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일본 수산물 근황

윤정부에서 그냥 다 먹어라 우린 안 먹을 거다.

대통령실 식재료로 써라

이야 안전하다고 했으니깐 매일 매일 드셔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다들어와서 가격 저렴한 식당이나 가공품들에 다 들어가고 있고. 일부는 원산지 속여가며 잘 팔고 있음.
수산물 원산지 속이는 거 너무 쉬워서
알게 모르게 다들 절찬 섭취중

난 이거 쉴드치는 색히들이 더 재수없다.

위험하다고 하는 과학자들 말은 싹다 무시하고 일본과 원자력기구 말만 듣고 과학적이라는 ㅂㅅ들..

생태계에 끼칠 영향은 하나도 생각하지도 연구도 안하고  바다에 풀면 기준치 이하라 괜찮다는 ㅂㅅ들..

그런 논리면 다 바다에 버리면 되지.

우리입장서는 득될건 하나도 없으니 못하게 해도 모자랄판에..

뭔가를 얻어내기는 커녕 우리나라 세금으로 안전하다고 홍보해주면서 돕는 꼬라지..

용산으로 보내자

저분들도 안지겨운가 보네요...

일본정부 자료를 믿을수 있나 드립을 치면서도 정작 자기네들은 일본정부 자료를 들이밀면서 이야기를 하고 있고 도대체 어느장단에 놀아야할지.. 이건 믿음이 가나보네요 ㅋ

우럭이야 정착성,저서성의 어류인데다 생태피라미드내에선 중상층에 속하기 때문에 수치가 높게 나올수는 있습니다. 더군다나 후쿠시마 원전 앞바다면 더더욱 그렇죠. 저 수치대로라면 국제식품규격위원회 기준으로도 대략 18배 많은양이라서 상당히 높은 수치의 개체가 잡힌검 맞습니다.

다만 나머지 노래미 가자미는 국제식품규격위원회 기준으로보면 먹어도 상관없는 수치. 그것도 후쿠시마 원전 앞바다에서 잡힌 개체면서도

결론:
참 어지간하다... 후쿠시마 원전 바로 앞바다에서 저정도라면 별로 신경안써도 된다
저 사기꾼들의 장난질을 보는것도 지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