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겪은 실화. 육감적인 아줌마와의 정사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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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겪은 실화. 육감적인 아줌마와의 정사 [4편]


4편이 많이 늦었습니다.

며칠동안 조금 바빴습니다.

죄송합니다.


………………………………………………………………… ……..


자세를 바꾼뒤 아줌마는 내 몸위로 스르르 올라와 나에게 키스를 해주었다.

그리고 나의 목을 슬쩍 ?은후 유두를 빨아주었다.

난 그당시에 그리 경험이 많은편에 속하지 않았다.

섹스를 나눈 여자는 10여명정도였고 섹스횟수도 아마 50여회도 되지 않았던것 같다.

그때까지 기억으로는 아줌마의 애무가 가장 강렬했고 날 많이 흥분시켰던것 같다.

어쨌든 유두를 빤 아줌마는 곧 더 밑으로 내려가 나의 좆을 슬며시 쥐고

“총각이 다르긴 다르구나. 아주 빳빳하고 싱싱해보인다.”

라고 말했다.

빨아주기 시작했다.

역시 대단한 테크닉이었다.

밑으로 강하게 잡아당겨 귀두를 최대한 노출시킨후 귀두와 기둥을 빠른속도로 아래위로 빨기도 하고, 목구멍 깊숙이까지 내 좆을 깊이 넣어서 혀를 돌리기도 하고, 고환을 입에 물고 한참을 굴리다가 혀롤 좆기둥을 타고 오르기도 했다.

아무튼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다.

아마 내가 지금도 오랄을 그리 좋아하는것은 아줌마가 해준 그 강렬함을 기억해서인지도 모른다.


흥분한 나는 아줌마의 몸을 돌려서 아줌마의 보지를 만졌다.

크리토리스를 찾아서 비벼주고 손가락을 질속에 넣으며 그녀의 보지를 주물렀다.

아줌마는 슬슬 흥분되는지 내 좆을 계속 빨면서 자기의 보지를 내 얼굴에 갖다대었다.

소위 69자세였는데 난 이걸 이때 처음 해보았다.

우리는 좆과 보지를 서로 빨고 ?아주었는데 너무나 황홀했다.

난 섹스를 조금 오래하는 편이었다. 지금도 그렇지만.

물론 상대나 컨디션에 따라서 틀리지만 보통 피스톤운동을 약 20-30분정도 했고 술이 취했을경우에는 40분이상도 흔히 했던것 같다.

그런데 그때는 너무나 흥분한 나머지 술이 꽤 취했음에도 아줌마가 10여분정도 밖에 안빨아준것 같은데 사정이 임박함을 느꼈고 아줌마에게 쌀것 같다고 했다.

아줌마도 역시 흥분하여

“헉헉 그냥 입에다 해도되”

라고 했고 난 그말에 더욱 흥분하여 곧 첫번째 사정을 강하게 그녀의 입안에 하였다.

내가 느끼기에도 굉장히 많은양이었던것 같았고, 아줌마는 정액을 뱉지 않고 삼킨후

“엄청 많이 나왔네”

라고 말한후 계속 좆을 빨아주며 마무리를 해주었다.


그때 만나던 여자친구도 가끔 정액을 삼키곤 했었기에 나는

“그게 피부미용에 좋데요”

라고 말하고

“계속 빨아주세요 이번엔 아줌마 자궁속에다 하고싶어요”

라고 했다.

아줌마가 조금 더 빨아주자 내 물건은 다시 단단해졌고 아줌마는 몹시 흥분되는지 서둘러 올라타려고 했다.

그녀는 능숙하게 내 좆을 조준하여 그녀의 보지 깊숙이 넣으며 깊은 탄식을 하였다.

그녀의 풍성하고 동물적인 젖가슴이 내눈앞에 출렁거렸고 난 두손으로 그녀의 유방을 주물렀다.

