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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100조 수익....스티브 잡스의 ‘애플 생태계’, 15년 만에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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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114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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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아이폰 사용자는 애플 앱스토어에서만 앱을 다운로드할 수 있었고, 이 경우 무조건 애플의 결제 시스템을 써야 했다. 스티브 잡스 애플 창업자가 “소비자를 우리 생태계에 가둬야 한다”면서 밀어붙인 회사의 절대적 기조였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앱 개발자나 앱 회사가 앱스토어를 거치지 않아도 앱을 배포할 수 있는 만큼, 수수료가 훨씬 저렴하거나 아예 없는 외부 결제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수수료가 내려가면, 소비자가 지불하는 앱 구매 비용도 내려갈 가능성이 크다. 독점 시장이 깨지고 경쟁이 활성화되는 것이다.
애플의 브라우저와 간편결제 독점도 흔들릴 전망이다. 3월부터 유럽 아이폰 이용자들은 아이폰 기본 브라우저를 애플의 사파리로 할지 구글의 크롬 같은 다른 브라우저로 할지 선택할 수 있다.
또 애플은 아이폰에 애플페이 이외의 NFC(근접무선통신) 결제 서비스도 허용한다. 은행이나 개별 금융 서비스의 간편결제를 애플페이 대신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http://www.chosun.com/economy/tech_it/2024/01/27/XLU2YBBDBBHIDPS5MYQCD2YF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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