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간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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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습죠?..제목이 조금은 유치합니다..
하지만 그때 겪은...
그래서 그 느낌이 꼭 그러했기에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97년 6월, 전 4년간 사귀던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묵묵히 직장생활만을 하고있었습니다..
7월 친구의 권유로 유니텔을 가입하게 되었고...
유니텔 펜팔을 통해...
시간을 보내며 하루하루를 보내게 되었답니다..
이미 여자라는 존재에...
많을 실망을 가지고있던 난..
펜팔을 통해 만나는 사람들과는..
1번이상의 만남을 거부해왔습니다...
그렇게 펜팔을 통해..
11월3일 한 사람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약속장소에서...
10여분을 넘게 기다리면서...
전화를 했습니다...
"어디에요?"
"죄송해요..거의 다왔어요..차가 막혀서..지금 택시안이에요.."
"네..괜찮아요...기다리고있을꼐요.."
전화를 막 끊고...
저 멀리서 한 예쁜 소녀가 달려와 내 옆을 스쳐지나가는 모습을 보며..
난 '저이였으면 좋을텐데...'하는 생각을 가져보았습니다...
띠리리~~~~~
내 핸폰은 울리기 시작했고...
"여보세요? 어디에요? 나 방금왔는데..."
"그래요? 어딘데요?"
하며 시선을 돌리던 난...
전화기를 들고..배시시 나를 보며 웃는 그녀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바로 조금전 내 옆을 스쳐지나간 예쁜 소녀를....
그렇게 우린..
만났습니다...
내 나이 그때 29...그녀나이 23...
곰바우와 파전을 시켜놓고 우린 술을 마셨습니다...
이미 늦은시간...
술을 마시고 비디오방을 찾아갔습니다..
그곳에서 우린 손을잡고...
시간이 흘러...
그녀의 입술을 탐할수있었습니다...
다른사람들과의 만남과는 달리..
그녀를 놓치기 싫었습니다...
더이상의 페팅을 하질않고...
가만히 그녀의 어깨를 안은채...
그녀의 집으로 향했습니다...
새벽 2시...
그녀의 집앞에서...
굿나잇키스를 한체...
집으로 돌아와...
우린 다시 채팅을 했습니다...
일대일로...
그렇게 우린 하루하루를 만났습니다...
그리고 그녀와 처음 같이 잠자리를 갔는날..
그주 토요일이었습니다...
부산에서 친구와 와이프가 올라오기로 한날이었죠...
혼자라는 모습을 보이기싫어...
난 그녀에게 하루동안 애인노릇을 해달라고 정중히 부탁을 했고..
그녀는 흔쾌히 내 부탁을 들어주었습니다...
그날...
우린 정말 연인같았습니다....
비록 만난지는 일주일밖에 되지는 않았지만...
홍대에서 일차를 이차는 가라오케에서...
그렇게 술이 술을 마시다...
친구를 신촌여관에 재우고
난...
그녀의 집으로 향했습니다...
그녀는 연대뒷편쪽에 있는 작은 원룸에서 살고있었고...
그날 난 처음으로 그녀의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난 아무런 기억없이...
쓰러져 잠들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난 그녀와 함께..
운전면허시험장에 갔고...
시험장을 나서는 그녀에게서..비로소 어젯밤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쓰러져 잠든 날 수건으로 발과 얼굴을 닦아줬는데..
기억이 안나냐는 그녀의 둥그런 눈을 바라보며...
난 그녀를 사랑할수 밖에 없다라고 느꼈습니다..
비록 그녀와 아무런 관계는 없었지만...
마냥 한없이 좋았습니다...
다시 친구를 만나..
즐거운 오후를 보내고...
친구를 공항까지 바래다 주고서...
돌아오는 길에..
우린 신촌에서 다시 한잔의 술을 마셨고...
그날 밤...
난 다시 그녀의 집으로 발길을 돌렸습니다....
그리고 그녀와 처음으로 사랑을 나누는 밤을 가졌습니다...
원피스를 입은 앙징스런 그녀를 탐하며...
하나가 되었다는 사실이 너무도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물론 지금은...
다시 남남의 길을 가고있습니다...
그녀에게 또다른 사연이 있었던 거죠...
하지만..단 2달만의 만남이었지만...
천년의 사랑보다도..
깊고 행복했던 순간이었습니다...
-------------------------------------------------------------------------
단지 채팅만으로 만나 바로..관계를 가져본적은 없습니다...
하지만..
편지를 주고받으며..
어느정도 서로에 대한 호기심이 생기고...
전화를 하고..
만나 관계를 갖는 편입니다..
지금도 역시 편지를 주고받고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떻게 발전될지는 모르지만...
오늘은 재미는 없지만...
저만의 고운추억을 하나 적오보았습니다...
적나라한 표현이 없어...
