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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묘 감독 기자들 앞에서 울던 시절.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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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슈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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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러시안레드님의 댓글
- 러시안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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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하는 진짜 최고중에 하나죠. 이번 파묘도 충분히 좋은 작품이고
체사레님의 댓글
- 체사레
- 작성일
사바하 진짜 재미나게 봤는데. 드디어 한국에도 수준 높은 공포영화감독이 나왔구나 하고.. 근데 이번 파묘는... 마치 다른 감독 작품같이 느낄 정도..
다크고스트님의 댓글
- 다크고스트
- 작성일
검은사제들 진짜 좋았고 한국에서 이렇게 공포라는 장르를 잘 만드는 감독님이 계시구나 싶어서 기대가 컸습니다.
사바하는 제가 너무 기대하고 봐서 그런지 저에게는 기대감을 충족시키지는 못했습니다.
그래도 감독님 좋아해서 늘 언제 영화 나오나 기다렸는데 파묘 나오면서 드디어 나왔구나 하면서 기뻤습니다
사바하는 제가 너무 기대하고 봐서 그런지 저에게는 기대감을 충족시키지는 못했습니다.
그래도 감독님 좋아해서 늘 언제 영화 나오나 기다렸는데 파묘 나오면서 드디어 나왔구나 하면서 기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