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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이 단층밖에 보이지 않는 이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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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슈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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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체사레님의 댓글
- 체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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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조 건물이라 화재로 소실이 대부분이네 안타깝다 2층 한옥 예쁘던데
마이크로님의 댓글
- 마이크로
- 작성일
유툽하는 건축가놈이 있는데 원래 복층한옥따위는 없던거라면서 고층한옥까던
벌레님의 댓글
- 벌레
- 작성일
건축학도로써 안타까운놈이로소
테킨트님의 댓글
- 테킨트
- 작성일
그런 색기들은 100% 일뽕+일베충임
헤헤헤헤헷님의 댓글
- 헤헤헤헤헷
- 작성일
누군지 알 것 같은데 그 아저씨는 자기가 공부한 스타일만 바르다는 식이고
자기 전문 분야 외에 필요 이상 아는척하는 것이 위험해 보일 때가 자주 보입니다.
그리고 서양의 어수선한 옛 도심은 미화하면서 우리나라의 어수선한 도심은
그냥 밀어버려야 한다는 사고를 갖고 있더군요.
전문가란 사람이 자국 문화를 저런 눈으로 보고 있으니 피맛골 같은 것이 사라져가는 것이겠죠.
그것 듣고 구독 취소해 버렸습니다.
자기 전문 분야 외에 필요 이상 아는척하는 것이 위험해 보일 때가 자주 보입니다.
그리고 서양의 어수선한 옛 도심은 미화하면서 우리나라의 어수선한 도심은
그냥 밀어버려야 한다는 사고를 갖고 있더군요.
전문가란 사람이 자국 문화를 저런 눈으로 보고 있으니 피맛골 같은 것이 사라져가는 것이겠죠.
그것 듣고 구독 취소해 버렸습니다.
오다가다님의 댓글
- 오다가다
- 작성일
집 터를 잡고 집을 짓는 것에는 풍수지리의 영향이 큼. 궁궐을 제외하고 2층은 거의 없었음. 신라시대에도 있었던 고층집들이 조선시대에 다 사라진 이유임. 그리고 높이로 짓는 문화가 아니라 안채,사랑채, 행랑채 구조로 집의 구조가 유교식 남녀.내외로 나누어서 넓게 지었음. 서양처럼 한 집이 커다란 구조가 아닌 사용용도에 따라 방과 건물이 많은 구조로 지어졌기 떄문임. 동양과 서양 구조의 차이 그런 것이 큼.
매튜벨라미님의 댓글
- 매튜벨라미
- 작성일
저런 것은 없었던건 아니지만 주류는 아니었다고 봐야될 듯
팩트를 봐야죠 우리는 대문을 들어서면 마당부터 다 집으로 봤기 때문에 한 채를 높이 짓지 않았던겁니다
팩트를 봐야죠 우리는 대문을 들어서면 마당부터 다 집으로 봤기 때문에 한 채를 높이 짓지 않았던겁니다
빛둥님의 댓글
- 빛둥
- 작성일
"필요는 발명의 어머니"라는 말이 있습니다.
복층 한옥이 없거나 드물었던, 가장 큰 이유는, 그냥 복층 한옥을 지을 필요성이 낮았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우리나라 겨울은 매우 추웠기 때문에, (난방 비용을 감안하여) 창문도 가급적 작게 지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2층을 짓는다고 해도 난방을 어떻게 할 수 있겠습니까? 겨울에는 무용지물이 되는 겁니다. (화로를 이용할 수는 있지만, 효율적이지도 않고, 화재의 위험도 커집니다.)
다만, 여름에는 2층을 지어서 시원하게 지낼 수 있긴 한데, 지금처럼 도시에 모여살지 않았기에 열섬현상도 없고, 여름날 낮에만 버티면(대부분 농민이었던 사회였으므로, 덜 더운 곳으로 피해서 쉴 수 있었습니다.) 저녁무렵부터는 다시 지낼만 했기에 2층을 지을 유인이 없었습니다.
전근대 시대에 2층을 짓는 나라는, 일본이나 지중해 부근 국가들처럼 겨울이 상대적으로 덜 추운 나라, 동남아시아 국가처럼 지표면에 가깝게 살면 습도와 벌레 등이 귀찮게 하는 나라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우리는 모두 해당되지 않았고, 필요가 없으니, 관련 산업(집을 2층으로 지을 때 필요한 재료 산업, 짓는 노하우 등)이 발전하지 않았고, 소수 부유층의 기호에 그쳤을 뿐입니다.
물론 작정하고 짓는다면, 기술적으로 못 지을 것은 없었습니다. 본문의 글에서 사례로 든 집들처럼요.
복층 한옥이 없거나 드물었던, 가장 큰 이유는, 그냥 복층 한옥을 지을 필요성이 낮았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우리나라 겨울은 매우 추웠기 때문에, (난방 비용을 감안하여) 창문도 가급적 작게 지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2층을 짓는다고 해도 난방을 어떻게 할 수 있겠습니까? 겨울에는 무용지물이 되는 겁니다. (화로를 이용할 수는 있지만, 효율적이지도 않고, 화재의 위험도 커집니다.)
다만, 여름에는 2층을 지어서 시원하게 지낼 수 있긴 한데, 지금처럼 도시에 모여살지 않았기에 열섬현상도 없고, 여름날 낮에만 버티면(대부분 농민이었던 사회였으므로, 덜 더운 곳으로 피해서 쉴 수 있었습니다.) 저녁무렵부터는 다시 지낼만 했기에 2층을 지을 유인이 없었습니다.
전근대 시대에 2층을 짓는 나라는, 일본이나 지중해 부근 국가들처럼 겨울이 상대적으로 덜 추운 나라, 동남아시아 국가처럼 지표면에 가깝게 살면 습도와 벌레 등이 귀찮게 하는 나라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우리는 모두 해당되지 않았고, 필요가 없으니, 관련 산업(집을 2층으로 지을 때 필요한 재료 산업, 짓는 노하우 등)이 발전하지 않았고, 소수 부유층의 기호에 그쳤을 뿐입니다.
물론 작정하고 짓는다면, 기술적으로 못 지을 것은 없었습니다. 본문의 글에서 사례로 든 집들처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