죄송합니다..이 글을 읽는 모든분들께 좋은시간되길 바랄꼐요...^^....
하지만 그때 겪은...
그래서 그 느낌이 꼭 그러했기에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97년 6월, 전 4년간 사귀던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묵묵히 직장생활만을 하고있었습니다..
7월 친구의 권유로 유니텔을 가입하게 되었고...
유니텔 펜팔을 통해...
시간을 보내며 하루하루를 보내게 되었답니다..
이미 여자라는 존재에...
많을 실망을 가지고있던 난..
펜팔을 통해 만나는 사람들과는..
1번이상의 만남을 거부해왔습니다...
그렇게 펜팔을 통해..
11월3일 한 사람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약속장소에서...
10여분을 넘게 기다리면서...
전화를 했습니다...
"어디에요?"
"죄송해요..거의 다왔어요..차가 막혀서..지금 택시안이에요.."
"네..괜찮아요...기다리고있을꼐요.."
전화를 막 끊고...
저 멀리서 한 예쁜 소녀가 달려와 내 옆을 스쳐지나가는 모습을 보며..
난 '저이였으면 좋을텐데...'하는 생각을 가져보았습니다...
띠리리~~~~~
내 핸폰은 울리기 시작했고...
"여보세요? 어디에요? 나 방금왔는데..."
"그래요? 어딘데요?"
하며 시선을 돌리던 난...
전화기를 들고..배시시 나를 보며 웃는 그녀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바로 조금전 내 옆을 스쳐지나간 예쁜 소녀를....
그렇게 우린..
만났습니다...
내 나이 그때 29...그녀나이 23...
곰바우와 파전을 시켜놓고 우린 술을 마셨습니다...
이미 늦은시간...
술을 마시고 비디오방을 찾아갔습니다..
그곳에서 우린 손을잡고...
시간이 흘러...
그녀의 입술을 탐할수있었습니다...
다른사람들과의 만남과는 달리..
그녀를 놓치기 싫었습니다...
더이상의 페팅을 하질않고...
가만히 그녀의 어깨를 안은채...
그녀의 집으로 향했습니다...
새벽 2시...
그녀의 집앞에서...
굿나잇키스를 한체...
집으로 돌아와...
우린 다시 채팅을 했습니다...
일대일로...
그렇게 우린 하루하루를 만났습니다...
그리고 그녀와 처음 같이 잠자리를 갔는날..
그주 토요일이었습니다...
부산에서 친구와 와이프가 올라오기로 한날이었죠...
혼자라는 모습을 보이기싫어...
난 그녀에게 하루동안 애인노릇을 해달라고 정중히 부탁을 했고..
그녀는 흔쾌히 내 부탁을 들어주었습니다...
그날...
우린 정말 연인같았습니다....
비록 만난지는 일주일밖에 되지는 않았지만...
홍대에서 일차를 이차는 가라오케에서...
그렇게 술이 술을 마시다...
친구를 신촌여관에 재우고
난...
그녀의 집으로 향했습니다...
그녀는 연대뒷편쪽에 있는 작은 원룸에서 살고있었고...
그날 난 처음으로 그녀의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난 아무런 기억없이...
쓰러져 잠들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난 그녀와 함께..
운전면허시험장에 갔고...
시험장을 나서는 그녀에게서..비로소 어젯밤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쓰러져 잠든 날 수건으로 발과 얼굴을 닦아줬는데..
기억이 안나냐는 그녀의 둥그런 눈을 바라보며...
난 그녀를 사랑할수 밖에 없다라고 느꼈습니다..
비록 그녀와 아무런 관계는 없었지만...
마냥 한없이 좋았습니다...
다시 친구를 만나..
즐거운 오후를 보내고...
친구를 공항까지 바래다 주고서...
돌아오는 길에..
우린 신촌에서 다시 한잔의 술을 마셨고...
그날 밤...
난 다시 그녀의 집으로 발길을 돌렸습니다....
그리고 그녀와 처음으로 사랑을 나누는 밤을 가졌습니다...
원피스를 입은 앙징스런 그녀를 탐하며...
하나가 되었다는 사실이 너무도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물론 지금은...
다시 남남의 길을 가고있습니다...
그녀에게 또다른 사연이 있었던 거죠...
하지만..단 2달만의 만남이었지만...
천년의 사랑보다도..
깊고 행복했던 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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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채팅만으로 만나 바로..관계를 가져본적은 없습니다...
하지만..
편지를 주고받으며..
어느정도 서로에 대한 호기심이 생기고...
전화를 하고..
만나 관계를 갖는 편입니다..
지금도 역시 편지를 주고받고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떻게 발전될지는 모르지만...
오늘은 재미는 없지만...
저만의 고운추억을 하나 적오보았습니다...
적나라한 표현이 없어...
죄송합니다..이 글을 읽는 모든분들께 좋은시간되길 바랄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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