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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속 적발 숨기려고'…단속 카메라 훔쳐 과수원에 묻은 택시기사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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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114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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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시의 한 도로에 설치된 이동식 과속 단속 카메라를 훔쳐 감귤 과수원에 묻은 택시기사가 구속됐다.
제주 서귀포경찰서는 지난 19일 단속카메라를 훔친 혐의로 50대 택시기사 A씨를 구속했다고 오늘(2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2일 제주 서귀포시의 한 왕복 4차선 도로에 설치된 2500만 원 상당의 이동식 과속 단속 카메라 1대와 삼각대 등 장비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주변 CCTV 분석을 통해 A씨를 특정했고, 휴대전화 포렌식을 거쳐 A씨가 범행 이튿날 여동생이 운영하는 감귤 과수원에 장시간 머문 정황을 포착했다.
경찰은 과수원에서 땅이 파헤쳐진 흔적이 있는 곳을 확인한 결과 묻혀있던 단속카메라를 찾아냈다.
경찰은 A씨가 제한속도 80km인 도로를 시속 100㎞로 과속한 사실을 숨기려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영상 제공: 제주 서귀포경찰서)
http://naver.me/GyNyRLTW
제주 서귀포경찰서는 지난 19일 단속카메라를 훔친 혐의로 50대 택시기사 A씨를 구속했다고 오늘(2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2일 제주 서귀포시의 한 왕복 4차선 도로에 설치된 2500만 원 상당의 이동식 과속 단속 카메라 1대와 삼각대 등 장비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주변 CCTV 분석을 통해 A씨를 특정했고, 휴대전화 포렌식을 거쳐 A씨가 범행 이튿날 여동생이 운영하는 감귤 과수원에 장시간 머문 정황을 포착했다.
경찰은 과수원에서 땅이 파헤쳐진 흔적이 있는 곳을 확인한 결과 묻혀있던 단속카메라를 찾아냈다.
경찰은 A씨가 제한속도 80km인 도로를 시속 100㎞로 과속한 사실을 숨기려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영상 제공: 제주 서귀포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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