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먹은 멜친구 였던 유부녀..

몇개월동안 메일로만 알고지내던 유부녀와 드뎌 며칠전... 크크... 똘똘이 힘좀 썼슴다...

한 4개월전부터 전 한 유부녀와 멜로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지내고 있었죠..

33세의 유부녀로 지방에서 살고 있고... 남편의 독재적인 분위기에 항상 숨죽여 있던

그런 여자였슴다... 아이들 방학을 이용해서 서울로 오게 되었고.. 드뎌 하루 날을 잡

아서 저녁때 만나기로 하고 만나는 장소로 나갔습니다... 서로 얼굴을 잘 모르는 처지

라 전화로 연락하기로 했죠... 33세의 유부녀라 사실 별 기대는 안하고 갔었는데...

잠시후 울리는 진동... 그녀는 제 앞에서 절 찾고 있었죠... 처음본 그녀의 얼굴...

20대 후반의 처녀같은 얼굴에 민소매 티와 바지를 입은 날씬한 그녀를 보고.. 난 그녀

가 정말 2명의 자녀를 가진 유부녀라고는 짐작을 할 수 없었죠..

"반갑습니다...XX씨" "반가워요... 너무 만나고 싶었어요.."

우린 우선 가볍게 맥주한잔 하기로 하고 주점에 가서 맥주를 시키고 이런저런 이야기

를 하게 되었죠... 한 한시간쯤 서로의 생활에 대해 이야기 하고.. 슬슬 취기가 돌쯤

전 그녀에게 일어날 것을 제의했고.. 우린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근처의 모텔로 향하

게 되었죠...

방에 가자마자 그녀는 제 품에 안기더니.. 키스를 하는것입니다.. 엄청난 흡입력으로.

혀 뽑히는 줄 알았죠..^^* 천천히 한 5분동안.. 키스하면서.. 그녀의 온몸을 어루 만

지기 시작했슴다... 가빠지는 그녀의 숨소리.. 전 그녀의 가슴과 엉덩이를 어루만지며

천천히 옷을 벗기기 시작했슴다... 팬티와 가슴가리개만 남았을때... 본 그녀의 몸

오... 완전히 처녀 같았슴다.. 군살없는 매끈한 배... 아담한 가슴... 풍만한 엉덩이..

나무랄데가 없더군요... 천천히 그녀의 온몸을 혀로 애무했죠... 서로 한참을 애무한다

그녀의 은밀한 비경에 입을 대려는 순간

" 우리 씼고 해요..."

샤워실에 가서 한참을 씻으며... 난 그녀의 온몸을 자극했슴다...

비누를 칠해 가슴과 보지.. 그리고 항문을 정성껏 닦아주었죠... '곧 내가 먹어야 하는

곳이니... 잘 닦아 먹어야지' 하는 생각과 함께...

한참의 애무후.. 드뎌.. 그녀의 보지속에.. 애액이 고이기 시작했슴다... 미끌거리는

것을 확인한 다음 전 그녀를 안고 침대로 가서... 눕힌다음 바로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핥기 시작했죠...

"아~~ " 그녀의 입에서는 장탄식이 나왔고... 이곳 고수님께 전수받은 혀 뾰족히 세

워 항문찌르기의 초식에 들어가는 순간... 그녀는 몸을 활처럼 휘며... 눈을 뒤집기

시작했슴다.. "악~~~ 아~~ 너무... 너무 심해요..."

한 10분간 한다음 우린 69의 자세로 서로의 몸을 탐하기 시작했죠...

한참후 그녀는 저를 엎드리게 하더니.. 제 항문과... 창녀들에게서나 보았던... 불알 핥

기를 하는 것입니다... 역시 유부녀 답게... 기술이 장난이 아니었슴다... 10분넘게 항

문을 핥고 불알을 조였다 풀었다 하는데... 성지장에서 옛날에 겪었던 것이 꼭 장난 처

럼 느껴질 만큼.. 짜릿하고 오래동안 절 자극했슴다...

한참후.. 드뎌... 저의.. 굵은 무기를... 천천히 그녀의 보지속에... 집어넣었죠..

"헉...~~ 아...~~" 그녀는 유부녀가 무색할 만큼.. 잘 조이는 보지를 가지고 있었고..

전... 천천히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죠... " 아... XX씨... 너무 잘 조여... "

"XX씨... 더 세게... 더 세게..."

약 1시간동안 우린 모든 자세를 다 해봤슴다... 뒤치기.. 서서하기... 다리 어깨에 올

리고 조이기... 옆으로 하기... 암튼... 다리가 후들거릴 무렵... 전 자지를 빼고 손으

로 다시 애무에 들어갔고... 항문과 보지를 동시에 애무했죠... 한참후.. 그녀는 눈이

침침해 지더니.. 몸을 젖히고 오르가즘을 느끼는 것이었슴다..

" 아... 너무해...~~ 헉"

그녀는 얼마나 흥분했던지.. 오줌을 지리며... 방귀까지 끼면서.. 느끼는 것이었슴다.

전 그녀를 눕히고.. 그녀의 입에 자지를 넣고 왕복운동을 하면서... 사정할 무렵...

자지를 빼내에 그녀의 얼굴에 엄청난 정액을 뿌렸습니다... 그녀.. 꼭 포르노 배우 같더

군요...^^*

" 헉헉.. 너무 좋았어요...."

잠시후.. 우린 함께 샤워를 했고.. 난 샤워하면서... 한번더 그녀의 얼굴에 사정을 했답

니다... 그리고... 우린 다음을 기약하며 헤어졌죠....

역시.. 유부녀라.. 너무 기술이 좋더군요... 전 꼭 제가 그녀에게 따먹힌것 같은..

애매한... 그렇지만... 환상적인.. 그런.. 기분이었죠...

그녀도.. 다음에 꼭 다시 만나자며... (참고로 그녀는 좀 먼곳에 살기때문에)

그때까지 멜 친구로 지내자고 다짐했죠...


재미있으시다면.. 추천좀 팍팍해주세요...

그럼 담에 또 그녀를 따먹은 다음에 글 올릴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