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달러는 그냥 와서 춤만 추고 가는거더군요...

가판대 보다는 전화번호부를 뒤지는 것이 훨씬 낫더군요.
조금 과장하자면 베개만한 전화번호부 의 반은 변호사, 반은 바로 엔터테이너..

불렀다가 현금없으면 낭패입니다. 손, 입, 거시기로 사정해 주는거에 따라
가격이 다 다르더군요.... 물은 정말 좋죠... 세상에 태어나서 한 번쯤
그런 여자들과 하룻밤을 보내보는 것도 좋은 경험일겁니다.
Sex 만 생각한다면 돈이 아깝죠...

그리고 스트립바는 절대로 택시기사가 추천하는 곳에 가지마시고 크고 호화로운 곳으로 가시길... 제 경험으로 우리나라보다 잘사는 나라에서 매춘하려면
돈지랄이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