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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씨, 예뻐지는 건 좋은데…직장에도 TPO라는게 있습니다 '내 남편과 결혼해줘'[MK★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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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남결’ 박민영의 과해도 너무 과한 직장인룩...이렇게 입고 다니면 큰일 나요
박민영의 지나친 TPO...극의 완성도에 문제 끼치기도
박민영의 지나친 TPO...극의 완성도에 문제 끼치기도
다시 태어난 만큼 예뻐지려고 노력하는 것도 좋은데, 과해도 너무 과하다. ‘내 남편과 결혼해줘’ 박민영의 때와 장소에 어울리지 않는 TPO(Time, Place, Occasion, 옷을 입을 때의 기본원칙)는 과연 어디까지 이어질까.
tvN 월화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서 죽음의 순간, 10년 전으로 회귀한 후 달라진 인생을 강지원을 연기하고 있는 박민영의 지나치게 과한 옷차림이 도마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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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기회를 얻게 되면서 점차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사랑하는 방법을 깨닫게 되는 강지원의 모습을 연기하는 것은 좋으나, 직장인이라고 하기에 지나치게 과한 의상이 어울리지 않는 곳에 있는 ‘옥의 티’마냥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강지원의 과도한 TPO는 지난 8일 방송된 3회서부터 시작됐다. 흑역사로 남은 과거를 바꾸기 위해 화려하게 꾸미고 동창회장에 나선 강지원. 눈에 띄게 꾸미고 당당해진 것은 좋은데 고깃집에 홀터넥 드레스라니, 동창회를 순식간에 시상식장 풍경으로 바꾼 강지원의 등장에 어리둥절한 건 비단 동창생들 뿐만이 아닐 것이다.
아무리 ‘여자의 변신은 무죄’라지만, 동창회를 시작으로 ‘평범한 직장인’ 강지원의 무리한 변신은 좀처럼 멈출 생각을 하지 않고 있다.
몸에 두른 명품은 캐릭터에 맞지 않게 과도하며, 심지어 한쪽 어깨까지 노출, 마치 제작발표회에서나 볼법한 의상은 ‘최악의 직장인 TPO’를 완성시키며 안방극장에 웃음 아닌 폭소를 내뿜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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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략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http://m.mksports.co.kr/view/2024/56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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