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으로 동서 되던날

한 3년 전쯤 일이지여.
친구와 둘이서 자취하구 있을땐데 걍 한 호프집에서 일하던 애들 2명이 있었는데
어찌어찌하다보니 알게된 사이였지여......
그때 고 두뇬 중에 한 뇬은 친구가 먼저 따먹어서리 안건딜고 있었는데 하루는 잘데가 없다면서 놀러온 것이었죠..... (아휴~ 이게 왠떡!)
그러나 한 뇬은 이미 친구가 먹은 후라서리...... (쩝쩝) 남은 한뇬은 진상이라 먹지두 못하구 걍 열씨미 셋이서 포르노만 보구 돌려보냇죠.(그 아픔이란 말루 못하죠!)
찬스는 몇일후....
혼자서 잘때가 없다며 온곴이지여 ^^
역쉬 그날두 포르노를 보며 갈등을 때리고 잇었죠 '이걸 먹구 동서가 될까 말까!' 하이튼간 내 똘똘이는 하늘을 향해서 있었으니.....
결국은 팔베게를 해주고 있었는데 내 손은 고뇬 가슴으로 가구 있었죠.
"아이 오빠 왜그래?" 하길래 " 왜그러 긴 왜그래 가슴이 예뻐서 그러지" (고뇬 줄꺼면 서 튕기긴!)
일단 옷을 다벗긴후에 작업에 들어 갔죠.
친구가먹음 감상을 얘기해 준적이 있었는데 고뇬이 무릎위에 이승희래나 뭐래나 .....
친구 말이 사실인걸 바루 알게 됬죠.
이유인 죽은 여성 상위를 조아하더군여 "에구 살살해라 내 똘똘이 뿌러지겠다!"
라고하니
"알았어 오빠 "
신음소리 또한 캡이더군여
"아~ 아~ 더해조 "
뻑뻑한게 긴분이 참 좋앗지여
참 잼있는 점은 나한테 준 후론 친구에겐 안주더군여... ^^
지금은 연락이 안되지만 언젠가는 다시 보고 싶은 아이였습니다...

잼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첨 올리는 글이라서리 좀 서툴지여 ^^
그럼 즐딸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