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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도 성폭행 가담한 'JMS 2인자' 1심에서 징역 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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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튜브114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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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복음선교회(통칭 JMS) 총재 정명석의 '2인자'로 불린 김지선(44·여) 씨에게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정명석의 '후계자'로 알려진 김 씨는 홍콩 국적 여신도 A(29)씨에게 잠옷을 건네주며 '여기서 주님을 지키며 잠을 자라'고 지시해 정명석의 준유사강간 범행에 가담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습니다.

준유사강간 방조 혐의로 기소된 민원국장 김 모(51·여) 씨에게는 징역 3년과 80시간 성폭력치료프로그램 이수, 5년간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과 장애인 복지시설 취업제한을 선고했습니다.

민원국장 김 씨는 A씨가 정명석에게 성폭행당했다고 호소했지만 오히려 '그것이 하나님의 극적인 사랑'이라고 말하며 월명동 수련원으로 데려오고, 2021년 9월 14일 그를 정명석에게 데려가 정 씨가 범행하는 동안 근처에서 대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다른 JMS 간부 2명은 각각 징역 2년 6개월, 1년 6개월을 선고받고 법정구속 됐습니다. 또 다른 간부 2명에게는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이 선고됐습니다.

http://n.news.naver.com/article/057/0001775523?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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