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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초엽·천선란 작가 美와 억대 계약…영미권 데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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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news.naver.com/article/021/0002617637?sid=103
김초엽·천선란 작가가 미국 출판사와 억대 계약을 맺고 올해 영미권 소설 시장에 데뷔한다.
24일 에릭양에이전시에 따르면 김 작가의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허블)과 ‘지구 끝의 온실’(자이언트북스), 천 작가의 ‘천 개의 파랑’(허블)이 최근 미국 메이저 출판그룹과 판권 계약을 맺었다. 선인세는 모두 억대로 알려졌으며, 빠르면 연내 영어판으로 현지 선보인다.
국내 SF 독자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두 작가에게 영미권 판권 계약을 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김 작가는 한국 저자 데뷔작으로는 최초로 ‘투 북 딜(2book deal·두 권을 동시에 계약하는 방식)’까지 성사돼 주목된다. 이에 대해 에이전시 관계자는 “작가의 영미권 데뷔에서부터 유럽이나 남미로의 진출 등 지속적인 홍보와 마케팅을 전략적으로 펼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계약이다”라면서 “국내 작가들의 높아진 위상과 한국 책에 대한 깊은 관심이 드러나는 사례”라고 강조했다.
김초엽·천선란 작가가 미국 출판사와 억대 계약을 맺고 올해 영미권 소설 시장에 데뷔한다.
24일 에릭양에이전시에 따르면 김 작가의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허블)과 ‘지구 끝의 온실’(자이언트북스), 천 작가의 ‘천 개의 파랑’(허블)이 최근 미국 메이저 출판그룹과 판권 계약을 맺었다. 선인세는 모두 억대로 알려졌으며, 빠르면 연내 영어판으로 현지 선보인다.
국내 SF 독자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두 작가에게 영미권 판권 계약을 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김 작가는 한국 저자 데뷔작으로는 최초로 ‘투 북 딜(2book deal·두 권을 동시에 계약하는 방식)’까지 성사돼 주목된다. 이에 대해 에이전시 관계자는 “작가의 영미권 데뷔에서부터 유럽이나 남미로의 진출 등 지속적인 홍보와 마케팅을 전략적으로 펼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계약이다”라면서 “국내 작가들의 높아진 위상과 한국 책에 대한 깊은 관심이 드러나는 사례”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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