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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하나에 1000원·호떡 2000원…길거리 간식도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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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붕어빵이나 호떡은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많이 찾는 대표적인 길거리 간식이죠. 이제 옛말이 된 것 같습니다. 천 원 한장으로 먹을 수 있는 간식을 찾아보기 힘듭니다. 물가가 올라도 너무 올랐습니다.
장윤정 기자입니다.
[리포트]
서울의 한 시장입구에 긴 줄이 늘어섰습니다. 대표적인 겨울철 길거리 간식, 호떡을 먹기 위해 줄을 선 겁니다.
김정열 / 서울 송파구
"(줄 선지) 지금 한 20분 됐나. 20분 정도. 그런데 아직 뭐 1시간은 걸릴 것 같아요. 남대문 시장 올 때마다 먹어요. 꼭 먹어요."
지난해 1500원이던 호떡은 올해 2천 원으로 올랐고 주변 다른 가게에서도 천 원짜리 간식은 찾아보기 힘듭니다.
인근 붕어빵집은 붕어빵 세 개 2천 원, 한 개 1천 원으로 최근 가격을 올렸습니다.
작년 겨울, 천 원 한 장이면 붕어빵 두 개 또는 호떡 한 장을 사먹을 수 있었던 것과 대조적인 풍경입니다.
밀가루, 팥, 설탕 같은 재료값이 껑충 뛰었기 때문입니다.
이순자 / 붕어빵 가게 운영
"이게 2만원씩 들어온다고 생각하면 돼요. 2만 원. 팥하고 재료.봉지 값이 많이 올랐어요. 봉지, 장갑, 재료 이런게 조금씩 오른 것 뿐이예요."
붕어빵과 호떡 등 주 재료가격을 비교해보면 3년 새 밀가루는 37%, 팥은 25%, 설탕은 42% 올랐습니다.
오승현 / 서울 은평구
"작년에는 한 네 마리, 다섯 마리에 2천 원이었던 것 같은데 조금 많이 물가가 오른 거 같긴 해요."
추운 날씨에 손과 마음을 따뜻하게 했던 길거리 간식도 점점 부담스러워지고 있습니다.
TV조선 장윤정입니다.
http://n.news.naver.com/article/448/0000434732?sid=101
붕어빵이나 호떡은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많이 찾는 대표적인 길거리 간식이죠. 이제 옛말이 된 것 같습니다. 천 원 한장으로 먹을 수 있는 간식을 찾아보기 힘듭니다. 물가가 올라도 너무 올랐습니다.
장윤정 기자입니다.
[리포트]
서울의 한 시장입구에 긴 줄이 늘어섰습니다. 대표적인 겨울철 길거리 간식, 호떡을 먹기 위해 줄을 선 겁니다.
김정열 / 서울 송파구
"(줄 선지) 지금 한 20분 됐나. 20분 정도. 그런데 아직 뭐 1시간은 걸릴 것 같아요. 남대문 시장 올 때마다 먹어요. 꼭 먹어요."
지난해 1500원이던 호떡은 올해 2천 원으로 올랐고 주변 다른 가게에서도 천 원짜리 간식은 찾아보기 힘듭니다.
인근 붕어빵집은 붕어빵 세 개 2천 원, 한 개 1천 원으로 최근 가격을 올렸습니다.
작년 겨울, 천 원 한 장이면 붕어빵 두 개 또는 호떡 한 장을 사먹을 수 있었던 것과 대조적인 풍경입니다.
밀가루, 팥, 설탕 같은 재료값이 껑충 뛰었기 때문입니다.
이순자 / 붕어빵 가게 운영
"이게 2만원씩 들어온다고 생각하면 돼요. 2만 원. 팥하고 재료.봉지 값이 많이 올랐어요. 봉지, 장갑, 재료 이런게 조금씩 오른 것 뿐이예요."
붕어빵과 호떡 등 주 재료가격을 비교해보면 3년 새 밀가루는 37%, 팥은 25%, 설탕은 42% 올랐습니다.
오승현 / 서울 은평구
"작년에는 한 네 마리, 다섯 마리에 2천 원이었던 것 같은데 조금 많이 물가가 오른 거 같긴 해요."
추운 날씨에 손과 마음을 따뜻하게 했던 길거리 간식도 점점 부담스러워지고 있습니다.
TV조선 장윤정입니다.
http://n.news.naver.com/article/448/0000434732?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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