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에서만난 유부녀.100%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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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제가 작년 12월에 격은 일임다. 100%실화이구여... 님들이 유부녀 꼬실데 작은 도

움이나 되라고 올려 봅니다.


작년 12월.. 전 xx텔 이라는 통신에서 통신을 하다가 한여잘 알게되었지요.

소모임 통친들과 대화를 하던중 우연히 저희방에 들어온 그녀가친구들과 까불며 대화

하는 제게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결국 제가 비밀방에 들어가서 대화하자구 그녀를 꼬

셔서 비방에서 만났지요..^^



맨처음에는 조심스런 대화부터 시작했지요.

처음부터 넘 적극적으로 야하게 하믄 도망칠까봐...^^

사는곳..나이..기혼여부..외모...모 이런것부터 물어봤죠...아주 잰틀하고 약간은 유머스

럽게^^

그랬더니...인천살고...31살에 미씨라고 하더군여..일찍 결혼해서 초딩 남자애랑 유치

원 다니는 딸 하나를 둔 이쁜미씨라고..

키가 173이구...(무쥐크죠.--;) 약간 마른몸매를 가지고 있다구 하더라구여...

전 그순간 T.V 에나오는 모델들을 상상했죠^^;(이소라..진희경...홍진희.(얘두 모델인

가?)...하여튼 늘씬한 쭉쭉빵빵한 뇨자들^^)

우리는 서로에 대해 더욱더 자세히 애기 하게됐죠.

아주 비밀스런 애기들까정...

절때...성급하믄 안됩니다.그리고 이왕 야한쪽으로 애기가 시작되믄 숨쉴틈없이 몰아

붙여야겟죠...(제 경험담임다..어디까지나^^;)

그녀는 몇달전에 만났다 헤어진 통신 친구 남자랑에 애길 제게 하더라구여..

정말 괜찬은 남자애였구 맘이 잘통해서 편했다구여...

몇달 만나구 헤어졌는데...그녀말로는 이룰수 없는 사랑이라...???

하여튼 암일두 없었더라구 하데여.....(안믿었지만..--+)

남자애(연하였다구 함)가 졸라서 모텔에 한번 갓지만 키쓰만 하구 나왔대여..

(아마 남자가 고자거나 그녀가 뻥을 치는 거엿겟져^^)

저는 그때까지 벙개도 한번 못해본 처지라 그녀 애기만 들어주다가 결국 부부사이에

비밀스런 애기까지 하게됐죠.*^^*

처음엔 조심스럽게 말하던 그녀는 제가 막무가내로 조르자(제가 세살 연하였거든

여..^^)

조금씩 야해지기 시작하더라구여...최근에 언제 했나 에서부터 좋아하는 체위까지 말

하게 만든다음 ...전 다음 단계인 폰섹으로 슬슬 넘어갔죠..^^

폰섹에 첨 단계인 뭐 입구 있냐 라구 물은 다음..(물론ㅁ 목소리를 약간 깔아야겠죠..여

기부터는..약간은 느끼하게 말이죠..)

아는 야한애길 우스개 소리처럼 다 떠들어댔죠...

그리고 "누나 안젔었어?"라고 물었죠...그녀는 당근으로"아잉~~몰라~"라고 대답했죠

난 엎드려 있었는데 누나땜에 불편해서 엎드려 있을수가 없다니깐..그녀는 왜그러냐

구 물었구 난 내똘똘이가 화가 많이 났다구 하며 웃었죠...

그런식으로 대화를 며칠간 하다가..그녀가 어느날 제게 그러더라구여...어젯밤에 남편

이 랑 하는데 네가 생각나서 죽을뻔했다구 머릿속으로는나를 떠올리면서 남편이랑 섹

스를 했다구 하더라구여..^^

나는 얼씨구나 하구..자세히 물어봤죠..어제 남편이랑 섹스한걸 내게 자세히 묘사 해

달라구여...그녀는 애길시작햇죠..남푠이 먼저 자기 보지를(제가 조금 친해진다음부터

는 자연스럽게 남녀의성기를 보지,자지로 표현했죠...세뇌시킬려구 약간은 장난스럽

게 말이죠^^..그랬더니 그녀도 나중엔 자연스럽게 보지,자지라구 표현하더라구여.)

핡으며 시작해서 자기두 남푠 자지를 빨다가 고환을 물어잘근잘근 씹어주구 온몸을 혀

로 핡아주다가 삽입해서 헐떡였는데...눈감고 나라고 상상하며 즐겼다고 하더라구여.

나는 에궁 부러워라...누나 남푠..이러며 너스레를 떨다가 " 누나..남푠 똥꼬는 안핡아줬

어?" 라며 물었죠.. 그녀는"아이~더럽게.."라며 삐진척을 햇구...저는 그녀에게 누나 보

지는 남푠 꺼니깐 담에 나 만나면 난 똥꼬에다가 할께..라며 졸랐죠...

남의 가정을 깨구 싶지 않다는 말두 안돼는 소릴 하며...내게 누나의 처녀인똥꼬를 달

라고 졸랐죠.^^

그녀는 그건 챙피해서 싫고 차라리 내가 네 똥꼬를 빨아줄께 라며 날달랫죠..

(헤헤 사실 그게 어딥니까.^^)

하지만 난계속 삐진척 햇고 그녀는 결국 내게 똥꼬를 한번 (그녀 말로는 딱 한번만)

대주기로 맹세 했죠..^^

한번도 안만나본 남자에게( 전화는 열번쯤 했지만...)똥꼬까지 대주기로 약속한 그녀

는 그담부턴 적극적으로 나오더라구여..

