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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크리처', 박서준과 한소희의 만남까지만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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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한국] 언젠가부터 넷플릭스에서 대대적으로 홍보하는 기대작들이 공개될 때면 아슬아슬한 느낌이 들곤 한다. 기대만큼의 만족감을 얻은 작품도 물론 있지만, 뒤통수를 맞은 듯한 느낌을 받은 적도 적지 않기 때문. 12월 22일, 파트 1을 공개하는 ‘경성크리처’는 박서준과 한서희라는 대세 배우의 만남과 ‘낭만닥터 김사부’ 시리즈의 강은경 작가와 ‘스토브리그’의 정동윤 감독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은 작품이다. 그러나 이름값만큼 작품의 퀄리티가 좋은가 묻는다면 고개를 갸우뚱하게 된다. 적어도 파트 1의 7화 중 언론 시사로 공개된 6화까지 보고 난 느낌은 그렇다.

언론 시사에서 공개하지 않은 7화와 내년 1월 5일 공개될 파트 2가 있긴 하지만, 6화까지 보면서 맞은 뒤통수를 다시 후려쳐서 만족으로 반전시킬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아무쪼록, ‘이런 작품을 못 알아본 내가 잘못’이라고 통렬하게 반성하게 해도 좋으니, 남은 내용에서 반전을 일으켰으면 좋겠다. 그렇지 않으면 앞으로 ‘넷플릭스 기대작’에 점점 더 흥미가 떨어질 것 같으니까.
http://www.bizhankook.com/bk/article/26846

언론 시사에서 공개하지 않은 7화와 내년 1월 5일 공개될 파트 2가 있긴 하지만, 6화까지 보면서 맞은 뒤통수를 다시 후려쳐서 만족으로 반전시킬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아무쪼록, ‘이런 작품을 못 알아본 내가 잘못’이라고 통렬하게 반성하게 해도 좋으니, 남은 내용에서 반전을 일으켰으면 좋겠다. 그렇지 않으면 앞으로 ‘넷플릭스 기대작’에 점점 더 흥미가 떨어질 것 같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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