아줌마는 삽입 그자체에 많이 흥분되는것 같았다.

“아줌마, 저같은 총각이랑 해본적 있어요”

라고 물었고 그녀는 해보고싶었지만 이번이 처음이라고 했다.

아줌마는 회전운동부터 시작했다.

그녀가 움직이는 동안 난 계속하여 유방과 아랫배를 주물러 주었다.

아줌마는 허리를 앞뒤좌우로 능숙하게 돌리며 스스로를 자그했고 그 다음엔 위아래도 방아찧든 세차게 몇번을 하였다.

아줌마는 교성을 지르기 시작했고 그 비음은 나를 더욱 흥분시켰다.

또 몸을 돌려서 내가 등과 엉덩이를 볼수 있도록하면서 계속움직였고 난 그녀의 커다란 엉덩이를 보며 다시 입맛을 다셨다.


아줌마가 조금 지친기색을 해서 다시 자세를 바꾸었다.

첨엔 정상위로 시작했다.

난 삽입을 할때는 하나둘 하며 마음속으로 숫자를 세는 습관이 있었는데 보통 한 체위에서 이백번 정도 세고 다른 채위롤 넘어가곤 했다.

물론 상대가 특별한 체위를 좋아하면 거기에 집중하기도 했다.

정상위 다음에 아줌마의 다리를 들어올리고 무릎을 굽혀서 내가슴에 댄 후에 박아주었다. 조금 까칠한 스타킹의 감촉이 내 유두에 닿아 기분이 더 좋았다.

아줌마의 동물적인 다리를 보면서 하니까 더욱 흥분되었고, 그 다음에는 그 긴 다리를 내 어깨위에 올리고 깊숙이 삽입했다.

아줌마는 너무 좋은것 같았다.

신음은 더욱 크고 거칠어졌고 처음에 약간 헐렁한 느낌은 점점 사라지고 점점 내 좆을 잘 조여 주었다.

“아줌마 뒤에서 해줄께요”

“으~ 좋아… 나두 뒤에서 하는거 제일 좋아해”

라고 하며 아주마는 몸을 돌렸다.


아줌마가 엎드렸고 난 잠깐 그녀의 몸을 감상하며 입맛을 다셨다.

“어서 들어와”

라고 했고 나는 장난기가 발동하여 삽입하는 대신 혀로 ?아주었다.

“아이잉~~”

하며 아줌마가 몸을 뒤틀었고

“그것도 좋은데 지금은 깊숙히 박아줘”

라고 말했다.

난 그녀가 말한대로 보지 깊숙히 좆을 밀어넣었고 나와 그녀는 동시에 허리를 흔들었다.

피스톤운동을 하며 아줌마의 엉덩이를 주무르기도 하고 등을 쓸어주기도 했다.

엉덩이와 등이 땀으로 인해 미끌거렸다.

아줌마도 땀을 많이 흘렸고 나도 땀이 얼굴에 흐를정도로 열을 내었다.

나는 이 체위로 마무리 하기로 마음먹고 더욱더 강하게 박았다.

나도 신음소리를 크게 내었지만 아줌마의 허스키하고 커다란 교성에 나의 소리는 묻혔다.

아줌마가 먼저 절정에 이른듯

“아 악~~지금이야, 지금~~”

이라며 격렬하게 움직였고 나도 거기에 ?上?혼신의 힘을 다해 허리를 움직여서 곧 절정에 이르렀다.

내가 조금 늦게 절정에 이르러 크게 울부짖으며 아줌마의 자궁깊숙히 정액을 분출했고 아줌마는 자궁벽으로 뜨거운것이 느껴지는지 다시한번 깊숙히 탄식했다.

사정후에도 나는 몇번을 더 깊숙히 눌러주었고 아줌마는 그런 서비스가 좋은지 탄식으로 응답해주었다. [4편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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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 써보는 글이라 나의 경험이지만 글이 많이 서툰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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