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여자가 그리울때

저는 직업의 특성상 외국 출장이 많습니다. 특히 중국의 출장이 보통 일주일에
한번정도 되는데, 야설의 문에 가입하고도 특출나게 올릴게 없어 이것 저것 제가
중국에서 경험한 이야기나 해볼까 합니다.

중국하면 뭐든지 싸게 생각하시는데 그건 절대 아닙니다. 상대적 화폐가치가
장난이 아니거든요. 물론 먹는거 하나 만큼은 가히 많이 싸다는 것이죠.

중국에선 한국처럼 색시방이나 평택, 청량리, 인천, 대구, 용주골같은 색시전문
방은 없습니다. 그러나 일명 가라오케(즉,노래방)에서 여자를 불러주죠.

여자는 중국어로 샤우제(小姐)라고 합니다. 보통 저는 심양에 머물르게 되는데
아무래도 심양은 물가가 비쌉니다. 심양에서 일명 솟타임은 300위엔정도에 합의를
보는데 300위엔이면 한국돈으로 약 41700원 정도합니다. 한국보다 약간 싼편이죠.
그런데 중국여자들은 잘 씻지를 않아서 몸에서 냄새가 납니다. 그런대다 섹스도
별다른 기술없이 벗고 그냥 벌리고만 있죠.
긴 밤의 경우 약 800위엔(한화 112000원)을 요구하는데, 우리나라 룸싸롱의 2차
랑 갔습니다. 물론 밤새우고 가죠.

동북쪽은 이쁜여자아이가 어쩌다가 있습니다. 그런건 놓치지 마세요. 이쁜애들이
드물거든요....

중국에서 돌아다니다 보면 단동(丹東)지역에 가면 가격이 많이 싸져요. 단동지역은
긴 밤이 800위엔정도, 솟타임이 300위엔정도에 합니다. 더 이상은 절대 주지 마세요.
한국인들은 봉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물론 시골로 갈수록 가격은 싸집니다. 어느곳에선 약 50위엔에도 할수가 있어요.

주저없는 글만 이것저것 쓰네요. 이것이 대충 중국에서의 가격입니다.

중국으로 여행가실 예정이라면 어느정도 정보가 되겠지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

궁금하신점 있으면 로컬로 멜 주세요. 제가 아는 한 성심껏 답변 올리지요.

다음번엔 제가 중국에서 경험한 여자이야기를 해드릴께요........즐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