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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 낸 아이유, '러브 윈즈 올' 뮤비 이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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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114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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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는 감정이 아니다. 맥락이다. 누가 혐오를 당하는지, 그리고 누가 혐오를 하는지에 대한 정확한 진단이 없다면 사회에 흐르는 혐오의 거대한 역학을 이해할 수 없다. 단순히 미움이라 정의하기에 혐오는 개인이 겪는 부정적인 감정을 넘어 차별과 배제, 한 사람의 존재성을 삭제하는 데 이른다. '극혐(극도로 혐오한다의 줄임말)'이란 표현이 쉽게 쓰이는 시대지만, 언어로서 쉽게 발화된다고 그 무게까지 가벼운 것은 아니다.
대혐오의 시대라 칭해도 과언이 아닌 세상에서 한 아티스트가 '끝까지 사랑하려 애쓰는 이들의 이야기'를 꺼냈다. 사랑이 모든 것을 이긴다는 의미의 앨범명 < Love wins all >을 발표한 아이유가 시대성을 이야기한다는 건 반갑지만, 해결되지 않은 의문이 있다.
과연 그가 사랑으로 이겨내려 애쓰는 혐오란 무엇인가. 그가 말하는 사랑의 진원지이자 혐오의 반대편은 어디일까.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996519
대혐오의 시대라 칭해도 과언이 아닌 세상에서 한 아티스트가 '끝까지 사랑하려 애쓰는 이들의 이야기'를 꺼냈다. 사랑이 모든 것을 이긴다는 의미의 앨범명 < Love wins all >을 발표한 아이유가 시대성을 이야기한다는 건 반갑지만, 해결되지 않은 의문이 있다.
과연 그가 사랑으로 이겨내려 애쓰는 혐오란 무엇인가. 그가 말하는 사랑의 진원지이자 혐오의 반대편은 어디일까.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996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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