..
"어빠 ..나두 어빠랑 같이 나가고 싶다.. 술도 먹기싫구.. 빨랑해.. 언니들 들어올거니까.."
아~~~~~~~~~~~~~~~~ 역시.. 장삿갓..
조개는 세면대를 잡더니 허리를 숙이더군요..
이미 팬티는 벗은 터라 그녀의 적나라한 털들과 보지와 후장의 그 절묘함은 가히 고혹적이었슴다..
이미 똘똘이는 불기둥되어 활활 타고 있었기에 바로 쑤셔버렸슴다..
거사라곤 하지만 시간이 한정되 있었기에 전 졸라게 박아대야 했습죠..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조개의 보지속으로 쭈욱쭈욱 분출되는 좆물의 쾌감은 뭐랄까~~~~~~~~~~~~~~~~~~~~~~~~~~~~
부리나케 빤쯔 올리고 바지 올리고 전 화장실을 빠져나와 다시 룸으로 들어갔슴다..
아무일도 없었던 듯 아주 자연스럽게....
동해의 하룻밤은 그렇게 지나가고 있었죠...
고참의 자취방에서 하룻밤을 신세진 전 다음날 강릉으로 향했슴다..
동해보지 맛봤으니까 오늘은 강릉보지당.. 뭐 이런 계산된 계획이겠습죠..
일단 경포대의 모 여관에 여장을 풀고 한숨자면서 잠시후 거행될 거사를 위해 피로를 풀었죠..
얼마간의 시간이 흘렀을까.. 전 꽃단장하고 작업장인 경포대 모래사장으로 출근했슴다..
레이다를 이빠이 세우고 사냥감을 찾던 중..
하늘도 무심하시지.....
갑자기 몰아치는 바람과 함께 쏟아지는 비...
조개들은 이리저리 혼비백산..
졸지에 전 비맞은 개가 됬져..쓰방..
다시 숙소로 돌아온 장삿갓..
새로운 계획이 필요했슴다..
아무래도 경포대에선 틀린거 같고.. 그래 강릉 시내로 가자..
역시 시내.. 시끌벅적 .... 감자 조개들이 간간이 눈에 띄더군여..
전 bar를 찾았습죠..
한 30분을 헤맸나?
쓰방..역시 시골은 안돼..
청담동이나 홍대가면 널려있는 그 bar하나가 없는검다..
거참..이 나라 유흥 업소 업종별 분포형태가 이리도 체계가 없어서야..
하지만 노력없이는 수확도 없다는 우리 텔레토비의 인생관을 존중하는 장삿갓..
다시 심기일전.. 드디어 한 깔삼한 bar를 찾아내는 성공하게 됨다..
헉.. 아니 이럴수가.. 이무슨 운명의 장난인가..
현시간 11시.. 도저히 상상할 수도 없는 알바의 한마디...
"지송한대여.. 12시에 마감합니다.."
이런 썅..
일단 자리를 잡고 레이다를 돌렸슴다....
어허..그거참.. 띠방 다 쌍쌍..
상황은 악조건이었지만 여행목적을 간과할 수 없는 장삿갓..
문닫을 때까지 버팀다..
실패.. 사냥감 없음..
아~~ 이렇게 다시 경포대로 가야하는가..
순간.. 어차피 돈쓸려고 떠난 몸..
몸도 피곤하고 그냥 속편하게 단란가서 2차나 끊어야겠다는 생각에 다시 단란업소 찾으러 또 방황함다..
이름하야.."백작"
웨이타 인상이 심상치 않슴다..
더군다나 홍그라운드도 아니고 타지에서 잘못 걸리면 아작이라는 약간의 불안에
장삿갓.. 정신 바짝차리고 선수인듯 행동함다..
"어.. 마담좀 불러줘.."
잠시후 마담 들어오고 40에 2차까지 흥정한 우리의 장삿갓...
보무도 당당히 담배 한까치를 피워뭄다..
마담 나가고 조개들어오기까지 잠시의 공백..
장삿갓은 또다시 작전에 들어감다..
대개 2차 나가서 한번싸면 그냥들 집에 가거나 다시 가게로 오는게 그바닥 생리기에..
신중을 기함다..
조오타.. 다시한번 시도하는 매너작전..
일단 날 맘에들게 하자..
잠시후 조개 들어옴다..
"안녕하세여.. 정아에여.."
음.. 실망스럽다.. 물릴까?? 모심다 옷갈아입고 들어온듯한 컨츄리 스타일..
역시 강릉.. 역시 시골..
귀찮았슴다..
"아..네.. 앉으세여.. 전 장백호라고 함다.."
마담 끝까지 두잔 뺏아먹고 나감다.. 씨불년..
둘만의 시간..
평소같으면 질펀하게 쑤셔대고 똘똘이 끄내서 얼음 맛사지도 하고 본전 뽑았겠지만..