내껄 빨구 싶다구 조르기도 하구 전화루 자기 손가락을 쪽족 빨며 눈감구 자기가 네자

지를 빨아주는 상상을 하라기두 하구....얘들은 돈쥐어줘서 나가놀게 하구 대낮에 침대

에 누워 자위행위를 즐기드라구여...

나두 질세라..누나 우리 만나믄 나는 바로 만난장소부터 누나 보지를 만지다가 모텔로

가면 엘레베이터 안에서 누나 뒤에서서 누나에 치마를 올리고 팬티를 허벅지까지 내리

구 두손으로 엉덩이를 쫘악~ 벌린후 누나늬 똥꾸멍과 보지를 사정없이 빨아줄께..라며

그녀를 절정에 오르게 했죠^^

그녀는.."하악~ 나 미칠것 같아..."라며 울먹거리기도 했죠^^

우리는 결국 만나기로 했죠 통신에서 만나게 된지 한 8일만에....

그녀가 인천이구 제가 설인 관계로 그녀가 얘들 유치원이랑 학교 보낸 오전에 노량진

에서 오전 10시쯤에 우리는 만났죠...

노량진 맥도날드에서 그녀를 기다리며 어떤 여잘까?..상상을 하던 나는 쫙빠진 몸매에

서구적으로 생긴 버버리를 입고 내앞에선 미씨를 발견하곤 숨이 멎을듯 했죠^^

그녀는 상상보다 훨 났드라구여^^

우리는 근처카페로 자리를 옮겼구 거기서 당연히 옆자리에 나란히 앉았죠.

약간 어색하던 우리는 그동안에 통화 때문인지 금방 친해졌구..

저는 이른시간이라 손님이 하나두 없는 카페에서 그녀의 뒤쪽으로 손을 돌려 바지에

들어가있는 T-셔츠를 빼내구 바지속으로 손을 밀어넣죠..

카운터에 있는 아줌마가 마주 보였지만, 아줌마가 보기엔 그저 제가 그녀의 등뒤로 손

을 넣어 쇼파사이에 제손이 있는줄알았겠죠.

하지만 제손은 점점 들어가 그녀의 팬티 속으로 들어가서 그녀의 엉덩이를 조물딱 거

리구 있엇죠..만난지 10분만에^^

우리는 달아올라 근처 모텔로 급히 갔죠...

샤워를 끝내고 침대에 나란히 누워 알몸으로아침방송을 보던 우리는 그녀가 먼저 제

자지를 잡아오며 시작 했죠. 불륜의 몸짓을.....

그녀는 내자지를 빨다가 발쪽으로 내려가발가락까지 무슨 맜있는 아이스크림이라도

먹는냥 빨아댔죠.

그리고 점점 올아오더니 나에게 무슨 산부인과에서 애기 낳는 포즈(거 있잔아여 누워서 다리들고 쫙 벌리는거..)를 취하게 하더니

내엉덩이 사이에 얼굴을 묻구 미친듯이 제 똥꾸멍을 핡구 빨구 난리를 치는거에

여...(정말 전 그날 똥꼬 빠지는 줄 알았어여..--;)

그리구나서 저의 써비스가 시작됐죠...

아이를 둘이나 난 몸매라구는 믿기지않는 그녀의 몸을 구석 구석 핡기 시작한 나는

그녀의 보지에 이르러서는 온힘을 다해 혀를 놀렸죠...(*그녀의 남편에게 질수 없다는

필승의 신념을 가지구)

그러다가 그녀가 반쯤 실신했을때...본격적인 항문 애무에 들어갓죠...

공포의항문 빨리기를 처음 당한다는 그녀는 거의 울부짖음에 가까운 소릴 지르며..

몰 잘못 했는지 제게 살려달라며 애원을 했죠...(전그냥 항문만 빨아줬을뿐인데..--;)

하여튼항문빨기를 그녀의 애원에 못이겨 멈춘나는 그녀를 침대위에 엎드리게한후 허

공을 향해 쳐들린 허연 그리고 뽀얀 그녀의 엉덩이를 부여잡고 그녀의 보지를 향해 나

의 씩씩한 똘똘이를 밀어넣었죠..

몇분간에 격렬한 운동후...체위를 이것저것 바꾸어가며 즐기던 나는 그녀의 한마디에

무너질뻔했죠...."저기......있잖아......응......아까...처럼...다시빨아줄래....내똥꼬...?"

헉~~살려달라구 애원할땐 언제구...--+

다시 그녀의 엉덩이에 얼굴을 파묻구 혀가 얼얼할때까지 그녀의항문을 탐닉하다가..

나의 노력의 의해 넓어질때로 넓어진 그녀의 똥꾸멍으로 아까하다가 중간에 갑자기 빼

서 얼떨떨 해하는 우리 똘똘이를 집어 넣었죠...

결국 수만마리의 내 미래의 아들딸들을 유부녀의 똥구멍속으로 방출시킨나는 너무나

흡족해 진저리를 치고 잇는 그녀 옆으로 무너졌고씻고 나가서 점심먹고 우리는 담을

약속하며 헤어졌죠....



여기까지 임다^^ 글솜씨가 엉망이지만 참고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만약의그때 그누나

가 우연찮게 이글을 읽는다면미안하다구 그리구 전화번호 잃어버려서 연락 못했다

구...연락 바란다는걸 알아줬음 함다...

그리구 누나랑 말하던 2:1 섹스....내칭구 꼬셔서 준비 해뒀으니깐...꼭 연락 되길 바란

다구..^^앞뒤로 한꺼번에 쑤셔줄테니 기대하라구......

그럼이만...총총히~~~

P.S: 제가 용기를 갖고 2탄을 올리길 바리시는 님들은 점수 좀 주세여...저 아직 빵점이랍니다..흑흑--;

[이 게시물은 유튜브링크님에 의해 2021-12-13 15:21:09 경험담썰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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