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분류

김초엽·천선란 작가 美와 억대 계약…영미권 데뷔한다

작성자 정보

  • 유튜브링크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http://n.news.naver.com/article/021/0002617637?sid=103

김초엽·천선란 작가가 미국 출판사와 억대 계약을 맺고 올해 영미권 소설 시장에 데뷔한다.

24일 에릭양에이전시에 따르면 김 작가의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허블)과 ‘지구 끝의 온실’(자이언트북스), 천 작가의 ‘천 개의 파랑’(허블)이 최근 미국 메이저 출판그룹과 판권 계약을 맺었다. 선인세는 모두 억대로 알려졌으며, 빠르면 연내 영어판으로 현지 선보인다.

국내 SF 독자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두 작가에게 영미권 판권 계약을 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김 작가는 한국 저자 데뷔작으로는 최초로 ‘투 북 딜(2book deal·두 권을 동시에 계약하는 방식)’까지 성사돼 주목된다. 이에 대해 에이전시 관계자는 “작가의 영미권 데뷔에서부터 유럽이나 남미로의 진출 등 지속적인 홍보와 마케팅을 전략적으로 펼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계약이다”라면서 “국내 작가들의 높아진 위상과 한국 책에 대한 깊은 관심이 드러나는 사례”라고 강조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52,343 / 1 페이지

공지글


최근글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