장삿갓.. 또다시 일관된 부드러운 미소와.. 살아온 이야기,, 실직하고 너무 괴로워 갑자기
여행을 떠났다는 둥, 순 구라..한가락하는 노래실력..한인물하는 마스크등으로 작업들어감다...
조개는 또다시 서서히 마음을 열고 윈저 한병을 거뜬히 비운 장삿갓은 조개를 데리고 나옴다..
아~~ 내돈 17만원... 엿같은 날씨..
조개는 어느새 팔짱을 끼고 장삿갓에게 홀린듯한 눈깔을 하고 히죽히죽 웃음다..
"미친뇬"
"우리 경포대가자.. 거기 여관 잡았거든..."
경포대에 도착한 선수와 걸레..
마침 비도 그치고 연인들이 모래사장에서 난리부르스를 추는 그곳.. 백사장..
난 마지막으로 조개에게 애교를 떨며 편안한 어빠의 인상을 각인시킴다..
완전히 넘어온 조개.. 사귀자고 하면 사귀자고 할 기세.. 역시 짧아..쯔쯧..
"그만 들어가자.."
여관으로 온 두 중생..
조개와 선수는 번갈아 샤워를 하고 침대에 눕슴다..
작업들어가기전 ,
"정아야.. 너 한번만 하고 갈꺼야? 어빠 지금 마니 힘들고 외롭거든.. 오늘 같이 있어주면 안되니?"
"알았어..어빠.."
이야호~~
딱 5번만 하리라...
서서히 애무들어감다..
귓볼부터 발가락까지 삿갓의 혀놀림은 극에달하고 우리의 정아..
죽을라 함다.. 발가락에서 다시 올라와 클리토리스 집중공략..
무너짐다.. 걍 비비꼼다.. 어빠.. 어빠.. 어빠..어빠~~~~~~~~~~~~~~~~~~~~~~
자세를 바꿔 그녀가 위로올라오고 그대로 방향을 회전함다..
69자세..
똘똘이 압대가리.. 그날 떨어져 나가는줄 알았슴다..
이건 어서 이상하게 배워가지고 압대가리를 쪼가리 씹슴다.. 내 살다살다..
"아악" '이런 쓰벌년..'
그래도 나름대로 죽임다.. 요년봐라~~~~~~~~~~~~~~~~
허억..허억~~
그냥 꽂슴다.. 이런.. 물이 많은 편이라 이거 영 조이는 맛이 없더군요..
그래서 수건으로 닦아가며 꽂슴다...
그렇게 두시간 가량 했나.. 그제서야 소식이 오더라구여..
안에 다 쌀까 하다가 방향을 선회함다..
"입벌려봐....빨랑."
순간 뿌리끝까지 밀어놓고 분출함다.. 아..이 여운..
뭐 각자 주관은 다 틀리겠지만 전 개인적으로 입에 다 싸는걸 좋아함다..
싼 다음에 부드러운 혀로 사까시를 해주면 그 달콤함이란.. 안에다 싸는거 하곤 또 틀리죠...
열분도 함 해보세여..
그렇게 우린 2시까지 5번의 빠구리를 띠고 주인의 격앙된 전화를 받았슴다..
밤새 한잠도 안자고 띤 빠구리..피곤해 죽겠는데 퇴실 시간 지났다고 나가람다..
2시간이나 봐줬다고...
장삿갓.. 피곤하기도 했지만 본전은 뽑아야겠다는 생각에 날씨도 꿀꿀하고해서
하루더 묶기로 했슴다...
글구 그녀에게 작업함다..
"나.. 너 좋아지나봐.. 강릉에 며칠 있다 가야겠어.. 있다가 가게 끝나고 올래? 기다릴께.."
"알았어.. 어빠.. 끝나는대로 올께"
"그래.. 그럼 잘가..있다보자.."
어설픈 조개.. 그저 서울남에 푹빠져서 다시 일하러 감다...
근데 이런.. 새벽이 되도 안오는 그녀..
에이썅.. 속았구먼...
피곤함에 다시 잠을 청해보지만 어느새 일어서버린 똘똘이 땜에 잠도 오질 않슴다..
걍 딸이나 확 잡고 자버려~~~
에이..오겠지..그런 막연한 기대로 잠이 들었나봅니다..
얼마간의 시간이 흘렀을까.. 부시럭..부시럭 인기척에 눈을 떠보니 글쎄 동료 조개와 같이 술을 잔뜩
사들고 들어와 있는그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장삿갓과 불기둥되어 활활 타고 있는 똘똘이를 두 조개들이
먹음직스럽다는 눈빛으로 보고 있었습죠..
그거 참 기분 묘하데여..
두 여자앞에서 홀딱 벗고 누워있는 기분..
순간 2:1도 가능하겠다는 생각에 자연스럽게.. 묻슴다..
"지금 온거야? 누구야? 안녕하세여. 장백호임다.."
같이 온 동료 조개.. 졸라 날씬 얼굴엔 섹이 좔잘 흐름다...
아~~ 꽂고 싶다..
일단 tea table에 마주앉아 술잔을 기울임다...
어느새 사온 술이 바닥이 나고 주인은 연실 술 날르기에 바쁩니다...
'띠블넘.. 너 어제 나 내보냈으면 어쩔뻔 했냐..이 브아이피를..'
셋다 적당히 취했나 봄다..
나야 어차피 홀딱이라 걍 아랑곳없이 침대에 벌렁 눕슴다..
"어우.. 취한다.."
순간 두조개는 사이좋게 화장실로 들어감다..
잠시후 히히닥거리면서 샤워하는 소리..
야.. 고거 기분 색다르데여...
두여자와 한남자..
잘하면 띠방.. 2:1
아무리 이바닥 선수생활 10년차지만 2:1로 해본적은 없기에 야동에서 본거 졸라 기억에
더듬슴다..
음.. 조아조아.. 워낙 텔레토비가 야동을 좋아하는 관계로 풍부한 자료속에 살기에
대충 그림이 그려짐다.. 대략 세네가지정도로 압축이 되더군여..
잠시후 두 조개가 나옴다..
살짝 자는척..
벽쪽에 동료조개가 눕고 그 옆에 내조개 그리고 가장자리에 장삿갓 자는 척함다..
느낌상 둘다 홀딱 임다..
똘똘이는 미쳐 죽으라고 헐떡 거리고 난리 났슴다..
그렇게 한 30분 지났을까..
서서히 작업들어감다..
귓볼부터 천천히 내려오는 혀놀림..
우리 정아.. 조금씩 가뿐 숨을 몰아쉼다.. 이미 잠도 깬듯...
유달리 볼록한 꼭지를 빨며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에 오른손으로 동료 조개의 보지에 살짝 손을
대봅니다..
역시 홀딱 임다..
천천히 보지를 벌리고 클리토리스를 비벼댑니다..
반응이 옵니다.. 입으로 정아의 꼭지를 빨며 한손으론 동료조개(이름 생각 안남)의 보지를 본격적으로
쑤셔봅니다..
잠을 깬것 같았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걍 함다..
이거 미치게슴다..
이번엔 반대로 동료조개의 입술을 덥침다..
바로 혀가 들어옴다..요뇬봐라~~~~~~~
그리고 이번엔 왼손으로 정아의 보지속 클리토리스를 애무함다..
졸라 바쁨다... 헉헉헉....
모르겠다..
이불 걷어제치고 바로 69들어감다..
이것들도 어서 봤는지 동료조개하고 69들어가니까 정아가 벌떡 인나 내 앞에 허리를 뒤로 젖히고
보지를 들이댐다..
지금 상황은 동료조개가 누워있고 제가 69로 올라가있는 상태에서 정아가 동료조개 허벅지에 앉아
보지를 동료조개보지에 밀착시킬려고 하는 상황임다..
지금 내 눈앞엔 보지 둘이 꼼지락꼼지락거리고 물은 줄줄 흐름다(과장법^^)..
한뇬하고 꽂고 있으면 한뇬은 후장등 기타부위 빨아주고 또 이뇬하고 하고있으면 요뇬이 또
알아서 여기저기 빨아대고...
아~~~ 죽임다...
흥분짱... 내 생애에 잊을 수 없는 깊은밤은 그렇게 불타고 있었슴다...
역시 노는 뇬들이라 다름다..
그렇게 시간은 흘러 퇴실시간 울 셋은 가벼운 마음으로 샤워를 하고 그렇게 경포대를 빠져나왔슴다.
얼큰한 육계장에 해장을 한 울 셋은 그렇게 이별을 했슴다..
물론 정아의 연락처는 이미 핸드폰에 입력이 되 있습죠..
그러고 전 마산으로 향함다..
이번엔 마산 보지당....
헉헉헉...
어설픈 표현력으로 집필하려니 영 뻐근함다..
그저께 따먹은 98학번 한참 후배가 텔레토비와 장삿갓의 보금자리로 한번 주러 온다길래
이만 작업실을 좀 청소해야겠슴다..
참고로 저흰 우리의 집을 작업실이라 칭함다..^^
마침 텔레토비도 집에 없고 속전속결로 해치워야겠슴다..
뭐..강제로 할맘은 없고 안주면 걍 전화하지 말라고 해야겠슴다..
매이는건 귀찮아서리....
존경하옵는 섹티즌 열분..
저 장삿갓의 데뷔무대....
마니 부족하지만 많은 격려 부탁드림다..
장삿갓의 섹스투어 -마산편-은 시간되는대로 바로 올리겠슴다..
모쪼록 불타는 밤들 되시구요..
섹이 넘치는 조갯살 같은 사회를 위해..
오늘도 우리 섹티즌은 그렇게 바쁘게 사나봅니당..
따랑해여..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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